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제가 의사라면 저 담와 듣고 담도 오고 피꺼솟 할듯한데요 ㄷㄷㄷ4월 1일의사를 완전 돈미새로 만들어버렸네요 돈 더 못벌까봐 반대하는걸로 낙인을 찍고 2천명 증원충분히 논의했다고 하는데 의사들과 제대로 토론한적한번도 없는데 저게 뭔 개소리란 말입니까 ㅇ이럴줄
- 인생 편하게 살려니 타인에 대한 기대를 접게 되네요4월 1일어릴때는 인터넷에서 토론도 많이 하고 실생활에서는 설득 하려고 노력도 했었습니다. 좀 모자라는 직원 가르치려고 노력도 했고 거래처에다가는 이런저런 부탁도 했었죠. … 근데 이제는 토론도 잘 하지 않고 설득도 안합니다. 직원에게는 할 수 있는 일만 시키고 접수가 안되는 거래처는 바꿉니다. "아 네. 알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편하더라구요.
- 인터넷 유토피아를 찾지 마세요3월 31일건강한 정치 토론을 할 수 있는 커뮤니티 그런 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물며 국회에서도 집단 감금 시도까지 하는데 인터넷에서 무슨 짓인들 못하겠습니까?
- 부산 '해운대갑' 홍순헌 근황.jpg3월 31일중요한 방송 토론 일정 때문에 엇갈려 캠프에서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홍다방'을 비롯해 캠프를 굉장히 센스 있게 잘 꾸며놓았더라구요.
- 부산 사하을 이재성vs조경태 후보자 토론회3월 31일이재성 후보 정말 준비 된 인재네요. 우리 지역구도 아닌데 이재성 후보 꼭 22대 국회의원 만들고 싶네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10분만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출처 : 이재성 TV
- 제주 서귀포시 총선후보 토론 수준.shorts3월 31일ㅋ 뭔생각으로 토론 나왔는지..
- '토론 거부' 안철수, 정치 왜 하나?3월 31일주민과의 토론도, 상대와의 토론도 거부하는 안철수 안철수에게 이광재가 도전하는 분당갑은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다. … 그럼에도 안철수는 공개 토론을 거부한다. 궁금하다. 주민 초청 토론회도, 방송 초청 토론회도 거부하면서 정치는 왜 하려는 걸까? 안철수는 손가락 공약을 지킬 때가 되었습니다.
- 빈댓글에 대해서..3월 31일토론(?)이 가능하다 생각돠었지만. 지금은 그 조차 쉽지 않습니다.
- 중립적인 클리앙3월 31일나라망하게 하는 것들도 틀렸다가 아니라 다르다로 끼워주며 합리적인(이라고 주장하는) 토론을 시도하고자 한다면 저기가서 하세요. 1,2급수를 3급수 이하로 끌어내리지말고 4,5급수를
- 반지성 댓글부대의 시대에 빈댓글은 아주 효과적인 무기입니다.3월 31일익명의 온라인에서 다른 의견도 존중받는 건전한 토론 세상은 이명박 때 이미 사망선고 받았습니다. 낙인몰이 부작용 조롱받으면서도 빈댓글이 유지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죠. … 자신은 이미 불변의 결론을 지어놓고서 토론하자는 척, 반론은 철저히 외면하고 동조하는 글만 티키타카 그런 식으로 트래픽이 부풀려지고, 티키타카에 여론이 부화뇌동하면 선동된 화력으로 … 애초에 '토론'의 정의를 싸그리 무시하는 짓을 '토론'이라 칭하는데 더 뭘 말합니까 ㅋㅋ 목적이 '이간질, 어그로'로 분명한데 껍데기만 '건전한 토론' 갖다가 붙인다고 사람들이 옳타꾸나 … 옳타꾸나 '건전한 토론' 시작하면 말꼬리 잡기, 본질 흐리기, 물타기 등 갖가지 방법으로 본래 목적인 이간질, 어그로 시작하는 거죠.
- 불난 클리앙 상황, 빈댓글과 박제, 그리고 어그로.3월 31일빈댓글 박제 등 안 쓰고 성인답게 의견 개진하고 토론해서 다양성이 존중하는 게시판, 얼마나 멋집니까? 근데 현실은 안 그런거 다들 아시죠?
- 🌌 [러블리즈] 놀면뭐하니 출연 봄 축제 라인업 완전체, 개인 공지 (3/27~30 단신)3월 31일리스役 | Kei > ( 2024.03.29~04.07 부산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 LINK 3/29 [Curtain call | Kei Focus] (6) 무대포 무근본 밥상토론회
- 윤석열 3년차, 2024년 3월3월 30일, 오늘의 번영 이룬 토대" /뉴스1 2024-03-20: [속보] 尹 "기업들 상속세탓에 밸류업·처우개선 엄두못내…제도 적극개선" /연합뉴스 2024-03-24: 대통령실 "민생토론 … 22회…총 4천970㎞ 달리며 1천671명 만나" /연합뉴스 2024-03-27: 수도권만 14번 열린 민생토론회, 총선 전 '숨고르기'…논란은?
- (펌) 양문석 후보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3월 30일법정 투쟁이든 거리 투쟁이든, 방송의 토론과정이든 유세과정이든 가리지 않고, 목숨 걸고 조선일보와 싸울 것입니다.새마을금고 중앙회의 현장검사, 환영합니다.보도에 따르면 4월 1일,
- 양문석 후보 - 자세한 입장문을 페북에 올렸습니다.3월 30일법정 투쟁이든 거리 투쟁이든, 방송의 토론과정이든 유세과정이든 가리지 않고, 목숨 걸고 조선일보와 싸울 것입니다.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현장검사, 환영합니다.
- 빈댓글에 대한 소회3월 30일토론을 통해 상대를 감화 시키기보다 낙인을 찍어 행동을 교정하는 방법을 택하는 거죠.
- Copilot 에 아노우를 물 었을때 답변입니다.3월 30일이러한 특징 때문에 아노우는 말이 장황하게 늘어지고 허점이 많아 TV 토론에서 찰스 이상으로 개발살나기 쉽다고 합니다. 😅 해학적이네요 ㅎㅎ
- 윤석열이나 한동훈 이준석 지지하면 현실에서도 사람취급 안해요3월 30일쟤네는 우리 사회속에서 “다양한 의견” 이라고 품고 토론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에요 근데 클리앙 자정작용, 정치게시판 분리 같은 키워드 주장하시는분 여럿분들 어설프게 선민의식 내뿜어봤자
- 성남 분당갑 정책토론회.jpg3월 29일안철수씨는 불참했다네요. 참..
- 클리앙에 대한 소름돋는 예언3월 29일왜냐면 거친 소리는 들어도 어쨌든 건전한 비판과 토론의 연장선상으로 느껴졌고, 소수일지언정 우리 공동체를 바꾸고 싶고, 또 자기 자신이 바뀌겠다는 사람이 계속 있었거든요. …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떠날 거지만, 어찌 되었던 제 의견을 토대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이 이루어져 좀 더 합리적인 커뮤니티가 되었으면 하는 마지막 바람을 남깁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