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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분노한 경찰 “‘尹 체포’ 물러서면 법은 죽는다…특공대 총동원해야”1월 5일안한 최상목 책임으로 명시하고 실시간 라이브방송하고 스피커로 정상적인 법집행을 막으면 특수공무집행방해로 긴급체포하고 법적인 처벌 받는다고 경호처 공무원들 압박하고 경찰 특공대 전부 투입해서
- 현재 비무장 경찰특공대라도 투입해야1월 5일그렇게 인명피해가 우려되 진입을 못하겠으면 경찰특공대 소집해서 비무장으로 화기는 내려놓고 방탄모,방탄쪼기, 경찰특공대 휘장은 착용한상태로 관저에 투입시키는 것만으로도 경호처의 무법적
- 민주 '박종준 경호처장, 3일 발포명령했다'1월 5일하달했다"고 말했다 " " 진상규명위 박선원 민주당 의원은 "경호처는 어제(4일)부터 윤석열 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이 대비해서 관제 철조망 을 설치하고 완전 무장한 대테러 팀을 투입할
- 아래에 같은 글이 있어 내용 변경예정입니다. (변경전)1월 5일경찰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집회 통제 과정에서 경찰관이 무전기로 폭행당했지만, 치료 이후 다시 근무에 투입됐다”면서 “의식불명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국방장관 대행 '군 투입 말라' 요청에도…경호처 '거부'1월 4일군 소식통은 JTBC에 "김 직무대행이 언론을 통해 군복을 입은 장병이 공수처 수사관과 대치하는 장면을 보고 '군이 저기에 있는 건 맞지 않다'는 입장을 경호처 고위 관계자에게 직접 전달한 걸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호처 측은 김 직무대행에게 군 동원과 관련해 명확한 답을 주진 않은 걸로 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김 직무대행의 명시적인 요청에도 경호처가 군을 사병처럼 동원했다는 의혹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경호처 측에 "군이 지원한 55경비단을 본래의 임무에 부합되도록 운용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짜 심각 합니다. 군이고 경찰이고 그냥 개판으로 만들어 버리네요
- 윤석열 패거리기 때문에 더 조심할 필요가 있죠.1월 4일다행이도 12월3일 실무 투입된 인원들이 망설이고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었기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지요.
-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안전하게 가는게 좋을듯해요.1월 4일특수경찰이 투입되고 헬기 날리고 공권력 동원해서 폭력도 좀 발생해도 멧돼지 생포해서 포토라인 올리고 하면 시원하기는 하겠지만서도 윤석열이 법을 위반하는 모습을 보여줄때마다 점점 깨어나는
- 지난 선거 대파사건 기억나세요?1월 4일해 줬는데 특전사 투입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으니.. 참 스팩타클합니다.
- 국방부 '윤두창 체포 저지에 군병력 투입 반대'1월 4일윤두창 내란수괴 새끼 진짜 양야치 새끼입니다.
- 이번 내란에서 임성근의 원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1월 4일병력수가 각각 1천명 정도인 공수여단들 만으로 수도권 점유와 압제가 쉽지 않으면, 가용병력이 많은 해병 제1사단을 투입할 계획이 아니었을까요?
- 박은정의원님도 체포 1번에 끝낼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1월 4일경호처장 경호차장 경호본부장 부터 입건하고 특수공부집행방해로 구심점을 없애면 윤을 진짜 따르는 경호처 인원은 30-40명이라고 해요 그럼 교대안하고 400명 전부 버틴다고 해도 경찰 투입해서
- 다음에 윤 체포와 관저 점거를 위한 나름 괜찮은 방법.1월 4일이렇게 무력화한 뒤에 방독면 쓴 특수부대를 투입해서 각개격파하면 윤 체포가 수월할텐데, 이런 방법도 고민 안 한 공수처 보면 참으로 신사적이네요.
- 공수처가 다시 체포하러 갈꺼라 믿습니다.1월 4일갠적으로 제일 좋은건 707을 투입하는거라 봐요. 이 기회에 만회도 할겸. 국회의원도 담넘고 다녔습니다. 제발좀 무능한 이미지 벗어나시길 공수처.
- 최상목도 특수공무집행방해1월 3일공수처 막으라고 경찰 경호대 투입 지시요? 헌재 재판관 선별 임명 위헌에 내란상설특검 후보추천의뢰 안해 위헌에 특수공무집행방해까지 이놈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나요?
- 경찰 간부는 최대행이 경찰 경호 투입 요청한 녹취록을 공개하라1월 3일경찰청 간부는 분명히 전화 녹취록이 일을 겁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청 간부에게 경호 인력 투입 요청한 내용을 즉시언론에 공개 하시오
- 단독)최상목, 대통령 경호인력 투입 지시1월 3일날려도 역풍 없을듯요
- 경찰청 최고위급 간부, 관저 투입 지시에 항명1월 3일"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청 고위 간부에게 대통령 경호 임무를 맡은 경찰의 관저 투입을 지시했는데, 경찰 간부가 이에 불응한 겁니다. " " 이 사정을 잘 … 아는 여권 관계자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 권한대행에게 경찰 경호 인력 투입을 요청했다"며 "최 대행도 경찰청 고위 간부에 지시했지만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 공수처 철수하자 尹측 “대통령 뭘 피하겠나'1월 3일선포 이유를 조속히 제출하라" 윤 대통령 측: "청구인(국회) 측에서 구체적 입증이나 이런 부분을 하셔야 낼 수 있다" "계엄 선포 배경을 추후 제출할 수 있다" 재판부: "군경을 투입한 … 경위라든지 왜 했는지 등 그런 것들은 답을 하셔야 한다" 윤 대통령 측: "이유가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 "군대를 투입했다고 언론에서 내란을 저지른 것 아니냐고 하고 체포영장까지
- 이젠 죽창과 화염병이 필요한걸까요?1월 3일돌아가는 꼬라지가 이제 촛불이랑 응원봉으로는 안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제발 다음 집행 때는 확실한 무력 투입으로 체포해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가는 정말 시민들이 죽창이랑 화염병 만들어서
- 박안수, '허수아비' 계엄사령관 아니었다... 불법 계엄 적극 가담1월 3일두 사람은 국회 등에 군 병력을 투입해 국회의원을 강제로 끌어내라고 지시하고,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