"편지"에 대한 42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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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노벨상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노벨상위원회 위원장 .2023년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모두 특정지역에서 날아든 편지였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를 표시하는 편지가날아온것은. 그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 생일에 연차 사용하는 사람이 있을까요?2023년 저는 아내 생일을 맞아 어제 손편지도 쓰고 미역국을 요리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미역국은 오늘 함께 만들자고 합니다. 오늘 일어나 창밖을 보니 눈도 예쁘게 와있고 행복한 아침입니다.
뉴진스 리믹스 앨범을 들었는데요 좀 심드렁하다가 어?2023년 선생들의 마음은 내가 알았읍니다 저는 그만 사랑의 편지를 쓰려던 것을 멈추고야 말았읍니다 그런데 하입보이를 듣는 순간 이 미천한 눈까리에 물이 흐르고 마는 것이었읍니다 아 선생은 그
송대표에게 크게 맘 없었다고 생각했는데2023년 부인이 쓴 편지도 너무 맘 아프고 여태 살아온 행적을 보면 개검들보다 5만배는 더 청렴하게 살아왔는데 구속이라니... 에혀
‘경찰국’ 폐지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시길2023년 편지에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장갑을 끼고 글을 썼다. 또 자신의 신분에 혼란을 주기 위해 대학원까지 나왔으면서도 ‘총기 탈치범’이라고 의도적으로 틀린 단어를 썼다. … 편지도 자신과 전혀 연고가 없는 부산에서 그것도 비교적 인적이 드문 물만골 쪽을 선택해 우체통에 넣었고 곧바로 서울로 올라갔다. … 나름 경찰의 수사망에서 벗어나 수사에 혼란을 주고자 한 것이다. - 〈편지 한 통과 지문 그리고 과학수사〉 중에서 민주화된 대한민국에서 경찰의 과거 잘못을 연상시키는 경찰국을 되살리려는
송영길 영장기각 탄원서 취합중2023년 "존경하는 유창훈 재판장님께"라며 편지 형식으로 시작하는 탄원서에서는 "검찰의 과도한 구속수사 남발로 무죄추정의 원칙이 훼손되고, 검찰의 구속수사가 유죄추정의 수단으로 변질돼가고 있다고
둘째가 케이크를 만들어 왔습니다. ㅎㅎ2023년 ㅎㅎ 삐뚤빼뚤 글씨로 편지도 써왔네요. ㅎㅎ 오늘도 추억 하나 쌓았습니다. ㅎㅎ
아인슈타인의 편지 중 일부, 번역.2023년 당신은 우주라고 불리는 커다란 하나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 머무는 작은 일부분이지요. 당신은 당신 자신을 경험하면서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나머지와 구분지어서 생각합니다. 이는 의식에 의한 일종의 착각입니다. 이 착각은 우리에게 일종의 감옥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 그리고 우리와 가까운 이들에게만 애정을 주도록 제한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모든 생명과 자연을 그 자체의 아름다움으로써 포용 할 수 있도록 애정과 사랑의 범위를 넓혀 이 감옥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어야 합니다. 누구도 이것을 완전히 달성 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것 자체가 해방의 일부이며 내면의 평화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엄마에게 쓰는 편지 세번째..2023년 장여사~~ 엄마 가신지도 2주가 되어가네.. 시간 참 빠르다. 있잖아..장여사 살아있을때..가끔 상상했었거든. 장여사 가고 나면..난 어떡할까? 그때마다 나의 답은..살수 없을거 같다~~였는데.. 그 상상이 참 무상하게도..잘 지내고 있어. 배고프면 밥도 먹고..잠도 자고..일도 하고.. 그런 내 모습이 참 낯설어.. 이래도 되는건가..싶고.. 너무 잘 지내는 딸내미 모습에 혹여나 장여사가 서운해하는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근데..매일 퇴근때마다 장여사랑 통화하며 지나는 길을 운전할땐.. 그냥 눈물이 나더라. 내가..그래도 매일 통화하고 대화했던건 울엄마..장여사 뿐이었거든.. 이젠 더 이상 장여사랑 통화할수 없다는게 실감날때면.. 그때 생각해.. 울엄마..장여산..이젠 여기 없구나~~하고. 장여사~~끝까지 딸내미가 걱정된건지.. 눈물바다가 될수도 있는 그 길을.. 내일 하루만 가면 되네.. 회사에서 정리해고된다 이야기했을때.. 맘아프다고..힘내라고..장여사가 이야기했는데.. 회사는 짤리지만.. 위로금도 받고..실업급여도 받고..우리사주 정리한건도 있고.. 장여사 덕분에 받게된 회사 조의금도 있고.. 추운 겨울 힘들게 출근 안해도 되고.. 그간 안좋았던 건강도 챙길수 있고.. 근데 있잖아..장여사~~ 그런거 다 필요없고.. 엄마만 다시 오면 안되는거지? 말이 안된다는거 알면서도..억지인거 알면서도.. 타임머신이 있다면.. 내 수명을 다 주고서라도..2주전으로 시간을 돌리고 싶다. 그럼..엄마 혼자 그렇게 갑자기 가시게 두진 않을텐데.. 엄마..장여사.. 미안해..사랑한단 말 아껴서 미안해. 실컷 해줄걸..돈도 안드는건데.. 사랑해..엄마.. 사랑해~~
최서원의 옥중편지 “내 딸과 조민 불공평… 도와달라”2023년 14일 최서원씨(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씨(정유라)는 페이스북에 모친의 옥중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 최씨는 편지에서 자기 딸인 정씨와 조 전 장관의 딸 조씨 모두 부정 입학을 이유로 대학 입학 자체를 취소당했지만, 너무 다른 대접을 받고 있다고 했다.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옥살이 중인 최서원씨가 딸 정유라씨 앞으로 보낸 친필 편지.
신화 에릭 근황.jpg2023년 머랄까 예전 해철 형님 노래 나에게 쓰는편지 중에 우릴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 걸 이라는 가사가 떠오르네요..
한국 남편 버리고 베트남 남자에게 돌아갈까요? 사연에 달린 베트남 독자 댓글.gisa2023년 어떤 독자는 ‘나와 같은 사례가 다시는 나와서는 안된다‘며, ’내 사연을 그대로 보도해달라’며 편지를 보내는 분도 있습니다.
16만원어치 먹튀한 고딩이 남긴 편지.jpg2023년 사장입장에선 아니꼬와도 넘어가는게 낫다생각하겠네요
MLB 이라부는 너무 불쌍하네요...2023년 팬들과 야구관계자 선후배들이 보내온 화환과 편지는 귀찮다며 모조리 버려져 쓰레기장에서 발견되었다.
1946년 아인슈타인 영상.gif2023년 destruction. (1946) (구글번역) 미국 과학자 연맹과 전국 원자력 정보 위원회 회원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에게 원자 연구를 파괴가 아닌 인류의 진보를 위해 사용하도록 촉구하는 편지에
엄마에게 쓰는 편지..두번째..2023년 장여사~~ 오늘은 장여사 가고 처음 출근했어. 괜찮았는데..괜찮은 줄 알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는 동료들 말에 눈물이 왈칵.. 엄마 사망 관련 서류 내려 가서 왈칵.. 그래도 나름 잘 버텼는데. 퇴근길에..항상 회사문 나서자마자 엄마랑 통화하던 그 길을 지날땐 진짜 통곡을 했어.. 더 이상 전화해도 받아줄 엄마가 없다는 생각에.. 근데 장여사~~뭔 계획이 있었던거야? 그 길을 담주만 다니면 끝이네..회사서 정리해고되니까.. 도대체 어디까지 신경쓴거야..장여사님!!! 너무 많은 곳까지 신경쓰고 가느라..장여사..바빴겠다.. 장여사~~글고 나 일주일만에 통잠잤다.. 그간 2시간 자고 일어나 몇시간 깨어있다 자고 깼는데.. 그 덕에 윗입술.아랫입술..다 물집 잡히고 터져서..흉해..ㅋㅋ 다들 입술부터 보고 놀라더라고.. 아무튼..통잠자고 일어나서 드는 생각이.. 사는 사람은 이렇게도 살아지는거구나.. 그립다..하면서도..배고프면 밥먹고..졸리면 자고.. 순간순간 힘들지만.. 장여사 아드님은..그의 아들 모건이 보며 힘내기로 하고 엄마 딸인 나는.. 내가 아님 안되는 남편과 자식같은 고양이 3마리 보며 견디려고.. 다행인건..11년전 아부지 가셨을때 정신 못차리고 울때마다., 곁에서 눈물 햝아주던 호두냥이가 있어서..어찌어찌 지낼수 있을거 같아.. 그땐 없던 든든한 남편도 있고 고양이도 2마리나 더 있고. 내일은 남편 데리고 병원가서 수액도 맞고.. 아프지 않고..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께. 장여사가 걱정하지 않도록.. 장여사~~사랑해~~~ 내 맘 알거라 생각하고 말 아껴서 미안..
김학의 윤중천, 일반인 여성 30여명 특수마약별장집단강간사건.jpg2023년 각하 전 담당 검사님께 간절한 제 마음을 편지로 보냈습니다. 부디 그 편지가 쓰레기통으로 가지 않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매일 밤 삶과 죽음길에서 밤을 새웁니다.
외노자의 책상에 딸이 남기는 흔적들2023년 와이프왈 제가 없는 방에 딸래미가 왔다갔다 하길래 뭐하냐 봤더니 저렇게 제 책상위에 편지랑 같이 찍은 스티커 사진이랑 본인이 만든 하트 블럭이랑 선물 놓고 갔다네여…
저는 아내에게 반짝이는 보석이나 명품백 선물을 해본적이 없습니다.2023년 잊을만하면 3만원 어치 정도의 꽃선물과 손편지 등입니다. … . … . … . … .… .… . .
근데 이재명대표가 이낙연이랑 회동을 하고 싶어 하나요?2023년 나가서 영상편지나 보내고 있고 낙동강 오리알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네요. 신경민 공천시스템 당내민주화 이건뭐 나를 비롯한 수박에 대한 공천을 보장하라는 소리로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