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 승격이 코앞입니다.10월 24일수원과 전남이 토요일 경기에서 무승부 혹은 전남이 승리하고 일요일 인천이 경남을 잡으면 조기 우승이 확정되고, 승격하게 됩니다.
- 직장 단합대회 관련 찬반 논쟁이 있네요.10월 24일작년엔 제주도가 도청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토요일에 체육 대회를 열어 논란이 일었다.
- 야구) 김감독曰 저기 양코치, 나 잠깐 잠실 좀 다녀올께....10월 22일쩝 ) 이때 부랴부랴 마음이 라팍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겉잡을 수 없고, 여튼 이렇게 상황 종료 아마 24일 금요일 5차전은 양 두팀은 토요일 LG와 하는 한국시리즈는 안중에도 없이,
- 뒤늦은 '원 배틀 애프 어나더' 후기10월 20일계속 시간이 안나서 못보다가 토요일 아침에 겨우 봤는데요 한마디로 대박 재밌네요 현 시점에서 시사하는 바도 매우 크고 그렇다고 어떤 답을 주려고 하기 보단 보는 사람 개개인이 많은
- 광화문 또 비 내리기 시작합니다.10월 17일저녁부터 토요일까지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는데.. 정말 비 오네요? 오늘 퇴근하고 동네 한 바퀴 석깅하려고 마음 크.게. 먹었는데 다음에 해야겠네요. : P
- 블리치 굿즈 구입 도움 부탁드립니다.10월 16일토요일 귀국이라 직접 가서 구입이 가능해야 하는데 서울에서 ’애니‘, ’피규어‘로 검색해 나오는 웬만한 굿즈 샵들은 전화해봤지만 블리치 상품 자체가 없는 곳도 많고 저 캐릭터는 없다고
- 진주시를 사랑할수밖에 없네요..어쩔수가 없다10월 14일말도 못하게 저렴하고...모든 식당 술값이 4천원...이거 너무 조타 ㅋ 단 한군데도 친절하지 않은 곳이 없어요...기계적 친절이 아닌 생동감있는 친절이랄까 중앙시장.논개시장엔 토요일엔
- [관객수] 영화 보스 - 200만명 돌파10월 12일다만 토요일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체인소 맨에 1위를 내주는 등 흥행세가 줄고 있는 모습입니다. 300만은 힘들걸로 예상되며, 손익분기점(170만)을 넘긴 것에 만족해야 할듯 싶네요.
- 미 질병통제연구소 금요일 잘못 해고된 수십명의 전문가 재고용10월 12일로 수십명을 해고 했고 급하게 토요일 해고 철회 절차에 돌입 해고된 사람들중 일부는 홍역 대응팀 최고 전문 책임자 2명 콩고에서 에볼라 대응을 하고 있는 인원 점염병 정보 관리자 cdc
- 지속적인 분란조장, 여론조성, 회원기만....10월 11일활동에 열심인 분들은 토요일 비교적 이른 시간인데도 쉬질 않네요. ㅎㅎ 밥은 먹고 다니냐...? yo
- 뚝섬에서 하는 드론쇼가 가장 규모큰가요?10월 8일다음주 토요일에 뚝섬드론쇼하길래 한번가보려구요 그게 서울에서 하는 드론쇼중 가장규모있게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뚝섬말고 다른곳에서하는 드론쇼도 혹시 더 있을까요?
- 휴일이 길긴 너무 깁니다 ㅠ_ㅠ10월 8일사실 지난주 화수목 상해여행을 미리 다녀오고 금요일 토요일 여독으로 잠만잤는데 아직도 하루 반이 남았다니... 빨리 출근하고싶습니다.
- 추석 당일에도 청주공항에 여객기 많이 내려오네요.10월 6일토요일 저녁에 본가인 청주에 왔는데 여객기 내려가는 소리가 무척 자주 들리더라고요. 추석 당일인 오늘도 수시로 비행기 소리가 납니다.
- [QWER] 이번 콘서트를 다녀와서^^ (3일 중 2일 다녀왔습니다.)10월 6일토요일은 집안일이 있어서 3일 올출하면 와이프한테 혼나는 일정이라 ㅠㅠ 금요일 첫콘날 ...
- 이번 여름 폭우 때 먹었던 라면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10월 6일7월 19일 토요일, 지리산 부근에는 3일 연속으로 엄청난 폭우가 내렸었고, 그날도 어느 현장에 직원과 함께 가서 주민 대피 등으로 바쁘게 보냈습니다.
- 지금 기성?세대가 좋은세상 만들지않았나요10월 5일우리세대보다 윗세대들은 뭐 말할것도없고 주7일하던 야만적인 생활했었고 지금 주류라하는 40대중후반 이세대들까지도 토요일은 당연히 일하는날이고 워라벨따위는 개나줬었는데 학교도 당연히
- 이쯤에서 다시 떠오르는 박근혜의 ‘세월호 7시간’10월 4일이재명 대통령 당일 금요일 밤, 토요일, 일요일 오전까지도 보고받고 지시하고 회의했습니다. 다 증명되었죠?
- 냉부 하루 연기 되어 방영 됩니다. 10.6 (월) 밤 10시 방송!10월 4일화재 피해 상황과 정부 대응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지시. 27일 토요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 개최.
- [종합] 대통령실, 냉.부 방영 연기 요청 관련 서면 브리핑10월 4일화재 피해 상황과 정부 대응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 지시. 27일 토요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 개최.
- 토요일 블랙야크 클럽 데이 후기9월 29일지난 2월 부터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진행 하는 프로그램으로 트레일 러닝에 참가 했었습니다. 개인 연습 하다 한달에 한번 모여서 단체로 여기저기 런닝 하는 프로그램이죠. 물론 저 같은 시각장애인은 혼자 못 뛰니 자원 봉사자가 가이드 러너가 되서 함께 뛰는 거죠. 제 가이드 러너는 이번에 대학생이 된 제 아들이었구요. 블랙야크에서 9월에 하는 클럽데이 행사에 참여를 목표로 하여 물품 지원도 받고 해서 이번에 클럽데이에 참가를 하게 돼써요. 코스는 기존에 50km, 22km 코스가 있었는데 초보자용으로 이번에 8km (실제로는 9.x km정도?) 코스가 생겨 저희는 거기에 참가를 했죠. 강촌에서 행사는 열렸고 저희 코스는 검봉산 정상을 찍고 내려 오는 코스 였어요. 완주 인정 시간은 3시간이었고요. 근데, 와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서울 안에 안전한 길 (서대문구 안산이라든지) 만 달리다가 완전 업힐 + 산길을 올라가려니 여간 숨이 찬게 아니더라구요. 게다가 바위들도 너무 많아서 시각장애인들은 더욱 힘들었고요. 특히 내려오는 길은 미끄러워서 엄청 위험하게 느껴졌어요. 근데 그 와중에 뛰어 내려오는 비장애인 분들 정말 존경 스럽더군요. 결국 2시간 30분으로 완주 했고, 저희 복지관 7커플 모두 완주에 성공 했어요. 시각장애인 참가자는 저희 박에 없어서 인터뷰도 많이 하고 블랙야크 회장님이랑 사진도 찍고 그랬ㅈ쇼. 블랙야크에서 초정 해소 참가한 거라 아무 비용도 내지 않았고 숙소등 모두 블랙야크에서 제공 했죠. 여튼 간만에 힘들고 재밌는 경험 이었습니다. 제 아들은 이제 안한다네요. * 끝나고 경훔 추첨을 했는데, 참가자 2000명 중 30명을 추첨 해서 히말라야 트래킹을 보내주거든요. 거기에 당첨 됐네요. 이거참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530m짜리 산에 갔다 오는 것도 힘든데 거길 갈 수 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