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페이커가 굉장한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1월 6일천하의 이정후에게 단 한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읍니다 굉장합니다 반박은 반박합니다 ㄷㄷㄷㄷㄷ
- 하루 게임 4시간↑?…자제력 잃고 ‘뇌 기능’도 떨어져1월 4일임요환이나 페이커는 벌써 큰일 났겠네요?
- : 페이커 이름이 간지나서 플러스 되는면도 있는거같음1월 3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 구찌에서 안경 협찬 받은 페이커.mp41월 2일LINK 눈치 반응속도는 좀 느린 페이커 ㄷㄷ
- 페이커 친필사인 당첨됬어요!작년 12월페이커 정말 좋아하는데 친필사인 당첨이 됬습니다. 근데 마우스는 게임도 잘 안해서 판매할지 고민이 되네요.
- 인크루트 조사 올해의 인물 뉴진스 페이커 이재용작년 12월방송/연예 : 뉴진스 스포츠 : 페이커 경제/기업인 : 이재용 이라고 합니다
- 트위치 1위 스트리머 '우왁굳', 아프리카TV행 시사.. 치지직 어쩌나.gisa작년 12월국내 1세대 인터넷 방송인인 우왁굳은 ‘페이커’ 이상혁(T1)을 제외하면 국내 최초로 트위치 팔로워 100만명을 돌파한 국내 1위 트위치 스트리머다.
- 페이커 선수의 독후감작년 12월. | 아프리카TV 방송국 (afreecatv.com) 안녕하세요 T1 입니다. 12월 25일 13시 방송중, 페이커 선수가 직접 정리한 독후감을 공유 드립니다. … ------------------------------------------------------------------------------------------------ 오늘 페이커
- 페이커, 中서 연봉 245억 제안받고도 거절한 이유작년 12월원문▷ {생략}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24회 '산타클로스의 선물' 특집에는 롤 월드 챔피언 페이커 이상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지난 11월에 막을 내린 2023 롤드컵에서 페이커는 세계 최강 미드라이너로서 소름 돋는 역전을 이끌었고 슈퍼 플레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 이날 유재석은 "중국에서 245억 이적 제의가 들어왔는데 팀에 남기 위해 거절하신 거냐"고 페이커에게 질문했다. … 페이커는 "여러 가지 조건을 다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최근에는 제 목표가 돈이나 명예보다는 좀 더 배우고 성장하는 것에 초점을 많이 뒀다. … 이라며 페이커의 신념에 감탄했고, 조세호는 "주변에서 '245억인데 그걸 왜 안 가'냐는 반응은 없었냐"고 질문했다.
- 英 더타임스지, 올해 스포츠계 파워 10인에 '페이커' 선정작년 12월대상혁ㄷㄷㄷ
- 페이커, 더타임스지 선정 스포츠계 파워 10인작년 12월대상혁 또 당신입니까..ㄷㄷ 출처 :
- : 여자 페이커는 왜 없나요?작년 12월그냥 여자 중에서 롤 하는 사람이 적으니 그만큼 고수가 적은 게 아닌가요. 한국이 크리켓, 체스 세계구 챔피언 없는 게 단지 하는 사람이 없어서인 것처럼요.
- 왜 여자 페이커는 없나요작년 12월왜 여자 페이커는 없고 '보르시, 혜지'만 있나요? - 오마이스타 (ohmynews.com) 게이머 유저들의 대답 '왜 멀쩡한 언론이 없나요' 였습니다.
- 여자 페이커작년 12월분명 남자인데....이쁘네요.ㅋ
- T1 결승전 영상 올라왔네요/.작년 12월페이커 선수 10주년 영상은 올해 5월에 나오기로했는데 해가 넘어가게 생겼네요. 확실히 작년 롤드컵은 지나치게 흥분하는게 보였는데 올해 롤드컵은 차분하네요.
- 왜 여자 페이커는 없고 '보르시, 혜지'만 있나요?작년 12월기자님들 제발 산업에대한 이해는 알고서 쓰세요.. 여자축구쪽도 다른나라 선수들이 우리는 왜 연봉이적나 이러는 분들 계셔서 늘 논란인데 게임계도 여성프로게이머가 없는건 아닙니다만 여성리그나 선수들이 왜 세계적 인기를 못얻고 시장규모도 극단적으로 작은지 이해는 하셔야죠. 이것조차도 할당제 있어야합니까?.. 물론 일반인들 게임에서 여성게이머들 차별하고 조롱하고(사실 이부분은 게임안에서 남녀노소 당하는 거라 저또한 많이 당해본..) 희롱하는건 당연히 해선 안됩니다만.. 프로게임 업계까지 저렇게 어쩌고 저쩌고하시려면 여성게이머들의 플레이나 피지컬이 좋아지면 됩니다. 바둑 체스같은 두뇌게임도 남자가 월등히 더 잘하는편인데.. 국내에서도 혼성대결 보면 말이죠.
- 페이커가 디씨에 썼던 유일한 글.jpg작년 12월...
- [LOL] 페이커의 스킨 낀 아지르작년 12월아지르는 SKT T1의 2015년 우승 때 스킨입니다. (이지훈 선수) 위 링크에서 이벤트 경기 방송 중 (독일에서 경기)
- 펨코 관리자 페이커 욕설 관련, 어제 올라온 공지 전문작년 12월[스압] 운영관련 안내 및 답변 독고 조회 수 45261 댓글 189 복사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제가 맨날 인게임얘기만하고 사용자분들과 게시판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본 경우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 여러 사용자분들 의견중 많이 문의하시는 사항들 대해 회신드리려고 글쓰게 되었습니다. Q.평소에도 관리좀 처하지 특정 팀, 선수 까일때만 공지쓰네, 티 존나나네 슼갈 젠첩새끼 A. 과거 게시판관리자분들께서 계셨다가 내려가신 이후에 LOL게시판은 여러 운영진들이 같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마 지금 활동하시는분들중에 일정기간동안 이용제한되신분들 꽤 계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 게시판관리는 공지를 쓸때만 이루어지는 부분이 아니라, 저를 제외한 여러 운영진들께서도 항상 관여하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0일 ~ 2023년 6월 11일 사이의 에펨코리아 차단, 삭제 통계를 공지합니다. 사이트 전체차단 + 개별 게시판 차단 : 54,765 건 게시글 삭제 및 처리 : 독고 : 40,561 건 부주심 : 26,213 건 마고우 : 3,343 건 Game : 18,278 건 당연히 LOL게시판에서 문제가 된 게시글, 댓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Q. 과거 분쟁이 있었던 이슈때 팀 및 선수가 까일때 뭐했나 A. 남아있는 글이나 댓글들중 확인을 못한 경우도 있겠지만, 게시판관리는 현실적인 범주 내에서 진행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이용자분들께서 문의주시는 과거 글 및 댓글들은 실제 강력한 추천들을 받고 포텐에 등록되어 몇천개씩 추천을 받는 경우일텐데, LOL게시판 뿐만 아니라 규모가 크고 사람이 관리하는 어느 게시판도 그런 경우를 전부 다 깔끔하게 차단하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를 사이트에서 완전히 없애려면 대세를 거스르는 역주행을 하면서 수백, 수천개의 추천을 받은 글이나 댓글을 전부 삭제하고 제 결정에 반대한 사용자들을 다 사이트에서 영구차단해야하는데, 경험상 그런 경우들은 전부 실패로 끝이 납니다. 아마 그때 게시판관리자가 있었으면 버티지못하고 사용자분들께 끌려내려왔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문의주신 과거 큰 분쟁 및 이슈로 특정 팀 및 선수와의 이슈때도, 아닐때도 공지작성이 없이 당시 여러 이용제한들은 여러 운영진들이 항상 진행중이며, 보다 뚜렷한 부분들을 우선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모든 요구사항에 대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 죄송합니다. Q. 특정팀, 특정 선수가 욕먹으니 갑자기 저격글이 금지됐다. 역시 ~첩방 수장 A. 아마 이번 이슈 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글삭제된 사용자분들이 여럿 있으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이트 내 사용자 글 및 댓글캡쳐, 쪽지 등 게시판관리자가 계시는곳들도, 캡쳐가 없더라도 뚜렷한 사용자 언급으로 취급한 경우는 LOL게시판 뿐만 아니라 사이트 내 여러 게시판들 모두 최대한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턴방식게임과 비슷한데 시기에 따라 추천도 받고 비추천도 받을수 있습니다. 관여가 아예 없으면 시기가 좋을때마다 며칠전, 몇주전, 몇달전, 몇년전 글 및 댓글까지 다 가져와서 잉여력창고처럼 업보스택 풀면서 잉여력을 챙겨가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 그시기엔 분쟁이 없었다가 상황이 바뀐 지금 비판받는게 적절하지 않는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롤드컵 개막전까지 LOL게시판 이용제한을 진행하면 저뿐만아니라 LOL을 잘 모르거나 게임을 안하는 운영진들에게 슼갈몰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T1 우승 후 운영진들이 젠지를 지지한다는 비판으로 현재 바뀌었습니다. 운영진들이 실제 ~팀 ~구단을 지지하면서 게시판을 운영했으면 그동안 아무 이슈가 없을수가 없다고 보고 있어, 게시판관리를 진행하는 운영진들과 관계가 없는 경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Q. 최근 지표조작 이슈가 있을때 뭐했나 A. 그날 게시판에 저 있었고, 사용자분들 글, 댓글반응 거의 다 읽었습니다. 자기가 차단되었다고 공개적으로 말할 사용자는 없겠지만, 그날도 차단된 사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에펨코리아 내에서의 게시글 및 댓글이 아닌 타 사이트의 활동이 문제가 된 경우라 고민하다가, 사이트 내 일부 이용자들에게 잉여력을 전송하고 PDF을 제보받는 경우가 적발되어 제가 직접 차단하고, 해당 사용자가 작성한 게시글은 전부 삭제처리했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Q. LOL은 하면서 대회 안본다는게 말이 되냐. 하이브리드 사미라, MSI 모르는게 말이 되냐 A. 관리자련이 왤케 아는게 없냐는 비판도 있는데 안믿으시면 어쩔수없지만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겉핥기식으로 이야기하는것은 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거 정치모른다고 했다가 큰 비판을 여러번 받았었는데, 욕먹는다고 모르던 부분에 갑자기 지식이 생기지 않습니다. 20분 30분이 지나도 킬이 안나오던 메타일때 대회 처음봤다가 너무 재미없어서 잠들고 몇년동안 안보다가, 게시판에 점점 인게임얘기는 없고 대회얘기만 나오면서 사용자분들 대화를 이해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조금씩 챙겨보고 있습니다. 사이트 내에서도 이슈가 큰 롤드컵같은 경기는 잘 보고, 며칠마다 항상 하는 리그는 잘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안보고 있습니다. 팀이름이나 그런것도 없이 갑자기 하이브리드 사미라 어떠냐고해서 너무 1차원적으로 사미라에게 AP계수가 있는걸로 받아들여서 그런 경우가 나왔고, MSI는 살짝 알곤 있었지만 컴퓨터 부품과 혼돈있어서 확인차 여쭤본것이였습니다. Q. 게시판관리자 왜안뽑냐 A.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친목우려해서 안뽑는다고 해주셨는데, 해당 사항과 아예 관계가 없습니다. 지금 있는 ~첩, ~갈 등의 몰이들이 저에게서 게시판관리자분들로 넘어갈텐데 일반 사용자가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경우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다른 게시판에도 썼었는데, LOL게시판뿐만 아니라 게시판관리자분들이 계시지 않는곳은 관리자 충원에 대해 항상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Q. 게시판 방치했냐 A. 위 답변드린것처럼 게시글 삭제, 댓글 삭제, 사용자 이용제한 등은 대부분 공지가 없이 하루에도 엄청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분들께서 원하는 답변이나 조치를 항상 진행해드리기가 가능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분들께서 왜 저거 냅두냐, 짜르는게 당연하다고 여기시는부분들도 막상 관여하면 알 권리를 주장하며 분쟁이 쉽게 발생하고, 관리허들을 높이면 결국 일반 사용자들까지 차단되면서 피해를 봅니다. 하여, 현재처럼 뚜렷하거나 반복되는 경우들에 대해 공지 없이 최소한으로 관여하는게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빠르면 빠르고 느린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과거 ㅇㅎ글이 15분동안 게시되었던 부분들은 게시판을 방치한게 아니라 사람이 운영하는 이상 자리를 비우는 시간은 어쩔수없이 존재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Q. 그동안 공지없다가 갑자기 ~팀 및 ~선수가 욕먹으니 공지랑 오늘 이런글을 썼다 A. 시기가 미묘하다는 이야기는 항상 나오고, 여러 비판들도 항상 감수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분들께서 믿지 않으면 어쩔수 없지만 그런것을 다 신경쓰면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말씀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쓴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2024년까지 30일도 남지 않았는데, 나쁜일은 잊고 좋은일만 있으시기 바라며 게시판 이용해주시는 사용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2024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요약 1. ~팀 ~선수가 까일 때마다 관리하는 게 아님. 글 삭제에, 댓글 삭제, 차단은 대부분 공지 없이 항상 이루어지고 있음 2. 게시판은 방치된 게 아니라 독고 뿐만 아니라 여러 운영진이 다 같이 보고 있음 3. ~팀, ~선수 욕먹을 때마다 100% 깔끔히 처리하려면 다 영구 차단하면서 대세를거르는 역주행 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4. 그때 게시판 관리자 있었으면 높은 확률로 사용자들에게 끌어내려 왔을 것임. 더욱 뚜렷한 경우 위주로 관여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하였음 5. 저격은 갑자기 금지되었던 것도 아니고, 과거부터 적절히 관여 중 6. 지표 조작 이슈 때 글 댓글 거의 다 봤고, 문제가 되었던 사용자는 내가 직접 처리하고 최근 게시글 다 삭제했음 7.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막상 관여하면 문제 쉽게 발생가능함. (항상) 8. 게시판 관리자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육체적*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든 자리라 아직 뚜렷한 계획은 없음 9. 연말 마무리 잘, 2024년 새해 복받으세요
- 펨코 관리자가 그동안 페이커 욕설을 방치한 이유작년 12월이런 글이 포텐에 자주 올라가고 이런 댓글들 그동안 계속 냅뒀었는데, 어제 이유 밝혔네요 그동안 페이커 존나 욕해도 관리 안 해서 뭔가 싶었는데, 어제 밝힌 이유가 대세를 거스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