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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주당 콘크리트 지지층 입니다1월 5일 여론조사 참여 안합니다 (꽃만함) 기레기 뉴스소비 안해줍니다 (댓관 및 비추만함) 여당이 뭐라해도 우선 안믿습니다 (최소한의 사태파악은 하고 토론참여함) 사석에서 2찍들 나대는거 팩트로
[어제 민생토론] R&D 예산에 대한 윤석열의 인식1월 5일 모든 언론에서 r&d 예산 떠들어도 이정도면 모든 정책에 대한 인식 자체가 처참하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KBS는 확실히 땡한으로 갈아탄것 같습니다.1월 5일 어제 서울대병원 브리핑도 없음), 세번째 꼭지가 윤석열의 민생토론회 뉴스입니다. 보도 순서나 내용을 보면 말이 안됩니다. 이게 공영방송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언론을 개혁할수 있을까요?1월 5일 인용금지 등) 이슈화화 토론을 위해 앞으로 몇 번 더 같은 게시물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이해 부틱드리겠습니다.
근데 국짐이 프레임 걸면 항상1월 5일 지인이 믿는다 지인과 토론해서 졌다 이런씩의글은 수십년째 계속나오네요 ㅎㅎㅎ 온갖 억지 프레임으로 해도 항상 지민지 씩의 이야기가 나오는것도 신기합니다 토론 졌다면서 지인말은 정확히 … 붙는것도 재미있고요 거기서 더나가서 혹여나 지인 부모 욕하면 왜 욕하냐고 고소 한다고로 발전하죠 많이 봐서 레파토리 다알죠...지금 보니 또 하는것 같네요....차라리 나무 젖가락 토론졌다고
"허심탄회하게 말씀달라"…尹, 국민들과 첫 민생토론회(종합)1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새해 첫 업무보고를 주부·소상공인·청년·어르신 등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민생토론회' 방식으로 열었다.
'허심탄회하게 말씀달라'…尹, 국민들과 첫 민생토론회(종합)1월 4일 "허심탄회하게 말씀달라"…尹, 국민들과 첫 민생토론회(종합) 출처 :
이탈리아 피자 장인의 파인애플 피자 논란.jpg1월 4일 con Ananas” 파인애플 피자를 메뉴에 추가하고 이를 본인이 시식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시 - 이에 격분한 이들이 욕설을 많은 댓글로 남겼고, 심지어 이탈리아 전국 방송에서 토론
이동형작가 말마따나 변희재 문제는 최욱이 덮어쓰게 되어 있죠.1월 3일 이동형 작가가 굳이 방송에서 내용 언급한 계기도 소위 그 매불쇼 시청자들이 미르 방송와서 변희재랑 토론해라, 어째라분탕 댓글 쓰고 난리들 치니까 한마디 한거예요.
RE100 규제, 한국과 일본 반도체1월 3일 히가시 테츠로 라피더스 회장은 지난해 12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미콘2023 토론에서 '무리한 도전'이 아니냐는 질문에 "경쟁사와 기술력 차이가 20년 가량 뒤쳐져 있다"고 인정했지만
尹, 기자들 만나 “올해는 김치찌 개 같이 먹는 시간 갖자”1월 1일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기존에 정부 부처별로 받던 신년 업무보고를 민생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실 관계자는 “업무보고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컨셉으로 실시한다”며 일반 국민도 참여하게 된다고 했다. … • “업무보고를 대통령과 국민이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컨셉으로 실시한다”...쇼~하겠네요.
2024년 계획, 봉하마을 후기.jpg1월 1일 올해엔 토론 방송에도 종종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확정된 코너도 있고, 일정상 고민 중인 방송도 있는데 이 또한 시작하는 시점에 공유드리겠습니다.
윤석열은 아는 부사가 2개 밖에 없나 봅니다.1월 1일 진짜 대선 토론 때도 그렇고 취임 이후에도 그렇고... "두텁게 지원하겠다" "촘촘하게 지원하겠다" ㄴ 이 2개의 표현 말고 다른 표현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윤통, '지난해 대부분 국가 스태그플레이션 겪어'1월 1일 윤씨가 스태그플레이션이 뭔지 모르는 것은 대선 토론 때 이미 드러났고요, 그냥 정부가 어그레시브하게 인게이지 해야 한다 이런 식의 발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다만 존중 받고 싶습니다. 운영진에게 호소합니다.작년 12월 논란이 되길 원하면 최욱보고 뭐라고 할게 아니라 변희재랑 사망토론이라도 해야죠. 매불쇼 출연시켜줘라 저 인간의 실체를 까발려주겠다.
[NBA] 디트로이트의 연패는 끝이 날 것인가..작년 12월 상대는 토론토라 그나마 나은 편이구요..
집에서 신발을 벗게 된 미국인들작년 12월 들은 얘기라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미국 TV에서 열띤 토론이 이뤄지는 것을 보았을 때 큰 오차는 아닐 것 같습니다.
연구재단 연구비 예산 삭감 결정이 되었습니다.작년 12월 이렇게 연구비가 깎이는지 설명도 토론도 한번없이 이렇게 결정하는 것은 폭력이고 폭정입니다.
토론 하라는데 강의하는 이재명..작년 12월 우연하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예전 토론 영상인데요.. 재미있네요..
철지난 토론, 로마군 33만 vs 미해병 2천작년 12월 그런데 낯설지 않은 것이 국내에서도 비슷한 류의 토론이 적잖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조건은 보급무제한... 보급이 무제한이면 사실 따져 볼 것도 없는 문제긴 합니다. … 아마 이 토론을 제안한 사람이 2천을 언급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란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