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에 대한 3,18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개인적으로 리박스쿨, 늘봄교실보다 더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것5월 31일극우논리에 심취한 목사가 목회를 여는 교회에서 모태신앙인 아이들이 자라게되면 새벽에 선관위 들어가 드러눕거나, 성조기 두르고 투표장에서 꼬장부리는 어른이 될수 있습니다.
• 학생들 대상으로 사상교육 하는 나라 어디? 북한입니다5월 31일단죄의 시작은 투표!!! 모두 투표하고 끝까지 밭갈이 합시다. 언론이 망가져서 기사를 안쓰면 저희가 퍼나르고 알려야죠. 끝까지 싸우는 놈이 이깁니다. 어마어마한 승리 해보입시더!!
• 처음으로 한 투표 그리고 20여년 후..5월 31일그의 꿈 다시 태어나 이제 시작하기를
• 투표 조작 및 부정 선거: 음모론에 대응하는 방법5월 31일오늘 화제로 떠오른 부정 선거 조작 및 조직적 세뇌 이슈 모두에 대해 며칠 전 간단한 글로 다룬 적이 있었습니다 (링크: 앞으로 이재명 후보께서 대선 승리를 거머쥐고 난 후엔 부정 선거 ’논란‘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현대 정치의 틀을 이해하면 확연히 예상할 수밖에 없는 상식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때 오늘날 클리앙 회원님들의 주요 관심사나 반응을 보며 ‘이건 주의해야겠다. 누가 들어주실진 모르나 말씀드려야만 한다’ 생각되는 것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부정 선거 프레임에 휘말리지 마셔야 합니다. 부정 선거 프레임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건 부정 선거를 믿지 않는다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근래 클리앙에서 열띠게 이준석을 욕하던 트렌드의 경우, 여러 회원님들의 선의와 중대한 진실 규명 역할에도 불구하고 이미 이준석이 띄우고 언론이 재생산해낸 프레임 아래 갇힌 채 행동하시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즉, 되려 후보 이준석을 부각시키고, 이준석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며, 이준석이 ’무시될 수 없는’ 존재로 드러나는 데에 열과 성을 다하게 되는 프레임에 휘말린 셈입니다. 또한 젓가락 발언의 프레임 아래 ‘이재명 아들이 저급한 발언/행동을 일삼았는가 아닌가’ 말도 안되는 논쟁으로 퍼져나가도록 휘말리게 된 셈입니다. 트럼프의 방식과도 매우 흡사합니다. 한국도 결국 코로나 때 이런 식으로 ‘코로나가 독감이냐 아니냐’의 말도 안되는 논쟁으로 거듭 휘말린 채 본질로부터 떨어져 나오는 일들을 수없이 겪지 않았습니까? 그나마 다행인 건 이준석의 경우 워낙 태초부터 수준이 저급하고 삶이 실력 없이 부정부패로만 가득했던 자인만큼 정치에 무관하신 분들께서도 ‘저 사람은 아니다’ 결론짓기가 쉽습니다. 위와 같은 프레임에 휘말릴지언정 별 타격이 세지 않은 셈입니다. 그러나 부정 선거 논란은 다릅니다. 부정 선거의 의혹이 앞으로 주요 언론사를 통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 일반 시민의 입장에선 어느 시점에는 ‘어, 문제가 없진 않은 것 같은데?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나겠어? 뭔가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생각하게 되기 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및 정권의 정당성을 근간서부터 해치려는 공격의 가해력이 만만치 않은 셈입니다. 그렇기에 부정 선거 음모론이 나돌기 시작하면 ‘부정 선거가 있었느냐 아니냐’의 질문 아래 제한된 채 ‘진상 규명’식으로 ‘이래서 아니다’만을 주장하셔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클리앙의 방식처럼 ‘이준석의 ~~ 주장이 말도 안되는 이유,‘ ’이준석이 샤워하러 가야하던 이유’ 등 주어진 논란거리 및 주제의 틀 안에 수동적으로 순응한 채 그안에서 맞냐 틀리냐, 왜 그럴까만을 묻고 답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정 선거다 아니다’의 판에서 놀아나지 않고 새로운 판으로 깔고 보수 지지자들 및 여론을 이에 종속시키기 위한 새로운 전략적 질문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판을 갈아 엎기 위한 전략적 질문/프레임 몇 가지를 공유해봅니다: 1. ”부정 선거냐 아니냐“ -> ”국민 피로감 유발자 vs 민주주의 수호자“ 프레임. 보수 정치인들의 발언, 친 보수 지지자들의 논조, 이를 대량 생산-배포해내는 언론을 국민 피로감 유발자들 또 내란 시작이다 하는 논조로서 깔아뭉개야 합니다. 2. “부정 선거냐 아니냐” -> “대한민국 국민을 x로 보는 놈들 vs 합리성 수호자” 프레임. 부정 선거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닌 선거의 투명성과 국민의 합리성에 도전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내란범들로 이들을 정확히 몰고 시스템 위에 자기가 있다 생각하는 거만하기 짝이 없는 놈들로서 낙인을 찍어야 합니다. 3. “부정 선거냐 아니냐” -> “부정 선거 지지자: 과대망상 편집증 환자들” 실제로 이들의 행태 자체가 과대망상 편집증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들의 행동 그대로 병명으로 이들을 낙인찍고 부정 선거라는 생각 자체가 얼마나 병적인 행태인지 적나라하게 프레임지어야 합니다. - 이 외에도 생각할 수 있는 다른 프레임 전략이 많습니다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부정 선거냐 아니냐 질문에 휘말리는 대신 능동적으로 부정 선거를 언급하는 이들을 정신 나간 자들로 몰고 ’그들이 정신 나간 사람이냐 아니냐‘를 묻고 따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간 다른 글에선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만, 사안이 중요한만큼 신빙성을 위해 추가로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약 7년 전, 이준석 후보가 얼마나 잘못된 자인가를 파악하고 여전히 ‘젊은 정치인, 엘리트 인간’으로 대중이 인식하던 상황에 문제를 느껴 그와 맞서는 청년 정치인을 꿈꾼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오늘날 잘 알려진 것처럼 당시는 민주당조차 내부 이권 현실 정치에 쏠려있을 뿐 이상주의자로서는 설 자리가 없더군요. 이후 꿈을 접듯 삶과 운명에 떠밀려 한국 정치와는 무관한 입장이 되었습니다만, 적어도 오래도록 품었던 열망을 위해 무어라도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 누군가 보고 아이디어를 차용하더라도 그게 이재명 정권을 보호하는 데에 유용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smart way to keep people passive and obedient is to strictly limit the spectrum of acceptable opinion, but allow very lively debate within that spectrum - even encourage the more critical and dissident views. That gives people the sense that there's free thinking going on, while all the time the presuppositions of the system are being reinforced by the limits put on the range of the debate." —Noam Chomsky
• 투표가 마렵지 않습니까.?5월 31일그냥 혼자 보기엔 아까운 유투버님의 영상입니다. 토할 것 같으면 우린 뭘 해야할까? - 삼촌의 수다방. 추가 소개 슈카와 중립 • 구독취소 하세요, 난 슈카가 아닙니다 - 주인장 허락 없이 올려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문제되면 삭제....
• 시민의눈 사전투표함 지킴이 후기5월 31일오늘 18시부터 22시까지 동네 시민의 눈 투표함 지킴이 봉사를 다녀왔습니다. … 신청한 선관위 앞에서 사전투표함이 도착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는 활동이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입니다. 오늘 저희 동네는 신청 4분 + 지나가던 주민 2분 계셨어요. … 투표함이 각 동에서 도착한 이후엔 경찰도 자리를 뜨고 사실상 할 일이 출입구를 바라보는 것 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 부정선거 주장하는 쪽에서 조직적으로 문제를 만드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은 저만 하나5월 31일. - 투표용지 들고 바깥으로 나가서 줄서는 케이스? 사전투표 여러번 해봤지만 용지를 받아서 바로 나온다??? 상상이 안되거든요. … 한번에 여러명이 용지 받아서 우루루 가는 중에 몇 명이 빠져나오는 것도 아니고. - 남편신분증으로 1표 더 투표? 이건 좀 헛점으로 보이긴 합니다. … 먼저 사전투표는 신분증과 얼굴을 사람이 확인합니다. 그리고 지문인식을 하는데요. 얼굴을 사람이 확인하는건 그 직원이 제대로 안 하면 확인 안 될 가능성도 있긴. … 하지만 지문인식을 하는데 그게 인식오류가 되서 바로 안 걸러지고 투표용지를 발급을 해줬다??? 지문 틀리면 바로 모니터에 뜨는 방식 아닌가요???
• 어떤 (아마 2찍)이 투표용지 찢었다네요5월 30일투표함에 넣는거 영상찍다 제지 당하니 자기거 찢었다는 군요. 다행입니다 ㅋㅋㅋ
• 투표장에서 카메라들고 있는 자들의 정체5월 30일이외에도 사전투표함내에 뭐 다른 의혹을 불러일으키거나 또는 내부에 침투하다가 걸리는 둥 이런 이슈들도 있고 특정 후보 참관인들도 이슈가 있더군요. … 음모론자들이 무슨 권리로 투표소 앞에서 저런식의 감시를 하는지ㅡㅡ.. 본투표 날과 개표소때는 어떨련지 더 난리가 없길 바랍니다.
• 저도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5월 30일오후에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다들 사전투표 하셨지요? 본투표날 하시는 분들도 꼭 참여 하시리라 믿습니다!! 실명이랑 생년월일이 나와서 두군데는 스티커로 나름 블러처리합니다!
• 사전투표는 원래5월 30일본투표를 사정상 못하는 분들과 재외국민을 위한것이 아녔나요? … 쟤들 분위기를 보니 사전투표는 절대로 안하고 본투표만 한다고 독려하뎐데 이유를 듣자하니 사전투표는 중국인이 개입해서 부정선거를 한다고.....말도 안되는 개소리지만 쟤들은 철석같이 … 쟤들이 시비걸 꺼리를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피치못할 상황빼고 본투표를 하는게 안전하지 않았을까요? 또하나. … 이들은 전부 본투표라 하네요. 그리고 서울과 경상도 사전투표율 낮은것도 본투표를 하려는것 같네요. 지금 마음 놓으면 굥당선때의 기막힌 일이 또 생길것 같아서 겁납니다. … 투표하신 분들도 끝까지 밭들 더 가시고 끝까지 마음 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 오후 4시 반 즈음 영등포 주민회관에 가서 5시즈음 투표완료 하였습니다.5월 30일오후 4시 반 즈음 영등포 주민회관에 가서 5시즈음 투표완료 하였습니다. 조금 혼잡스럽기는 했는데, 자원봉사자 분들이 수고해주고 계셨습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5월 30일5월 30일사전투표율 대구 최저‥이번에도 '서고동저'‥이유는? … 신분증으로 '두 번 투표' - 신정은 투표용지 쥐고 줄줄이 밖으로…총선 투표지도 발견 - 신용일 "경제 잘하는 건 민주당…압도적 심판해 달라" - 한소희 □ KBS 뉴스 9 사전투표 … 최종투표율 34.74%…지난 대선보다 낮아 - 김청윤 “우리 후보에 유리”…정치권 해석 제각각 - 여소연 “남편 신분증으로 한 번 더 투표”…사전투표 곳곳 잡음 - 황다예 또 불거진 … ‘부실 관리’ 논란…선관위 “미흡엔 송구, 부정선거는 아냐” - 오대성 □ MBN 뉴스7 남편 신분증으로 대리 투표한 선거 사무원…사전투표 부실관리 도마 - 장동건 김포·부천 투표함에서 … 투표…경찰, '중복투표' 선거사무원 긴급체포 - 이광희 부천·김포 투표함서 지난해 총선 투표지 발견…'소쿠리 논란' 3년 됐는데 '관리 부실' 여전 - 전정원 □ 채널A 뉴스A 최종
• 6월3일 본투표 할때도5월 30일진보진영 중도층 투표 많이하겠죠? ㅎㅎ 벌써부터 두근두든거리네유
• 파란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사전투표하는 박근혜5월 30일음....?
• 선관위가 6/3 전에 공지해야 할 사항. (민주당의 의견표력 필요 정리)5월 30일부정선거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 두명이 한팀이 되어 한 명이 1번찍고 투표용지만 주머니에 가져옵니다. 2. 봉투에 넣어서 투표함에 들어가는거라 빈 봉투인지 모른다고 하네요. 3. … 가져온 투표용지를 중국인 SNS 계정에도 올리고, 다른사람에게 양도함. 4. 한 사람이 기표소 안에 가져온 투표용지를 포함하여 2~3장을 봉투에 넣어둠. 5. … 일단 조용히 기다림 6. 6/3 개표에서 사전투표 1개의 봉투에서 2~3장의 1번이 찍힌 투표용지가 나온 사례가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7. … 부정선거 의혹 이슈화 및 사전투표 무효화 또는 사전투표자들의 투표를 재투표해야한다고 주장 8. … 인정하지만, 한 표를 받은 유권자의 선택을 현재까지는 막을 방법이 있지 않으므로 본 투표 개표에서 1개의 봉투에서 2장 이상의 투표 용지가 나오더라도 그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고 투표
• 09 WBC 유니폼 사전투표 인증5월 30일오늘 사전 투표를 09 WBC유니폼을 입고 다녀왔습니다. 원래 집근처로 가려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외근갔다가 전의면 이라는 곳에서 투표를 했습니다. … 하지만 3년을 기다려온 대선 투표인데 평범한 복장은 아쉬워서 두번밖에 안입은 유니폼을 꺼내입고 갔습니다. … 사실 이거 입고 가면 같이 사전투표 하러 못간다던 아내는 오전에 집앞 투표소로 따로 갔던터라 당당히 입고 다녀왔습니다. … 물론 압도적 투표가 나올것으로 예상하나 세종시 방문도 없다며 세트로 묶어 지역까페에서 민주당은 거짓말쟁이라며 선동중이었죠. 그래서 내일 있을 세종시 유세가 아주 중요합니다.
• 사전 투표했을때 봉투 같은것도 있었나요?5월 30일투표 도장찍고 바로 접어서 투표함에 넣었는데 봉투가 있었나요? 기억이 가물가물... 참고로 관내투표자 였습니다.
• 김정재 총알 아깝다 발언은 ‘인간성’상실5월 30일않고 지금 바로 눈앞에 있네요 역사책에서 짧은 페이지로 보던 한 국가가 파시즘에 물들어가는 그 과정에 지금 우리는 서 있네요 이런 파시즘의 확장을 막을 수 있는건 우리들이 가진 투표의
•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5월 30일점심시간을 이용해 성공했습니다! 꼭 좋은 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