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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통령실 총선 이길 줄 알아 충격상태', MBC 권순표의 하이킥 장윤선기자4월 16일이거 결국 나는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민생토론을 내가 24번씩이나 하고 열심히 했는데 결국에는 이 부처 장관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는 거 아니냐. … 그리고 민생토론을 대통령이 이렇게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처가 전혀 안 움직인 거 아니냐, 뭐 했냐 당신들 그리고 억울하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억울하다.
- 김어준의 선거총평. 특히 중요했던 결정적 변곡점은 이재명의 연동형 선택.🎗️4월 16일그리고 대통령은 민생토론회하면서 돈을쓴다. 심플해요. 그런데 조국이 그 구도를 깨버립니다.
- 안녕하십니까.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4월 15일늘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시고, 토론해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오늘부로 제가 글을 쓸 수 없는 제한기간이 만료되어서 첫 글을 적어봅니다.
- 굥카퇴임까지 민주당은 이거 물고늘어져야죠4월 15일민생토론 공약 이행준수여부 끝까지 묻고 제대로 못하면 관건선거로 끝까지 책임 물어야합니다
- 졸린 두시네요. 이거 보시고 잠깨세요.youtube4월 15일국짐 호남 후보들 토론하는것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
- 24차례 尹 민생토론회, 대부분 공수표 된다4월 15일그간 야당은 민생 토론회를 ‘윤석열 대통령의 선거운동’으로 규정해 왔다. … 여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이 토론회 참석을 위해 서울~부산의 10배 넘는 거리(5570km)를 이동했다는데 전혀 화제가 안 됐다”고 했다. … 오히려 대통령 발언이 주를 이루는 민생 토론회보다는 국민과의 대화나 기자회견을 통해 낮은 자세로 소통했더라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말이 여권에서 나왔다. … 여당 내부에서는 이 같은 민생 토론회 발표 정책들이 정작 총선 국면에서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판단한다.
- 금투세는 서민증세 이미지를 벗어야죠4월 15일은 모르겠ㅈ만 토론은 가능할듯하네요. 1억 연봉인 사람이 전체 20퍼가 안되니까요,,, 그리고 금투세는 부자 증세로 밀어붙여야죠.
- 제 은사 교수님의 유시민에 대한 평가4월 14일. - 교수님 본인이 국무회의 배석을 자주 했기 때문에 유시민 작가가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토론에 임하는지 자주 볼 수 있었다. - 나도 우리나라 SKY에서 학부를 나오고, 미국에서
- 심상정은 지난 대선에서 단일화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혓었네요4월 14일떠나 단일화를 누가 먼저 제안하느냐 그런건 중요한게 아니죠 민주세력은 과거 문재인 박근혜 대선 시절 이정희 후보가 결단햇던 모습을 간절히 바랫던것이죠, 당시 이재명 후보도 대선 토론회때
- 민주연구원 부원장 박진영님께 한마디 하고 싶네요.4월 13일심리학 서적을 굳이 꺼내지 않더라도 상대방과 대화나 토론을 할때 가장 상대에게 가장 거부감을 가지게 하는 대표적인 말투가 이런 3인칭 화법이라고 하죠.
- 이준석은 시한부 의원생활일 것 같은데요?4월 13일이준석은 박근혜 키즈 등장 부터 봐 왔는데 자신의 정적에게 온갖 이유를 가져가면서 이기기 위한 말싸움에 열을 내고 자신에게는 끝없이 자애로운 스타일인데 --; 이번에는 TV 토론이
- 안귀령 후보 패배의 이유는 분석할 것도 없어요4월 13일근데 원래 그 쪽 텃밭인데, 김재섭은 안귀령보다는 공중파 토론이나 뉴스에도 많이 언급되었죠. 즉, 원래텃밭에 미세한 인지도 차이였다. 그게 제 판단이고요.
- 허위사실공표 당선무효형 준석이 빼박케이스 ㅎㅎㅎ4월 13일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토론회 발언, 보도자료 등은 상대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한 수단이나 근거가 박약한 일방적 의견에 불과하다. … 이 시장은 선거투표일(6월1일)을 앞둔 지난해 5월26일~31일 텔레비전(TV)과 라디오 토론회,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경쟁자였던 김민영 후보가 부동산 투기를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 이탄희의원에 대해서4월 12일그리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주장이 아닌 정치적 소신에 대해서는 비난과 냉소가 아닌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 지는 성숙한 공동체를 지향해야 ... " 위에 따옴표로 표신한 글이 제가 처음으로 … 하고 싶었던 말은 성급한 비토를 넘어서서 토론을 통해서 다수가 동의할 수있는 결론을 도출할 수있는 커뮤니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싶었습니다.
- 용산사는 어떤 분의 오늘 한 일4월 12일후 사과문 빈말 56자, 것도 비서가 대독 = 지 혼자 의사 카르텔이니 불법이니 떠들때는 50분 향후 영수회담 참석을 검토하겠다 함 = 검토한다'는 말은 안한다는 것" 尹, 민생토론회
- 이번에 굉장히 인기얻고 종영했던 ott 이념 서바이벌 예능4월 12일세대.이념.사상.경제.정치(역대대통령 실명걸고 나오는 토론 질문도 있습니다.)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매운맛 서바이벌 게임같아요. 누군가 이런말 하더군요.
- 한겨레와 경향이 좋아하는 정치인들..4월 12일저번에 토론와서 보니까.. 말을 하는데 민주당측 패널에서 하나 하나 팩트가 틀렸다고 계속 지적되더군요.. 준비도 하나도 안해오고 사실 관계도 완전히 다르더군요..
- 동탄2 (화성을) 주민 한사람, 저는 첨 부터 공후보에 대해 의구심을 제기 햇엇죠...4월 12일빈댓글 맞고 글은 지웠지만,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 하시겠지만, 첨 부터 공후보에 대해 불안했었고, 첨 부터 털보 방송에 나와 이준석을 너무나 무시하는 발언을 하고, 심지어 후보 토론
- 이탄희의원에 대해서4월 12일그리고 개인의 영달을 위한 주장이 아닌 정치적 소신에 대해서는 비난과 냉소가 아닌 진지한 토론이 이루어 지는 성숙한 공동체를 지향해야 ...
- 이준석 벌써 시작했습니다4월 12일꽁냥거리고 사람들 많이 만나고 즐겁게 잘 삽니다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고 혐오발언 일삼고 키배 뜨는 애들이 뭘 알겠어요 남들 인생이 다 지들마냥 시궁창인줄 알지 논리에 기반한 토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