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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프레임 전쟁에서 지면 안됩니다8월 13일이제는 고령화 세대 뿐만 아니라, 적지 않은 이대남들마저 색깔론+반페미에 매몰되어 버렸습니다. … 앞으로도 자칭 보수는 계속 살아남겠죠. 70대 이상의 노인들 몰표+영남 지역+반페미로 시작해서 극우화 되어가고 있는 젊은 남성들.
- 솔직히 소고기랑 과일 시장 개방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7월 27일불만있으면 구제역 관리 똑바로해서 수출할 수 있게 경쟁력을 키우세요 참 진짜 의사집단도 그렇고 여성계 꼴페미집단도 그렇고 대한민국엔 즈그들 이권만 챙기려는 이기주의적인 집단밖에 없는거같아
- 이젠 저도 일베 알바 취급을 받는군요7월 27일여기 글 쓸 시간에 밖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국힘과 싸우고 펨코와 싸우고 페미와 싸우고 신천지와 싸워왔는데.. 코로나 때 누구보다도 방역 열심히 지킬 때..
- 당장 지금 개혁을 못하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입니다.7월 26일1번: 페미 개혁에서 한발 물러났습니다. 2번: 의료 개혁에서 한발 물러났습니다. 이제부터 클린업 트리오가 남았습니다. 3번: 검찰 개혁이 남았습니다.
- 쫄지말고 이슈전환에 능한 민주당이 되었으면 합니다(여가부문제등)7월 26일그런데 낙마시켜버렸고 그 자리에 누가 임명되든간에 분명 친페미 넣으라는 요구가 있으리라 봅니다. 강선우 의원 낙마시키는데 보좌진+여성계가 주축이었다고 봅니다. … 민주당에서 지지층에게 비판받는 페미계가 다시 전면에 나서는 순간 분란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벌써 박용진은 시작한 듯 보입니다.
- 강선우는 그냥 임명했어야해요.7월 26일그렇다고 여성계쪽에 밀접한 인사를 뽑으면, 페미정부로 낙인찍히고, 여성가족부 관련 정책은 계속 양쪽에서 공격당할겁니다.
- 박용진 "여성부 장관, 차별금지법·비동의강간죄에 전향적 입장 필요"7월 26일친페미세력들 본색을 드러내네요. 강선우 쳐내고 나니 비동의강간죄 바로 들이대네요. ㅋㅋㅋㅋ
- 여가부 장관. 다음 후보자 주의해야 겠어요.7월 25일여가부의 자리는 페미니스트, 여성운동가가 아니라 남녀 공평하게 지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자리는 여성계의 영향인지 민주당의 골칫거리로 남아 있지요.
- 당권때문에 페미랑 손을 잡는다?7월 25일당권장악을 위해 페미를 끌어들이고, 당원들 의견을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비례대표 순위를 바꿔서 국회의원도 시켜줬죠. 그결과는 다들 아실겁니다.
- 이제 수박들처럼 여성계도 몰아내야 하는거 아닌지...7월 25일여성계는 이제 그만 좀 페미정당인 정의당 같은데로 보내줬으면 하네요.
- 원래 이래 보좌진들이 같이 일하는 국회의원들 한테 벼루고 이러나요?7월 24일진짜 어이가 없어서 진짜 능력있으신 분들이 그만 두던지 어이가 없어서 진짜 아니 왜 민주당이 권력잡으면 터질게 터졌다 이 지랄들 하든지 이것들 페미들이랑 같네요 오래된 고질병이 아니
- 박찬대 의원이 강선우 후보를 찌른 이유7월 24일박찬대 의원이 정청래 의원에게 당대표 선거에서 밀리면서 이를 뒤집기 위해 민주당내 페미계와 손잡고 뒷거래를 한 게 이 사건의 핵심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는 오늘 곧바로 남인순, 권인숙, 정춘숙, 용혜인 등 페미계 여성부 장관 검토 뉴스가 나왔습니다. … 저는 오전까지만 해도 박찬대 의원이 기레기들의 총공세에 흔들려서 동지를 외면한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페미계 장관 후보 뉴스를 보는 순간 곧바로 그게 본질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결단을 내린 것처럼 포장했지만, 사실은 자기의 당대표 선거를 위해 페미계의 지원을 받는 댓가로 강선우를 낙마시킴으로써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권을 … 지지난 대선에서 민주당내 페미계는 이재명 낙선에 커다란 과오를 범한 바 있고, 이번에 여가부 장관에 등용된다면 앞으로도 두고두고 골칫거리로 남을 것입니다.
- 박찬대 의원이 착각해서는 안될 것7월 24일국짐과 진보정당, 꼴페미로 세칭되는 여성계, 수구 보수 진보 성향의 모든 레거시 미디어, 자신에 대한 지지성향이 강한 여초사이트가 다함께 '강선우 낙마'를 외치고 있으니, 거기에 편승하면
- 박찬대 찍을랬더니 실력이 영 아니네요7월 24일당심이 무엇인지도 파악 못한 채 페미들 수박보좌관들한테 휘둘리는 모습 너무 실망스러워서 표 못주겠네요. 심지어 청와대의 의중도 못 읽는 것 같습니다. 너무 실망이 크네요
- 김병기 원대 포지션이 아쉽긴 하네요7월 24일그냥 떠들순 없으니 당내로는 민보협, 페미세력의 소위 "당내인사"라는 스토리로 시작 했고요.
- 근데 이제 페미 장관 올수도 있는데...7월 24일펨코가제일 싫어하는 페미 장관와서 여러 페미계의 숙원사업 진행하면 볼만 하겠네요.
- 강선우 사퇴는 여성계의 쿠데타입니다.7월 24일근데 현역의원 파워보다 여성계 페미계의 힘이 더 쎈가봐요. … 보좌관에 뿌려져있는 페미계 보좌관들이 익명에 숨어 공격하면 각 방송국에 페미들이 일을 키우고 여성계 대표 얼굴들이 나서서 막타를 칩니다. … 별 커리어도 없이 페미계 대표라고 비례두번 주어먹더니 여가부 장관까지 노리네요. 대통령님 지면 안됩니다. 더 강한 후보로 차라리 남지 후보로 갑시다.
- 강선우 사퇴 답답한 민주당7월 24일박찬대 민보협 한겨레 페미단체 다 바보들같다 가만보면 보수정권들어서면 조중동 등 보수단체는 한마음으로 밀어주는데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은 온갖 잘난척하며 총질하기 바쁜것 같아 저러니
- 박찬대 막내비서관 정체7월 24일트페미 이빨요정 입니다. 이 여자가 박찬대 SNS 관리 중이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더쿠와 여시가 찬대 뒤에 일렬종대로 선것도 이빨요정 때문인것 같네요.
- 박찬대에 수박충, 페미충 붙은거 같습니다.....ㄷㄷㄷ.txt7월 24일그리고 여성표 지지 얻어보자고하는 당내 페미충들의 의견을 귀담이 들은거 같네요... 수박충이나 페미충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결국 그걸 수용하고 실행하는건 리더가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