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시트"에 대한 51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4개 정당, 한미 팩트시트에 반대 성명11월 14일위 왼쪽 오른쪽 등 뒤
• '韓美팩트시트' 원잠 두고 국힘 '구체성 부족'11월 14일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전체회의에 출석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을 향해 "팩트시트 마지막에 원잠에 대해 나오지만 어느 장소에서 건조하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며 "만드는 곳이 우리나라인가 … 그는 "미국 팩트시트 원문을 보면 연료 공급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히 협조'라고만 나와 있다. 미국이 연료를 제공하겠다는 등의 약속이 없다"고 말했다.
• [전문] 李 대통령 '빨리 합의하라'는 내부 압박이 힘들었다'11월 14일어, 저는 그 팩트시트 발표가 다소 지연된 이유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 그간 언론보도 등을 통해서 여러 해석이 나오긴 했는데 어, 이제 발표가 됐으니 이 팩트시트 조율 과정에서 좀 어떤 부분이 가장 큰 쟁점이었고, 어떤 부분을 가장 염두에 두셨는지 여쭤보고 … 이번에 그 팩트시트 발표를 대통령님께서 직접 하시게 됐는데요. … 그래서 이번에 그 관세 안보 팩트시트 하면서 소회 같은 것도 한 말씀 해 주시면은 감사하겠습니다.
• 이게 국운 이군요.11월 14일오늘 팩트시트 발표 보고서 드는 생각은 대한민국에 이재명 대통령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요?
• 이제 진짜 관세협상 큰 산을 완전히 넘었군요.11월 14일팩트시트까지 나왔으니 트럼프도 말바꾸지는 않겠죠? 가장 문제가 되던게 투자인데 상업적 합리성 + 외환 보유고에 지장 가지 않는 선에서 최대 200억 달러 확징했으니 다행이네요.
• 팩트 시트중에서 제일 관심가는 부문 핵잠수함 관련. 핵농축 관련11월 14일Consistent with the bilateral 123 agreement and subject to U.S. legal requirements, the United States supports the process that will lead to the ROK’s civil uranium enrichment and spent fuel reprocessing for peaceful uses. The United States has given approval for the ROK to build nuclear-powered attack submarines. The United States will work closely with the ROK to advance requirements for this shipbuilding project, including avenues to source fuel. 양자 123 합의에 부합하고 미국의 법적 요구 사항에 따라 미국은 한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 및 평화적 사용을 위한 사용 후 연료 재처리 과정을 지원합니다. 미국은 한국이 핵추진 공격 잠수함을 건조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미국은 연료 공급 경로를 포함한 이 조선 프로젝트의 요구 사항을 진전시키기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회담 공동 설명 자료11월 14일. - 한미 팩트시트 관련, 백악관 홈페이지 링크 출처 :
• 김용범 '美, 3500억달러보다 더 큰 투자 원했었다'11월 14일다만 팩트시트도 최종합의문은 아니니 끝까지 최종합의까지 방심하지말고 우리가 잘하면 좋겠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님 소회 발표 눈물나네요.. ㅠㅠ11월 14일. 📋 영상 요약: 협상 과정의 난관과 대통령의 소회 대통령은 이번 '관세 안보 팩트시트' 협상 결과를 직접 발표하며, 협상 과정에서 겪었던 소회와 난관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 계속 안나온다 뭐라하더니 팩트시트 나왔네요.11월 14일팩트시트 조율하는 그 시간 못참고 빈정거리는데, 펨코나 보수사이트 눈팅하면 웃겼습니다. 오늘 발표했지만 오늘 발표안하고 일주일뒤에 하면 뭐가 문제에요.
• 백악관이 발표한 팩트시트 원문11월 14일철강이 안된것은 아쉽지만 이것만으로도 다행이고 또한 한미일 3국 협력 공조.인태지역과 대만해협 안정과 번영 평화유지,북한 비핵화등도 담겼습니다. 트럼프가 북한 핵보유 인정 못하게 우리측 요구대로 명문화 시켜버린듯 다만 농산물 승인절차 간소화가 어떤 방향인지 두고 봐야겠습니다.농민들이 농산물 개방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거든요. 트럼프가 농민들 지지층 많이 업고있어서 농산물을 어떻게든 손보려하는것 같긴한데..
• 한미 팩트시트 발표 속보 모음11월 14일러트닉때문에 불안했지만 그래도 트럼프는 못이기죠ㅎㅎ 잘했습니다! 원잠 건조승인.일부관세인하.북한 비핵화 다시 천명등등
• 백악관 팩트시트 보도자료 (전문)11월 14일백악관 사이트에 올라왔네요 (번역)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10월 29일 도널드 J.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국빈 방문을 위해 한국에 맞이했습니다. 이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경주에서 국빈 방문이 이루어졌으며, 두 정상은 8월 25일 워싱턴에서 첫 회담을 가진 데 이은 것입니다. 특히, 한국이 같은 정상을 두 번째 국빈 방문으로 맞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2024년 승리와 이 대통령의 당선이 대한민국의 민주적 힘과 회복력을 보여준 것을 계기로, 두 정상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인 미-한 동맹의 새로운 장을 선언했습니다. 중요 산업 재건 및 확장 : 트럼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은 7월에 발표된 한국 전략적 무역 및 투자 협정을 재확인했으며, 이는 미-한 동맹의 강점과 지속성을 반영합니다. 두 정상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제약, 중요 광물, 인공지능/양자 컴퓨팅 등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경제 및 국가 안보 이익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에 대한 한국의 투자를 환영합니다. 이 거래에는 미국이 승인한 조선 부문에 대한 1,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승인된 투자라고 합니다. 이 거래에는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약정된 2,0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한국 투자도 포함되는데, 이는 미국과 한국 대표가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은 2025년 4월 2일 개정된 행정명령 14257에 따라 제공되는 상호 관세의 목적을 위해, 해당되는 경우 미-한 자유무역협정(“KORUS FTA”) 또는 미국 최혜국(“MFN”) 관세율 중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하거나, 대한민국 원산지 상품에 대한 15% 관세율을 적용합니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자동차 부품, 목재, 목재 및 목재 파생물에 대한 232조 관세율을 15%로 인하합니다. 한미 FTA 또는 최혜국대우(MFN) 관세율이 15% 이상인 한국산 제품에는 232조 관세가 추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미 FTA 또는 최혜국대우(MFN) 관세율이 15% 미만인 한국산 제품에는 한미 FTA 또는 최혜국대우 관세율과 232조 관세율의 합이 15%가 됩니다. 미국은 의약품에 부과되는 232조 관세의 경우, 대한민국에서 원산지로 수입되는 상품에 15%를 넘지 않는 232조 관세율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반도체(반도체 제조 장비 포함)에 부과되는 모든 232조 관세에 대해 한국에 대한 232조 관세 조건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이 결정하는 바에 따라 한국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반도체 무역 규모를 포괄하는 미래 협정에서 제시될 수 있는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제공할 것입니다. 미국은 2025년 4월 2일자 개정된 행정명령 14257호에 따라 부과된 추가 관세를 철폐할 예정입니다. 이는 제네릭 의약품, 제네릭 의약품 원료, 제네릭 의약품 화학 전구체, 그리고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특정 천연자원 등 동맹국 관세 조정 대상 목록에 포함된 특정 제품에 적용됩니다. 미국은 또한 개정된 행정명령 14257호, 개정된 포고령 9704호, 개정된 포고령 9705호, 그리고 개정된 포고령 10962호에 따라 부과된 관세에서 특정 항공기 및 대한민국의 일부 지역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예정입니다. 외환시장 안정: 미국과 한국은 양해각서(MOU)에 포함된 각자의 공약과 관련하여, 양해각서가 한국의 외환시장 안정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양해각서의 공약이 시장 불안정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데 합의했습니다. 양국은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한국이 어떠한 역년(曆年)에도 미화 총액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미화 자금을 조달할 의무가 없다는 데 동의합니다. 한국은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장 매입 이외의 수단을 통해 미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양해각서의 공약 이행이 원화의 불규칙한 변동과 같은 시장 불안정을 초래할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한국은 자금 조달 규모 및 시기 조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국은 이러한 요청을 성실히 고려할 것입니다. 상업적 관계 강화 : 두 정상은 전략적 분야에서 일련의 상업적 약속을 환영했으며, 이는 민간 부문이 강력한 양자 경제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갖고 있음을 반영한 것입니다. 두 정상은 한국 기업들이 지난 8월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미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발표한 것을 환영했습니다. 양국은 이러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두 정상은 대한항공(KAL)이 지난 8월 GE 에어로스페이스 엔진을 탑재한 보잉 항공기 103대를 구매한다는 발표를 환영했습니다. 보잉의 이번 계약 규모는 미화 360억 달러이며, 보잉 737 MAX 제트기, 787 드림라이너, 그리고 777X 여객기 및 화물기가 포함됩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대한항공의 보잉 항공기 총 구매 대수는 15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은 서울에서 미국 제품을 판매하는 이니셔티브를 환영합니다. 이 이니셔티브에 따라 대한민국은 주 정부와 협력하여 중소기업을 포함한 미국 기업을 소개하는 연례 전시회를 개최하여 미국 제품의 한국 수출을 촉진할 것입니다. 상호 무역 증진 : 두 정상은 최근 발표된 협정이 상호 이익이 되는 무역 및 투자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하고 있음을 인식했습니다. 이 협정의 정신에 따라, 한미 양국은 비관세 장벽을 해소하고, 상호 무역 증진을 위한 공약과 행동 계획을 기념할 것이며, 이는 연말까지 한미 공동위원회에서 채택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음 사항들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추가 수정 없이 한국에 반입 가능한 미국산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준수 차량의 5만 대 제한을 폐지할 예정입니다. 또한, 한국은 미국 인증 기관에 제출하는 서류 외에 배출가스 인증 절차에서 추가 서류를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미국 자동차 수출에 대한 규제 부담을 줄일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미국과 협력하여 식품 및 농산물 무역에 영향을 미치는 비관세 장벽을 해소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양자 협정 및 의정서에 따른 기존 약속이 이행되도록 보장하고, 농업 생명공학 제품에 대한 규제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미국 신청의 잔여물을 해결하고, 미국 원예 제품에 대한 요청을 전담하는 미국 데스크를 설립하고, 특정 조건을 사용하는 미국산 육류 및 치즈에 대한 시장 접근성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미국 기업들이 네트워크 사용료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를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률 및 정책 측면에서 차별을 받지 않고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위치, 재보험, 개인 정보 등을 포함한 국경 간 데이터 이전을 원활하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한미 양국은 세계무역기구(WTO)의 전자 전송에 대한 관세 영구 유예를 지지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변호사-고객 비밀유지 특권을 인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경쟁 절차에서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조항을 제공하기로 약속합니다. 미국과 한국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한국은 특허법 조약 가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노동권의 강력한 보호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한미 양국은 강제 노동으로 만들어진 상품의 수입을 근절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모든 형태의 강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협력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환경 보호의 차이가 무역과 투자를 왜곡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합니다. 이를 위해 한국은 WTO 어업보조금협정을 완전히 이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상호 무역을 촉진하기 위해 환경법을 효과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 경제적 번영 보호 : 두 정상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안전한 공급망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 및 국가 안보 협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여기에는 관세 탈루 방지를 위한 협력, 불공정하고 비시장적인 정책 및 관행 해결을 위한 보완적 조치, 그리고 국내 투자 및 해외 투자 규제 강화가 포함되며, 양국은 국제 조달 의무가 동일한 공약을 이행한 국가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한미 동맹의 현대화: 미국은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주둔을 통해 대한민국을 방어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역량을 활용하여 확장억제력을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정상은 핵협의그룹(NCG)을 포함한 협의 메커니즘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법적 요건에 따라 가능한 한 빨리 국방비를 GDP의 3.5%로 늘리겠다는 대한민국의 계획을 공유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환영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또한 2030년까지 미군 장비 구매에 25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속했으며, 대한민국의 법적 요건에 따라 주한미군에 330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두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동맹 협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지원을 바탕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대한 연합 재래식 방위를 주도하는 데 필요한 군사력 강화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여기에는 첨단 미국 무기체계 도입 및 첨단 무기체계를 포함한 양국 방위산업 협력 확대가 포함됩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을 포함한 동맹에 대한 모든 지역적 위협에 대응하여 미국의 재래식 억지 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양측은 2006년 이후 관련 양해사항을 확인하며,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이행 상황을 양국 지도부에 보고할 것입니다. 한미 양국은 사이버 공간과 우주 공간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한 군사 분야에서 AI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한반도 및 지역 문제에 대한 조율: 두 정상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모두에서 평화, 안보, 번영을 이루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정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2018년 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정책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북한이 의미 있는 대화에 복귀하고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것을 포함하여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두 정상은 일본과의 3자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정상은 항해 및 상공 비행의 자유와 기타 합법적인 해양 이용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모든 국가의 해양 권리 주장은 국제해양법을 준수해야 함을 재확인했습니다. 그들은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장려하고 현상 유지를 위한 일방적인 변화에 반대했습니다. 해양 및 원자력 파트너십 강화: 미국은 대한민국이 미국 조선소 및 미국 노동력에 대한 투자를 포함하여 미국 조선 산업의 현대화 및 역량 확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환영했습니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민수 및 해군 원자력 발전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환영했습니다. 두 나라는 유지관리, 수리 및 점검,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공급망 회복력 등을 포함한 조선 실무 그룹을 통해 더욱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통해 가능한 한 빨리 미국 상선과 전투 준비가 된 미국 군함의 수를 늘릴 수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미국 함선을 건조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국은 양자 123 협정에 따라, 그리고 미국의 법적 요건에 따라, 대한민국의 민간 우라늄 농축과 평화적 목적을 위한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지지합니다.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 공격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습니다. 미국은 연료 조달 방안을 포함하여 이 조선 사업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 백악관 팩트시트 Chat GPT번역11월 14일(일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회담에 관한 공동 설명서 대한민국(ROK)의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9일 미국 합중국(United States 또는 U.S.)의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을 국빈 방문으로 환영하였다. 이는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경주에서 국빈 방문을 개최한 것이며, 8월 25일 워싱턴에서 두 정상의 첫 회담에 이어 이루어진 것이다. 주목할 만하게도, 이는 ROK가 동일한 지도자를 두 번째 국빈 방문으로 맞이한 최초의 사례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적인 2024년 승리와 이재명 대통령의 선출이 ROK의 민주적 역량과 회복력을 보여준 점을 고려하여,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번영을 위한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을 선언하였다. 핵심 산업의 재건 및 확장: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강인함과 지속성을 반영하는 7월의 「대한민국 전략 교역·투자 협정」 역사적 발표를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경제 및 국가안보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조선, 에너지, 반도체, 제약, 핵심 광물, 인공지능/양자컴퓨팅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한국의 투자를 환영한다. 이 협정에는 미국이 승인한 조선 분야에서의 1,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승인 투자로 지칭됨)가 포함된다. 이 협정에는 또한 미국과 ROK 대표가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따라 약정된 추가 2,0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투자도 포함된다. 미국은 2025년 4월 2일자 대통령 행정명령 14257호(개정됨)에 따라 제공되는 상호 관세 목적상, ROK산 원산지 상품에 대해 적용 가능한 한미 자유무역협정(KORUS FTA) 또는 미국 최혜국(MFN) 관세율 중 높은 쪽 또는 15퍼센트의 관세율을 적용한다. 미국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목재, 제재목 및 목재 유도체에 대한 ROK산 품목의 232조 부문별 관세를 15퍼센트로 인하한다. 해당 ROK산 제품의 KORUS FTA 또는 MFN 관세율이 15퍼센트 이상일 경우 추가 232조 관세는 적용되지 않는다. 해당 제품의 KORUS FTA 또는 MFN 관세율이 15퍼센트 미만일 경우 KORUS FTA 또는 MFN 관세와 추가 232조 관세의 합은 15퍼센트가 된다. 제약 분야에 부과되는 모든 232조 관세에 대하여, 미국은 ROK산 원산지 상품에 대해 15퍼센트를 초과하지 않는 232조 관세율을 적용할 예정이다. 반도체(반도체 제조 장비 포함)에 부과되는 모든 232조 관세에 대하여, 미국은 한국의 반도체 교역 규모와 적어도 동일한 규모의 반도체 교역을 다루는 향후 협정에서 제공될 수 있는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은 2025년 4월 2일자 대통령 행정명령 14257호(개정됨)에 따라 부과된 특정 제품(제네릭 의약품, 제네릭 의약품 원료, 제네릭 의약품 화학 전구체, 미국 내에서 조달 불가능한 특정 천연자원 등)에 대한 추가 관세를 철회할 예정이다. 미국은 또한 개정된 대통령 행정명령 14257호, 개정된 포고문 9704호, 개정된 포고문 9705호, 포고문 10962호에 따라 부과된 ROK산 특정 항공기 및 항공기 부품에 대한 관세를 철폐할 것이다. 외환시장 안정성: 미국과 ROK는 MOU에 포함된 각자의 약속과 관련하여, MOU가 ROK 외환시장 안정성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 영향을 면밀히 논의하였다. 양측은 MOU의 약속이 시장 불안정을 초래하도록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상호 이해에 도달하였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양국은 ROK가 어느 한 해에도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미 달러를 조달할 필요가 없다는 데 동의하였다. ROK는 시장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한 시장 매수 이외의 방식으로 미 달러를 조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만약 MOU상의 약속 이행이 원화의 무질서한 변동과 같은 시장 불안정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ROK는 조달 금액 및 시기의 조정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국은 성실한 자세로 그 요청을 충분히 고려할 것이다. 상업적 유대 강화: 양 정상은 민간 부문이 강력한 양자 경제 파트너십에 대해 갖는 신뢰를 반영하는 전략 분야에서의 일련의 상업적 약속을 환영하였다. 양 정상은 ROK 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 임기 중 미국에 총 1,500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 직접투자를 발표한 8월의 발표를 환영하였다. 양국은 이러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양 정상은 대한항공(KAL)이 8월에 GE 에어로스페이스 엔진이 장착된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주문을 발표한 것을 환영하였다. 이 보잉 구매 약정의 가치는 미화 360억 달러이며, 보잉 737 MAX, 787 드림라이너, 777X 여객기 및 화물기 등이 혼합된 형태로 포함되어 KAL의 2025년 보잉 항공기 총 주문량을 150대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미국과 ROK는 ROK가 주정부들과 협력하여 중소기업(SME)을 포함한 미국 기업들을 소개하는 연례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미국 상품의 대한국 수출을 촉진하는 ‘서울 Buy America’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 상호무역 촉진: 양 정상은 최근 발표된 협정이 상호 이익이 되는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려는 공동의 목표를 반영한다는 점을 인식하였다. 협정의 정신에 따라 미국과 ROK는 비관세 장벽을 해결하고, 상호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약속 및 행동 계획을 연말 이전 KORUS 공동위원회에서 채택하도록 기록할 것이다. 여기에는 다음 사항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ROK는 미국산 FMVSS(연방 자동차 안전기준) 적합 차량 5만 대 상한을 폐지할 것이다. ROK는 또한 배출가스 인증 절차에서 미국 인증 기관에 제출된 문서 외에 추가 서류를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미국 자동차 수출에 대한 규제 부담을 경감할 것이다. ROK는 미국과 협력하여 식품 및 농산물 교역에 영향을 미치는 비관세 장벽을 해결할 것이며, 여기에는 양자 합의 및 의정서에 따른 기존 약속의 이행 보장, 농업 바이오텍 제품의 규제 승인 절차 간소화 및 미국 신청 건수 적체 해소, 미국 원예 제품 요청 전담 미국 데스크 설치, 특정 용어를 사용하는 미국산 육류 및 치즈의 시장 접근 보장 등이 포함된다. 미국과 ROK는 네트워크 이용료 및 온라인 플랫폼 규제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과 정책 측면에서 미국 기업이 차별받지 않으며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위치 정보, 재보험, 개인정보를 포함한 국경 간 데이터 이전을 촉진하기로 약속한다. 또한 미국과 ROK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전자적 전송에 대한 관세 영구 유예를 지지한다. ROK는 경쟁 절차에서 변호사-의뢰인 특권의 인정 등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조치를 제공하기로 약속한다. 미국과 ROK는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ROK는 특허법 조약(PLT)에 가입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지속할 것이다. 미국과 ROK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노동권의 강력한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미국과 ROK는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 대응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모든 형태의 강제노동에 맞서 협력할 것이다. 미국과 ROK는 환경보호 기준의 차이가 교역과 투자를 왜곡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ROK는 WTO 어업 보조금 협정의 완전한 이행을 포함하여 상호무역을 촉진하기 위한 자국 환경법을 효과적으로 집행할 것이다. 경제 번영 보호: 양 정상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경제 및 국가안보 정렬을 강화할 필요성을 인정하였다. 여기에는 관세 회피 방지를 위한 협력, 불공정 및 비시장적 정책·관행 해결을 위한 보완적 조치, 해외투자·국내투자 규제 강화, 그리고 양국이 국제 조달 의무가 동일한 약속을 수용한 국가들에게 혜택을 제공하도록 보장하는 조치를 포함한다. 한미동맹 현대화: 미국은 주한미군(USFK)의 지속적인 주둔을 통해 ROK 방어에 대한 공약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을 포함한 모든 역량을 활용한 확장 억제 제공 약속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핵협의그룹(NCG)을 포함한 협의 메커니즘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ROK의 법적 요건에 따라 가능한 한 조속히 국방비를 GDP의 3.5%로 인상하려는 계획을 공유하였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환영하였다. ROK는 또한 2030년까지 미군 장비 구매에 25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약속하였으며, ROK의 법적 요건에 따라 총 330억 달러 규모의 주한미군 지원 계획을 공유하였다. 양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향한 동맹 협력을 계속하기로 약속하였다. 미국의 지원을 받아 ROK는 북한(DPRK)에 대한 연합 재래식 방어를 주도하는 데 필요한 군사능력 강화를 가속화하기로 약속하였다. 여기에는 미국의 첨단 무기 체계 획득 및 첨단 무기 분야를 포함한 양자 방위산업 협력 확대가 포함된다. 미국과 ROK는 북측을 포함한 모든 지역적 위협에 맞서 미국의 재래식 억제 태세를 강화할 것이다. 양측은 2006년 이래의 관련 이해를 재확인한다. 양측은 긴밀한 협의를 계속하고 이행 진척 상황을 지도부에 보고할 것이다. 미국과 ROK는 사이버 공간과 우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군사 영역에서의 AI 관련 협력을 계속 추진할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한반도 및 지역 현안 조율: 양 정상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안보·번영에 대한 약속을 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DPRK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안정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하고, 2018년 미·북 싱가포르 정상회담 공동성명의 이행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DPRK 정책에 대해 긴밀히 조율하기로 합의하고, DPRK에 의미 있는 대화로 복귀하고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는 등 국제적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하였다. 양 정상은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항행·상공비행의 자유 및 기타 합법적 해양 이용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재확인하였다. 모든 국가의 해양 주장은 국제해양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양측은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장려하고, 현상 변경의 일방적 조치를 반대하였다. 해양 및 원자력 파트너십 심화: 미국은 미국 조선 산업의 현대화 및 역량 확대를 위해 ROK가 미국 조선소 및 미국 노동력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기여하려는 약속을 환영하였다. ROK는 미국이 ROK의 민수 및 해군 원자력 프로그램을 지지한 점을 환영하였다. 양국은 정비·수리·개조(MRO), 인력 개발, 조선소 현대화, 공급망 회복력 등을 포함하는 조선 협력 작업반을 통해 협력을 보다 확대하기로 약속하였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ROK에서의 미국 선박 건조 가능성을 포함하여, 미국 상업용 선박 및 전투 준비태세를 갖춘 미국 군용 함정 수를 가능한 한 신속히 증가시킬 것이다. 양자 간 123협정 및 미국의 법적 요건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미국은 ROK의 평화적 목적을 위한 민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이어지는 절차를 지지한다. 미국은 ROK가 핵추진 공격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미국은 연료 조달 방안을 포함하여 이 조선 프로젝트에 필요한 요건을 진전시키기 위해 ROK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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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T : 신범철 일부 발언 : 2+2건조, 원자로는 누구꺼?11월 13일이것이 바로 핵추진 잠수함 관련 팩트시트 발표가 지연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출연한 아산연구원장과 세종연구원의 몇 마디 말이 뭐 그렇게 중요하겠냐만은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