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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퇴사한다고 했더니10월 14일대표가 못들은걸로 하겠다는데요 ㅎㅎㅎ 이거 무단결근으로 짤려야 하나요? 남은연차 소진하면 대충 이번주까지 출근하면 될듯한데 한달정도만 더 다녀달라고 하는데 흠...
- 얀 르쿤, 연구 통제로 메타 퇴사 고민..10월 8일2013년 페이스북 인공지능 연구소(FAIR)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FAIR는 그동안 메타의 AI 연구를 주도하며 '라마'와 '메타 AI' 등을 개발한 핵심 부서다. 르쿤 수석이 이끌고 있는 이 팀은 학계 수준의 자유로운 연구와 논문 발표로 유명하다. '라마 4'가 기대에 못 미치자, 마크 저커버그 CEO는 왕 CAIO를 중심으로 MSL을 조직했다. 이에 따라 FAIR는 MSL 산하 4팀 중 하나로 배치됐으며, 르쿤 수석은 왕 CAIO에게 보고하는 입장이 됐다. 또 MSL에서는 외부 영입 인원이 중심이 된 TBD 랩이 핵심으로 꼽히며, 내부에서 차별이 벌어진다는 말도 나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메타가 오픈AI 출신 셩지아 자오를 붙잡기 위해 또 다른 수석 과학자로 임명하는 등 르쿤 수석의 위치를 계속 깎아내리자, 회사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하지만 그는 지난 "내 역할과 FAIR의 사명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잔류를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MSL 내부에 문제가 많다는 소식은 끊이지 않았다. 특히, 8월에는 FAIR가 연구 결과를 TBD에 직접 보고해야 하는 등 통제가 강화됐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일부 인원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르쿤 수석도 수개월 동안 불만을 참아왔다. 특히, 자오의 수석 과학자 임명 당시 르쿤 수석은 자신을 강등한다는 인식에 격분했으나, 연구에만 집중하고 논문을 발표하도록 허락해 화를 가라앉혔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기초 연구에 집중해 온 FAIR를 AI 제품 개발에 투입하고 외부에 공유할 연구 시간을 줄이자 실망했다는 내용이다. 르쿤 수석은 지난달 동료들에게 사퇴하는 것까지 언급했다. 얀 르쿤은 AI 의 대부죠 지금 입장은 LLM 으로는 AGI 달성이 불가능하고 현실세계를 이해하는 월드모델을 만들어야한다는 입장인데요 성과가 딱히 없어서 지위를 잃고 점점 상황이 나빠져가네요.
- 냉동물류 11개월차10월 5일최근에는 후임으로 외국인 직원 3명이 들어왔는데, 그중 2명은 힘든 업무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퇴사하고 한 명만 남았습니다.
- 퇴사 후 재입사 반복하더니…실업급여 '1억' 타갔다9월 28일"동일 사업장에서 퇴사와 재입사를 반복하며 실업급여를 받는 ‘동일 사업장 반복 수급’도 급증했다.
- 픽플러스 그분이 퇴사 하시는군요9월 25일
- 이상한 회사는 처음부터 이상했다9월 24일<후일담> 사직날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부대에서는 퇴사한 직원의 4대 보험 탈퇴처리를 일부러 진행하지 않았다.
- 아주 보통 아재의 퇴사 일기 - 9월 23일 화, 맑음9월 23일안녕하세요. 소식이 늦었습니다. 정말 바쁜날의 연속 이였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영업 신고서, 사업자등록증 등등등... 보건소를 몇번이고 방문하고, 법무회사 등등 이리저리 왔다 갔다를 몇번이나 한 끝에 드디어 사업자가 나왔습니다. 그 사이 공사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잘 모르는 분야라 관련해서 공부도 하고 교육도 받고 있었구요. 직장생활에서는 느끼지 못한 또다른 희열과 긴장감의 연속 이였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안되면 어떻하나... 그렇게 와이프한테 자신 있다고 했는데...' 주변 몇몇분들에게만 알린 상태라, 그래도 아직도 퇴직해서 무엇을 할껀지 걱정을 많이 해 주시고 계시네요. 참으로 고마운 분들입니다. 곧 오픈하면 빨리 알려 드려야겠어요. 여기 클리앙이나 다**회원님들도 주변에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픈 하면 혹시나 지나가시다가 한번씩 와 주세요. 그리고 꼭 클리앙 또는 다**회원 이시라고 말씀 해주세요. 반갑게 서로 인사 나눠요. + 뭔가는 더 있겠죠? ㅎㅎㅎ 오픈 되는날까지 또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 인터넷신문협회, '부정선거 음모론' 스카이데일리 제명9월 22일(본문 생략) 스카이데일리에서 문제적 보도를 작성한 허겸 기자는 퇴사 후 새 언론사인 한미일보를 창간해 활동하고 있으며, 조정진 당시 스카이데일리 대표는 트루스데일리 칼럼니스트로 활동
- 회사생활 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9월 21일퇴사 좀 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오래 다니고 갑자기 어떤 사람이 퇴사함 3. 엄청 친한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 생각 보다 안 친함 ㅎㅎ 또 있을까요?
- 이상한 회사는 처음부터 이상했다!9월 18일<후일담> 사직날짜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부대에서는 퇴사한 직원의 4대 보험 탈퇴처리를 일부러 진행하지 않았다.
- 회사 거래처가 끊기면 책임 소재는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9월 15일심지어 퇴사하면 회사가 소송 걸지 모른다는 불안감까지 갖고 있다더군요. 스트레스 받아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맘이 좋지 않았네요
- 스테이씨, 오마이걸 대표들 오늘 뉴스9월 13일스테이씨 HIGHUP의 지분 21.6%를 가진 최규성은 16년간 지속했던 작곡팀 블아필을 중단하고 새 음악을 찾아 퇴사했습니다.
- 불만리면 퇴사하면 된다???9월 13일노조의 가치와 노동3권을 그냥 무시하는 발언 아닌가요?? 참 어이없는 발언이네요
- 김어준 공장장 워딩을 조금 순화할 필요가 있겠네요9월 12일금감원 직원들의 거센 반발에 대해 "개인의 삶에서는 납득할 만한 불만이다"며 "퇴사 처리하는 걸로, 원하는 대로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이건 조롱이죠.. … 정부도 최대한 의견 조율하려는데 불만있으니 퇴사처리하라는게 무슨.. … 심지어 금감원은 공무원도 공기업도 아닌데 말이죠 지금은 금감원에 국한되지만 저 발언이 넓게 적용되면 회사에 불만있는 근로자들은 퇴사처리하자로 받아들여질수밖에 없습니다.
- 지인들이 인생 이모작했다고 하시네요.9월 11일1년 전에 어쩔 수 없이 퇴사하면서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글을 몇 개 적었었는데...
- 김병기의 깡패짓을 보며 정보기관 출신의 한계는 분명합니다9월 11일이 분들은 저에게 은사님이자 좋은 형님들이며 사적으로도 퇴사하거나 은퇴한 지금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뼛속까지 극우들입니다.
- 금감원 금소원 분리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네요9월 10일굳이 금소원을 신설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지금은 검사업무,민원업무 순환이니 고급인력들이 버티는건데 금소원 발령나면 민원콜센터 되는거니 고급인력 줄퇴사는 뻔한거고..
- '초봉 월 228만원, 매일 전쟁통'…자살 막을 상담사도 '위태'9월 9일열악한 처우 탓에 조기 퇴사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신입 교육만 받고 퇴사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현장은 쓰러지기 직전인데 정부에선 신규 자살예방 사업을 내려보내 실적을 요구한다.
- 한 회사를 15년 가까이 다니긴 했는데9월 9일내외 같은 팀원들 외에는 다른 분들과는 거의 대화 한 마디 안 할때가 많아서 관계를 맺지 않다 보니 참 몇 명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 입사 초기에 알던 분들은 다른 데로 이직하거나 퇴사하신
- 인력난에 고육지책 꺼냈지만…KGM '고용실험' 결국 백지화9월 7일KG모빌리티(KGM)가 퇴직 연령에 가까운 현장직 직원이 자진 퇴사하면 그 아들을 대신 채용하기로 결정했으나 결국 백지화했다. … 회사 관계자는 "신입을 채용해도 연고지가 아니거나 인근 공장 대비 임금이 적다는 이유로 퇴사율이 높다"며 "지난해 평택시와 함께 저소득층 채용을 진행했는데 1년도 안 돼 벌써 퇴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