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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쌍특검법 반대토론 등판한 국힘당 의원 면면작년 12월대장동 50억클럽 반대 토론자 - 정점식 의원(경남통영, 공안검사출신) 2. … 김건희 특검법 반대 토론자 - 박형수 의원(경북울진, 검사출신) 검찰조직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존재이며 믿고 도려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진보당 강성희 의원 토론 발언 전문작년 12월진보당 전주시을 국회의원 강성희입니다. 오늘 드디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법과, 화천대유 50억 클럽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특검법이 상정되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건희 특검이야 대통령의 배우자 문제이니 오죽 눈치가 보이겠습니까? 하지만 50억 클럽 의혹에서 곽상도 전 의원을 제외하면 현재까지 나온 명단에 국민의힘 인사는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수사에 딴지를 걸 이유는 없습니다. 숨기는 자가 범인이라며 대장동 특검 도입을 야당 시절 요구한 정당, 바로 국민의힘 아닙니까? 국민의힘이 갑자기 돌변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검찰을 수족처럼 부려가며 야당은 수사하고 여당은 덮어야 하는데 특별검사가 방해가 됩니까? 국회는 특검을 통해 두 사건의 전모를 모두 파헤치고, 검찰이 뒤집어쓰고 있는 위선의 탈을 벗겨낼 것입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국회에 상정된 쌍특검법에 대해, 여당을 배제한 야당만의 특검 추천권, 수사상황 생중계, 수사대상을 무한정 늘릴 수 있다 등의 내용을 걸고 넘어지면서 쌍특검법을 악법이니, 반헌법적이니 운운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주장일 뿐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검사시절 참여한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검법과, 최서원 국정농단 사건 특검법에도 특검에 대한 여당 추천 배제, 수사 상황 생중계 등의 조항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을 정녕 모른단 말입니까?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가 발의한 대장동 특검 법안에도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된 사건을 수사하도록 되어있지 않습니까? 몇 년 전, 800원을 횡령한 버스기사의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작년, 거제 대우조선에서 이렇게는 살 수 없지 않습니까 외쳤던 유채환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470억의 손배가 떨어졌다는 사실도 기억합니다. 법은 노동자와 서민들에게는 가혹하리만치 엄정한데, 수십억 뇌물과 횡령을 저지른 부자들과 권력자들에게는 왜이리도 따뜻하고 자애롭습니까?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합니까?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하다던 전 법무부장관,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죠" 라고 말했던 당신은 오늘 결국 권력의 사냥개가 되고 말았습니까? 40년 전, 전두환과 하나회 일당이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고 군부독재 체제를 세웠다면, 오늘은 검찰 출신들이 검찰독재 체제를 세우고 있습니다. 지금 법 앞에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한동훈 셋만 평등하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거역한 채 또다시 거부권을 행사하고자 한다면, 국민들은 더는 참지 않고 정권퇴진을 위해 일어설 것입니다. 그리고 폭발하는 분노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 갑진년 탄핵의 봄으로 밀려오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습니다. 오늘 특검법을 반대하는 세력은 그 누구든 국민들이 준엄히 심판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 1조가 살아있는 한, 촛불 항쟁을 일으켰던 국민들의 위대한 정신이 살아있는 한, 제 아무리 철옹성같은 검찰 독재라 해도 반드시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진보당은 그 날을 위해 앞장서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저는 전청조 사건때부터 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작년 12월두서가 없지만 떠오르는 것들이 종편에서 토론이랍시고 패널이랍시고 나와서 이재명악마화시키는 누군가들의 표정 조국 집 앞의 그래서 조국 뭐 먹었냐 묻던 표정들이 이선균님 포토라인에 섰을때
- [단독] 민주당 공관위원장에 원로 진보학자 임혁백 교수 유력작년 12월최근에는 ‘친문 싱크탱크’로 불리는 민주주의 4.0연구원에서 개최하는 ‘퇴행하는 한국 민주주의, 국민 속에서 해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출범 3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며,
- 유승민 안스럽네요작년 12월유시민 작가님이 예전에 유승민 전 의원이랑 좋은 토론을 했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이번 영상을 보니 전혀 아니네요.
- 제주도에서 굥지지택시기사를 만났습니다.작년 12월제 토론 수준이 형편없네요. 흥분해 버렸습니다. ㅠㅠ 잘 얘기했어야 하는데... 유툽 뉴스 보고 계시더군요. 뚜껑이 불출마선언이 걸리더군요. 쌍욕 박아줬습니다. … 대면 토론 역량이 너무 부족하네요 ㅠㅠ 침착하게 대응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네요. 그나저나 연세도 많으신 분이던데... 제주도에서 국힘편을 들어주는 사람이라니... 재밌습니다.
- 세금 낭비 없는 선진국형 동물복지 예산으로 가려면?작년 12월나라예산토론회에 참석한 한 동물보호단체는 '전근대적인 국가예산'이라고 비판하며 '동물의 복지를 확보하는 선진국형 예산'으로 변경할 것으로 촉구했다. 동의합니다.
- 탄핵 칼 또 꺼내든 민주당, ‘이재명 쌍방울 수사’ 검사도 탄핵 추진작년 12월입증함과 동시에 이재명 대표가 역시 이 진술을 쉽게 방어할 수 있도록 일부러 이재명 대표의 알리바이가 확실한 일시를 특정한 것 - 이재명 대표는 7월29일 10시20분경 국회에서 토론회에
- 오늘 낮에 한 유시민 vs 유승민 토론 보면서 ㅎㅎ작년 12월유시민 '이번 선거는 이미 '대통령 세력'의 심판 선거이기 때문에~ 제 3당, 신당 이런거 안통해요. 이런 이야기는 별 아무 의미도 없다. 신당 만들면 춥습니다. ㅎㅎ 제가 해봐서 압니다.(제3당, 신당 이야기 자꾸 꺼내는 MBC와 언론의 의도적 꼭지 비틀며.....) 다만, 지금의 구도 민주당이 180석 먹고, 국민의 힘이 100석~110석 정도 되는 구도로 비슷하게 선거 결과가 되는건 변하는게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지금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다. 서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심각해진다. 이번 선거는 민주세력이 대통령 거부권까지 무력화할 200석 이상으로 먹느냐?? 아니면 국민의힘이 150석이상이 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유승민 '국민의 힘이 갑자기 변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안 별할꺼라고 생각하고 저러는데, 변하면 깜짝 놀랄겁니다. 대통령 용산 과 +한동훈 비대위'가 반성하고 변해야 합니다.(계속 반복)' 유시민 : 허허~ ㅎㅎ그런 일이 일어날꺼면, 대한민국이 지금의 이지경이 되지 않았죠. 유승민 의원이 지금 판타지를 쓰시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이런거 기억나네요. 유승민은 대한민국이 전체가 일반국민이 어찌되든~~ 지 살길만 찾으면되니깐 현실 감각이 없는 이야기만 했고..... 유시민 작가도 이번 선거의 절실함과 중요성을 강조 하신거 같았어요.
- 유시민의 토론은 명쾌합니다.작년 12월유승민이 이재명은 수많은 범죄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범죄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유시민은 이재명은 부당하게 정권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면서 검찰로부터 암살 위협에 몰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때문에 이재명이 물러나는건 정권의 의도에 놀아나는 거라는 생각하는 국민들도 있다고 통크게 알려줍니다.
- 유시민 작가는 KBS에서 MBC로 스카웃 되었군요.작년 12월자유당 애 하나 불러서 지속적으로 토론을 했었구요. 자유당 편으로 홍준표와 전원책이 나왔었지요. 이번 총선에서는 그 기획이 MBC로 넘어갔나봅니다.
- 이재명 & 유시민 진짜 멋있습니다 ㅠㅠㅠㅠㅠ작년 12월유시민, 유승민 토론하는 mbc 뉴스외전 보고있습니다.
- 윤 지지자 상대로는 토론이 필요 없는거같아요작년 12월구구절절 이전 정권이 문제가 뭐였네 하면서 얘기 하면 그래서 이번 정부들어와서 윤석렬이가 잘한게 뭐냐? 잘한게 있으면 그건 인정 해야하니 나도 좀 공감해보자 알려줘라 라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이 없습니다. 왜? 없거든요 뭐 대표적으로 잘한게 있어야 설명을 하지
- 민주저관여~반윤중도층에게 변💩을 세탁시킨 마법의 짤.jpg작년 12월노 대통령 살아있었다면 이 곡 즐겼을 것" 변희재,100분 토론서 "5.18, '광주 사태'라고 본다"
-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작년 12월기술문명, 국가와 국제관계, 사회, 가족, 개인에 대한 여러 현대적 불안과 망가짐을 보여 주기에 각 주제별로 토론을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그랬네요.
- 4년전과 비슷한 민주비례정당 나오나작년 12월조 전 장관도 토론회에서 “민주당 안에서도 개혁비례연합, 범민주연석회의, 진보연합 정당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언급했다.
- [단독] 정부, 웹툰·웹소설 '도서정가제' 적용 예외 가닥…영세서점도 예외 방안 검토작년 12월대통령실의 첫 국민참여토론 주제였는데, 여론수렴 결과에 따라 웹소설과 웹툰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영세 서점에선 대형서점보다 더 많이 할인을 해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 민주당 총선기획단(조정식, 정태호)과 면담하고 왔습니다.작년 12월. - 후보자간 합동 토론회 의무화. - 3인이상 경선시, 과반득표자 없는 경우 결선투표 의무화. … 동일하게 위 3가지를 부탁드렸고, - 경선은 당연하다. - 합동 토론회 필요하다. - 결선투표제도 필요하다. 는 개인적인 의견을 주셨습니다.
- 변희재가 대단하네요작년 12월노 대통령 살아있었다면 이 곡 즐겼을 것" 변희재,100분 토론서 "5.18, '광주 사태'라고 본다"
- 젊은 스피커에 대한 아쉬움 (유시민, 그리고 변희재)작년 12월(썰전, 100분토론, 팟케) *말만 씨부리는 누구랑 다르죠 그리고 김어준이 유쾌한 정치 컨텐츠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줬고 노무현,문재인으로 열매를 맺었죠. 10년동안 행복했지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