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대한 33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편의점에 맥주 한캔 사러 다녀왔는데 신분증 보여달래요!5월 4일 나 29살인데!! 내일모래 서른인데!! 싱글벙글 지갑 꺼내고 당당하게 면허증 건냈습니다ㅎㅎ 옛날에 20대 초반에 군인 때나 대학교 다닐 때는 신분증 검사하면 "내가 아직도 애새끼처럼 보이나?" 하고 은근 기분나빴는데 이상하게 어느 순간부터 담배 한갑 살 때도 혹시나 신분증 보여달라고 안할까 은근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흘러가는 세월과 늘어나는 연식에 대한 아쉬움일까요...ㅠ 알바생님 감사합니다. 난 아직 젊다구요!! 🤣🤣🤣
박선원의원 펌 - 이재명 처리는(조희대) 정권찬탈(한덕수) 계획 이라는 견해 외5월 4일 형사소송 절차상 앞으로는 이재명한테 주어진 시간(뭐 20일 기간 등)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서보학교수님께서(장윤선 취재편의점)판사가 이미 다 확인했으니 더 볼 필요 없다
장윤선 취재편의점 실시간 보고있습니다......5월 4일 서보학교수가나와서 말합니다... 저도 나름생각이든게 희대요시대법이 굳이 지지율 스크레치내려고 서둘러 판단한것은 아닐것이고 그냥 후보날릴려고 저렇게까지 비상식적인 무리수를두는거라고 봅니다.... 민주당도 저런의견을 참고해서 2심판결전에 사태를 마무리하는것이 좋아보이네요.......
이재명 대선 후보 자격 박탈 + 민주진영 대선후보 無5월 2일 장윤선 취재편의점에 인터뷰하신 서보학 형법 교수님과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27일 절차는 자연법칙 아닙니다. 이미 절차규칙은 깨졌고 판결까지 했습니다.
장윤선 취재편의점)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인터뷰.📺5월 2일 1시간 전에 드디어 떴었네요. 이 인터뷰 청취하며 1/3 쯤 타이핑 하다가 속도가 느려 열받아서 포기했었는데... 2꼭찌 '대선전 완벽한~~' 부터가 우리의 주요 관심사항입니다. 서보학 교수의 경고! 대선 끼어든 광인에게 상식 기대? ‘굉장히 안이’-재상고 대법 확정에 피고인 권리 보장 최소 20일+7일? 방어권 보장? 순진한 발상 오전에 적다 만거(라도) 공유합니다. 전원합의체판결 1심 재판의 검찰의 공소장을 낭독하는 듯한 판결문을 어제 선고했다. 12명의 제판관 중에서 2명의 제판관을 빼고,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제청한 나머지 재판관들 전부다 이의제기 없이 유죄 판결 동의한 것에 굉장히 충격. 대법원이 대선을 불과 30일 앞둔 이 시점에서 서둘러 판결한 것은 명백한 대법원에 의한 정치개입이다. 우리 역사에서 사법부가 개입한 예는 유래를 찾기 어려울것 같다. 대법원은 사법소극주의(반: 사법적극주의)라고 해서, 보통 사회 내에서 정치적인 방법이나 다른 방법에 의해서 갈등이 해결되기를 기다리다가, 그것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나서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대법원이 앞장서서 가장 유력한 대권 후보에 대해서 오물을 바른 것이다. 유권자들의 판단에 악영향을 끼치기 위해서다. 이것 자체가 특정 후보의 낙선을 목적으로 한 선거 개입이라고 생각한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서로 자기들이 유죄라고 판단하더라도, 불과 대선을 30일 앞둔 시점이고, 대통령은 결국 주권자들이 판단하는 것이지, 과거 한 두마디 말이 부정확했다 이걸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대법관들이 감히 국민들에 앞서서 과거 한두마디 말이 부정확하다는 이유로 그 자격을 심판하고, 국민들의 선택권을 빼앗아 가는 것은, 오만의 극치이자 명백한 선거 개입이다. 대선 전 완벽한 해결이 가능한가? 함정을 파놓고 5월 11일, 12일 기다리고 있다. 고등법원 확정 되고 난 후, 피고인에게 실제로 주어지는 기간은 7일이라고 봄. 하루만에 선고할 지 이틀만에 선고할 지 일주일만에 선고할 지는 대법원 마음이라고 봄. 법원 입장: 대법관들은 지금 누리는 특권을 내려놓게 되느냐, 짤라내야 되느냐 이런 문제에 봉착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절박한 심정에서 일련의 쿠데타를 진행하고 있음. 군사 쿠데타는 좌초가 됐지만, 보수세력에 의한 언론과 사법부를 총 동원한 이런 쿠데타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음. 절대로 나이브하게 생각해선 안된다. 이후 내용 청취로~
보장된 기간은 27 일이 아니라 7일 이라고 합니다.5월 2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서 법대교수 얘기 들으면서 장윤선 기자가 울먹이네요. 듣고있는 저도 울거 같습니다. 상대가 상식적일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편의점 하이볼 첫 경험 해봤습니다.4월 30일 오랜만에 동창 친구랑 편의점에서 노가리좀 털다 왔는데.. 맥주 마시려다가 한번 새로운거 먹어보고싶어서 하이볼 먹었는데.. 은근 알콜이 있어서 그런가 취하네요 ㅎㅎ 근데 과일향?
번호이동도 힘들군요4월 29일 제대로 된 대책도 없고, 제대로 사과도 안하는 행태가 너무 기분나빠서 유심보호서비스랑 유심교체 예약 신청해놓고서도 화가 계속 나길래 오늘 KT로 번호이동을 하려고 점심시간 짬을 내서 편의점에서
알뜰폰으로 옮겼네요.4월 28일 집에와서 알뜰폰 바로 알아보고 모요에서 kt알뜰폰 유심편의점에가서 사와서 옮겨 버렸어요. 6개월 마다 옮겨 다녀야 겠음.
sk 알뜰폰 세븐모바일은 공지조차 없네요.4월 28일 편의점에에서 다른 알뜰통신사꺼 유심 사왔는데 점심 이후도 별다른 공지 없으면 그냥 번호 이동해야겠네요. 대응이 참... 뭐 이런지 모르겠어요..
백종원은 정말로 능력 없는 사기꾼일까?4월 26일 편의점 햄버거도 5000원씩 하는 세상인데... 동네 중국집이 다 맛있나요? … 파리바게트나 편의점 같은 경우도 골목 하나 지날 때마다 생깁니다. 때로는 그냥 바로 길 맞은편에 같은 편의점이나 같은 업종을 다시 창업시키는 경우도 허다하죠.
SKT가 SIM을 가장 빨리 배급(?)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4월 26일 편의점, 마트, 다이소로 뿌리면 됩니다. 오프라인 판매망이 없는 알뜰폰에선 진짜 이렇게 팝니다. 편의점에서 유심 사서 개통 서류 작성할 때 구입한 심 시리얼 입력하면 됩니다.
편의점 알바중 정치얘기하는 극우노인 손님 ㅡㅡ4월 26일 저 성격 철벽 + 예의바름 인데 어떤 노인이 자꾸 말을 시키는데 제 발작버튼만 누르네요. 첫번째날, 뜬금 20대냐 물어봐서 아뇨 30대요 하니까 30대 초반까진 멀쩡한데 4~50대는 썩었다고 해서 뭔 개소리지? 하고 대답 안했거든요. 그랬더니 중국이 어쩌고 간첩이 어쩌고… 청년이 4050으로부터 나라를 구해야된다니 어쩌고… 고개 푹 숙이고 절레절레 하니까 걍 가더라구요. 두번째날 취객때문에 여경분이 오셧는데 키가 좀 작으셧어요. 근데 그 노인이 와서 경멸스럽게 보더니 갑자기 저한테 저게 뭔 경찰이냐 쬐끄만 어린게, 확 밀어버릴까? 여경이 사회 문제야 하면서 웃더라구요. 제가 짜증나서 그런소리 하지 마세요 했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가고 끝. 세번째날 또 밤에 오더니 별별 얘기를 계속 하길래 눈 안마주치고 계속 다른데 쳐다보고 네 네 하는데 갑자기 또 정치이야기 하면서 간첩이 어쩌고 4050이 썩어서 어쩌구 청년들이 나라 살린다 어쩌고… 그러더니 결국에 윤석열이 두시간 계엄한게 뭔 잘못이냐 또 이 지x 을 시작. 제가 도저히 못참아서 아뇨아뇨 정치얘기 하지마세요 저 화장실 가고싶어요. 하면서 피하려니까 지도 민망한지 나 꼴통 아니야 나도 배운사람이야 내가 김대증 노무현 대통령 만든 사람이야~ 하면서 가더라구요. 사장님한테 이 할배때문에 알바 못하겠다고 말해놓은 상태 ㅠㅠ 조만간 눈 뒤집힐거 같다구요.
내용 펑4월 24일 . * 참고로 USIM은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먼저 구입하셔도 됩니다. 구입 비용은 이후에 통신사에서 돌려준다고 하더군요.
도보여행을 하다 생각하게 되는 행복의 본질4월 24일 도심에서 이른 새벽이나 아침, 늦은 밤에 식당과 편의점을 이용하는건 어렵지 않고...너무나 당연하고 일상적이어서 무감각한데요 사진의 저 식당은 그야말로 산간오지마을인데 9시가 되기도전에 … 문을 열고 장사를 하시드라구요 웬얼 ㄷ 새벽 4~5시쯤 일어나 오지 도보 여행을 하다보면 이른 아침만 되도 배가 고파요 근데 생각지도 않게 편의점이 열려 있거나 식당에 문연데가 있으면
혹해서 결국 인생최초 사기를 당했네요4월 23일 구하기가 힘든 차에 4000번대나 5000번대 업글이 하고 싶어서 장터에 잠복하던 중에, 클량장터에서 가격좋은 4070 티슈를 구매하려고 오늘 물건을 보낸다기에 선입금을 했는데, 편의점
방금 있었던 이야기...534월 22일 편의점가셨다가 구입했다면서 주고 가십니다. -아. 안주셔도 괜찮아요. -늘상 미안해서요. 받으세요. 또 올게요. -잘 먹겠습니다. -네에.. 수고하세요. 아..
건강을 위해 10시에 잠자리에 들기 시작하였습니다.4월 22일 저녁은 퇴근 직후에 지하철 타기 전, 간단히 편의점 샌드위치나 햄버거 단품으로 해결합니다. 2.
[CNN] 개국이래 첫 ATM 기계가 들어와서 나라에 잔치를 열었다4월 19일 투발루 역사상 첫 ATM 설치를 기념하여 팔라니 총리 및 투발루 중앙은행 총재(다른 직업은 편의점 주인)가 축하연을 열고 있다.
신장식의원도 공동선대위는 법적으로 안된다고 선 긋네요.4월 18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나와서 선거법상 공동선대위는 안된다 방법은 조혁당 인사들이 이재명 캠프에 개인 자격으로 합류하는거다. 형식적으로는 개인이 움직이는거고 내용상 공동선대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