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대한 456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아 티빙 짜증나네요10월 24일 티비 볼 상황도 아닌데..
감정이 메말라가는가봐요 우리들의 발라드..10월 22일 여자친구는 좋다면서 티비로 볼륨 크게 틀고 보는데 영.. 제 귀에 박히는 참가자도 없고 전반적으로 느낌이 전혀 없네요 시청률이나 흥행은 꽤 되고있는걸 보면 제가 이상한거겠죠;
코스피 상승 배경에 중국 자본이 있다~~?10월 22일 저 사회자도 사건터져서 티비조선 짤렸던 사람 맞죠? 거기에 유튜브 채널은 티비조선. ㅋㅋㅋㅋㅋ 이 환장의 콜라보는 어떡해야하나...
오늘 최경영 티비 보니 정확히 나오네요.10월 21일 보수매국 정권에서 잠잠하던 언론들이 (그때는 그게 당연한것처럼 하다) 민주정권 들어서면 언론들이 누구 장관 공직자 강남 집 어쩌고 하는 프레임 만든다고 위법하면 경찰서 고소고발 하면 되죠. 그때는 다 해놓고 지금은 왜 못해? 당연히 법 바뀌고 규정 지침이 바뀌면 못하는거죠. 뭐 좀만 이상하면 짤라야 된다 내려와야 한다고 하는데 이 기준 저 기준 맞추면 누가 살아 남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노이즈로 5년은 다 지날겁니다.
ytn보는데 열받네요10월 18일 개소리하는데 강성필이라는 평론가 왜 반박을 제대로 못하냐고 윤석열때 무슨 노력을해 예산 지들이 다 깍고 캄보디아에 거액 퍼주고 경찰파견도 무시했는데 이걸 왜 반박못하고 헛소리 다받아주냐 티비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 동양인 혼혈배우 캐스팅10월 17일 올 12월에 SKY 티비에서 방영될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역에 동양인 혼혈배우 윌 샤프 (어머니는 일본인이고 아버지는 영국인) 캐스팅 어디서 많이 본 배운데 했는데 화이트 로투스
티비조선 기자.왈 동남아 구인글 삭제근거가 뭐냐니!! 요10월 17일 역시 클라스가 남달라요 저긴. 진짜 공감능력 결여자들만 모이는듯.
옷 벗고 노상방뇨까지‥외국인 무질서 '눈살'10월 16일 그리고 제티비씨는 캄보디아 살인용의자 조선족 리광호를 제대로 보도해주던데 엠비씨는 국내조폭들과 연결되있는 극내 조폭조직 증언 기사에서도 주범을 중국동포 리oo씨라고 보도해서 좀 이상했습니다.이미
유튜브 영화 채널 하나 소개합니다. 목소리가 영화 감상에 딱 어울려요.10월 16일 영화들이 대게 미스테리 같은 옛날 티비에서 보던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노스포) Netflix 목요일 살인 클럽 재밌네요10월 15일 어찌 보면 티비용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만, 주연들 네 명이 풀어가는 잔재미가 쏠쏠히 있어서 그럭저럭 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직접 범죄도시 거점에 간 MBC기자/신고해도 뺑뺑이 돌게한 공무원들10월 15일 그냥 티비 나온 분들만 구해주고 다른 피해자들은 눈앞에서 구출되지않고 대사관과 우리 경찰은 별 신경안쓰고 현지 경찰이 느릿느릿하다 그렇게만 보는군요..
혈당 포비아의 시대10월 13일 요즘 티비를 보면 당뇨와 혈당이 엄청 이슈가 되고 있네요. 혈당스파이크란 무서운 표현으로 전국민 혈당 공포증을 만드는 걸 봅니다.
KBS 수신료 통합 징수 막을수 없을까요?10월 10일 아내 말로는 이참에 아예 티비 뗴버리고 관리실이랑 신고해서 아예 내지 말자하는데 원천적으로 아예 내버리지 않는 법안이라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역시 TV조선은 쓰레기네요.10월 8일 놀러와서 티비 채널 돌리다 TV조선 지나갔는데 패널이 이번 냉무해 출연관련해서 내란당의 개소리를 논란?으로 만들고 싶어하다보니 그 쓰레기 방송?
오늘 야구10월 7일 야구게시판 극우화는 제가 한참 야구보던시절보다 주요층이 더 어려졌고 극우화도 더 심각하더군요 저도 질세라 티비조선은 왜 욕 안하냐 거기도 편파다 그랬더니 정치글로 신고당했네요 MBC는 … 정치글 아니고 티비조선은 정치글이라니 .얘들은 찰리커크추모가 정치글이 아니라고 하는 애들이죠 저도 질세라 MBC 가짜뉴스 중계 짜증나 이런글 죄다 신고하고 10년넘게 아직도 야구게시판에
냉부제작진은 이대통령편으로 뽕을 뽑겠다는 심산이네요10월 7일 다른 ott통해서 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르신들은 아직도 케이블티비 보시는경우가 많은데 이대통령편을 피해가기가 어려울지경이네요.
황현익인가 개그맨 티비조선 가있네요10월 5일 김용민티비에 나와서 민주진영쪽인줄 알았더만 티비조선가서 정부비난에 혈안이 되어있네...
오랜만에 티비보는데 요즘 음악방송 음향효과10월 4일 kbs 백투더뮤직? 거기에 자두씨가 나오던데 그거 잠낀 보다가 sbs 임영웅 보고 있는데 느낌적인 느낌일지는 몰라도 양방송국 모두 노래방처럼 리버브를 상당히 거네요. 요즘 콘서트 레코딩본 들으면 리버브 많이 빼는 느낌이던데 (예: 서태지) 지상파 쪽은 공연에서 리버브를 많이 거나 봅니다 ㄷㄷㄷ
[잡생각] 티비에서 나오던 성공(?)한 인물이 말하는 발언에 대한 불편함.10월 4일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한 강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성공한 운동선수이자 재력가로 알려진 인물이 청년들을 향해 삶과 노력, 그리고 돈과 성공에 대해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말이 모두 틀린 것은 아니었지만, 방송을 보는 내내 마음 한편에 불편한 의문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저 사람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기에 저토록 모든 것을 단정할 수 있을까?’ 그는 언제나 죽을 만큼 치열하게 살았고, 승리를 위해 선수 시절의 즐거움마저 포기했다고 격앙된 어조로 말합니다. 마치 "나도 이렇게 해냈으니, 당신들도 못할 이유가 없다"고 꾸짖는 듯한 논리입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을 들여다볼수록, 그가 말하는 '가치 있는 삶'이란 오직 소수에게만 허락된 '경제적 성공'과 '경쟁에서의 승리'를 전제로 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물론 그가 이룬 위대한 성취와 노력을 폄하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분명 존경받아 마땅한 결과를 이뤄냈죠. 다만, 그의 서사가 우리 모두에게 적용가능한 보편적인 공식으로 삼기엔 개개인의 삶이란 당사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각자가 처한 환경과 시대, 그리고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운 또는 우연'이라는 요소가 생각보다 훨씬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는 각기 다른 출발선에서, 다른 목적지를 향해, 다른 속도로 달려가는 고유한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노력'이라는 가치조차 사람마다 다른 무게와 기준으로 측정되기에 정량화하여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어쩌면 인생의 가장 큰 목적 중 하나는,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와 기준을 찾아 나서는 여정 그 자체라고 생각하거든요. 더 우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생존자 편향'에 기반한 메시지가 젊은 세대에게 냉철하고 객관적인 조언으로 포장되어 소비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런 메세지로 인해 누군가는 그의 말처럼 극한의 경쟁과 노력을 삶의 도구로 삼아 자신을 소진시킬 것이고, 또 다른 누군가는 노력을 통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는 생각에 일찌감치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찾으려는 시도조차 포기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애초에 소수의 승자와 다수의 패자를 나누는 경쟁의 룰 자체에 의문을 던져야 합니다. 한 사람의 성공담이 다른 모든 사람의 삶을 획일적으로 재단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사회에 지금 필요한 것은 더 치열한 경쟁을 부추기는 구호가 아니라, 각자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존중하고 응원하며 함께 살아나갈 궁리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낮잠자러 가기 전에 뻘생각을 해 봤습니다.
2025 추석 특선영화10월 3일 잘 보면 케베스 스브스 티비엔이 제일 괜찮은 라인업 같은데 야당이 아마 시청율은 제일 높지 않을까 생각되고(이렇게 빨리 해줄줄은 몰랐네요.) … 영화 이외에도 엠비씨는 이승환과 쎄시봉 콘서트.스브스는 임영웅 콘서트.케베스는 조용필 콘서트(3부작)이 편성되있고 파일럿 프로그램은 티비조선 천만트롯쇼.씨름vs스모 엠비씨 전국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