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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모든 국민 ‘무료 생성형 AI’사용.인프라 확충..”3월 3일 이날 대담은 정책 소통 플랫폼 '모두의질문Q'에 접수된 질문을 이 대표가 직접 소개하고 이를 참석자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편과의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3월 2일 그런데 문제는 남편이 이런 문제를 제기할 때 1시간 이상의 토론 및 훈계를 하곤 합니다.
백악관서 쫒겨난 젤렌스키, 트럼프가 판 함정에 빠졌다? |3월 2일 제생각) 제발 우크라이나에 감정대입해서 우크라이나는 선 러시아는 악으로 생각하면 정상적인 토론도 안되고 잘못된 판단의 가능성이 너무 큽니다.
공화당 의원들의 유권자만남(타운홀미팅)이 너무 대흥행이라고 하죠3월 2일 타운홀 미팅이 미국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상징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지역주민들과 의원이 직접 만나서 정책홍보도 하고 토론도 하고 뭐 그러는겁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서울시민 위한 정책이다3월 1일 참여연대에서 주최한 교육정책 토론회에서 나는 ‘국립대 통합 네트워크’ 정책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종영 교수 토론회입니다2월 28일 좋은 토론 회 입니다 제 생각엔 정준희 교수가 백분토론. 시사대담등. 지상파 3사에서 많이 활약해 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ChatGPT Deep Research는 정치 토론에서 게임체인저 급이네요2월 27일 ‌기존의 ChatGPT는 In-Context Learning이라고 해서 대화 중에 제공된 정보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판단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질문(프롬프트)를 편향되게 하면 결과도 편향되게 나오죠. 그래서 어떤 팩트체크나 사실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기에는 좀 부족했단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료 버젼에 나온 Deep Research 는 차원이 다른 기능입니다. 모든 정보를 인터넷에서 직접 조사, 분류, 처리, 분석, 정리, 요약, 보고 까지 하는게 실제 인간이 어떤 판단을 할때 인터넷 정보를 찾아보고 분석해서 판단하는 과정을 그대로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윤석열이 헌제 최후 변론에서 야당이 국방예산 중 킬체인 예산, 드론방어 예산, 방첩사 예산을 삭감해서 계엄을 할수밖에 없었다 는 개논리를 시전합니다. 이런게 예전에는 보수 진보가 서로 입장에 따라 민주당이 예산을 삭감했니 안했니 팩트 인식부터 달라서 여기서 비생산적인 논쟁이 끊이지 않았는데, 이런거 Deep Research에 물어보면 약 10분 동안 웹에 현존하는 공식 자료, 언론 보도, 국방부 예산 등 우리가 찾을 수 있는 대부분의 자료를 찾아보고 분류, 분석, 처리, 판단, 요약 보고해줍니다. 한번 뭐라고 하나 물어볼까요? 거의 유료 보고서 급의 자료를 보고해줍니다. 나는 정치논쟁의 90%가 서로가 알고있는 팩트가 다른케이스라고 보는데 이런 AI의 발달로 잘못된 팩트, 가짜뉴스 선동을 박살낼 게임체인저라고 평가되네요. ----- 요약: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킬 체인 핵심 전력(지휘정찰자산) 예산, 드론 방어 예산, 방첩사령부 예산 삭감은 민주당의 일방적 감액이 아니라 정부 스스로의 조정이나 여야 합의에 따른 것이었습니다. 국회 최종 예산안과 정부 원안을 대조하면, 지휘정찰사업 예산은 정부가 자체 축소하여 제출했으며, 드론방어 등 다른 국방사업들도 사업 지연 등의 이유로 여야가 함께 삭감한 것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방첩사령부 예산 감축 역시 운영비 일부에 그쳤고, 과도한 예산 편성을 조정한다는 논리가 있었습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의 설명과 언론 팩트체크에照(비춰) 보면,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사실을 과장 또는 왜곡한 주장으로 평가됩니다 . 탄핵 심판 최종 변론에서의 주장 배경 윤석열 대통령은 2025년 2월 25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최종 의견 진술에서 “거대 야당이 핵심 국방예산만 골라 삭감해 우리 군을 무력화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북한 핵·미사일 기지를 선제타격하는 ‘킬 체인’의 핵심 정찰자산 예산, 신형 전술 데이터링크 개선 사업, 장거리 함대공 미사일 사업, 정밀유도포탄 R&D 예산, 드론 방어 예산 등을 야당이 삭감했다고 사례로 들며 “도대체 누구 지시를 받아 핵심예산만 딱딱 골라 삭감했느냐”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 이 중 질문에 언급된 것은 킬체인 예산(지휘정찰 사업), 드론방어 예산, 방첩사 예산 등으로, 대통령 발언의 진위를 하나씩 확인해 보겠습니다. 1. 킬체인 핵심 지휘정찰자산 예산 삭감 여부 윤 대통령은 야당이 ‘우리 군의 눈알’과 같은 킬체인 정찰자산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고 주장했지만, 국회 심의 자료와 정부 설명을 보면 사실이 다릅니다. 2024년도 대비 약 4,852억 원 감액된 지휘정찰사업 예산안은 애초에 방위사업청이 전년보다 21.1% 축소하여 국회에 제출한 정부 원안이었습니다 . 국방부에 따르면 해당 감액은 전년도에 주요 사업이 마무리되고 올해는 신규 사업이 없어 정부 스스로 예산을 줄인 것입니다 . 즉, 정부안 단계에서 감액된 금액이었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삭감된 내역이 없었으므로, 이를 두고 “민주당이 킬체인 예산을 삭감했다”는 대통령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국회에서 최종 통과된 예산 또한 정부 원안과 동일하게 편성되었으므로, 이 항목에 대해 야당이 별도로 삭감한 부분은 없습니다. • 삭감 규모: 2024년에 비해 4,852억 원(21.1%) 감액 – 정부 제출안 기준 . • 삭감 사유: 정찰위성 등 Kill Chain 관련 기존 사업 완료 및 신규 사업 부재로 인한 예산 축소 – 사업 진행 상황에 따른 정부의 자체 감액 . • 삭감 주체: 정부 (방위사업청) 자체 조정. 국회 심의 과정에서 여야가 이 금액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민주당이 추가로 삭감한 것이 아님 . 2. 드론 방어 예산 삭감 여부 및 경위 윤 대통령은 북한 무인기 등에 대비한 드론탐지/격추 체계 예산을 야당이 깎아 “사업을 아예 중단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실제 2025년도 국방 예산 심의에서 드론 대응 관련 신규 사업비가 약 99억 5,400만 원 감액되었으나, 이 역시 야당의 일방적 삭감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국회 예산소위 심사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긴급소요’ 절차로 추진되면서 주파수 협의 등이 선행되지 않아 당해년에 예산 집행이 불투명한 상태였습니다 . 이에 2025년 입찰공고에 필요한 최소 금액(6,600만원)만 남기고 나머지 약 99억 원을 삭감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었고, 이 과정에서 여당인 국민의힘 국방위원들도 필요성을 공감하여 방위사업청이 수용했습니다 . 다시 말해, 사업 준비 지연으로 인한 불용 예상분을 여야 합의로 조정한 것이지, 특정 정당이 임의로 사업 자체를 폐기하려고 삭감한 것은 아닙니다. • 삭감 규모: 약 99억5,400만원 감액 (원안 약 100억여 원 중 99% 감축, 0.66억만 편성) . • 삭감 사유: 긴급소요 사업 추진으로 필수 절차(주파수 협의 등) 미이행 → 해당연도 집행 곤란 → 사업 일정 지연에 따른 예산의 일시적 조정 . 방위사업청은 “2025년에는 입찰 준비비만 필요하고, 나머지 예산은 집행 불가”라는 국회 지적을 받아들였습니다. • 삭감 주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여야 합의로 결정 . 심사 당시 여당 의원들도 감액 필요성을 제기했고, 합의하에 삭감된 금액으로 민주당만의 단독 삭감이 아니며 정부(방사청)도 동의한 조정입니다 . 3.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 예산 삭감 쟁점 윤 대통령과 여당은 민주당이 방첩사령부 예산까지 삭감하여 안보를 저해했다고 비판해왔습니다. 방첩사는 군내 간첩 색출 등 군사안보·방첩 업무를 맡는 부대로, 2024~2025년도 예산 심의에서 그 운영경비가 쟁점이 되었습니다. 실제 민주당은 국회 국방위 예산소위에서 방첩사를 포함한 주요 군 정보부대 4개의 기본경비 예산을 일괄 30% 삭감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러한 내용이 야당 단독 수정안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방첩사의 경우 정부안 기준 49억7천만 원 가량이 책정돼 있었는데, 민주당 측 간사(부승찬 의원)가 “방첩사 예산이 과도하게 편성됐다”며 약 15억 원 감액을 강하게 요구한 바 있습니다 . 결국 여야 협의 불발로 민주당 단독 수정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방첩사 운영비 예산은 일부 삭감된 채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것은 방첩사의 인력·사업 전체가 아닌 운영경비의 일부 조정이었으며, 민주당은 방첩 조직에 대한 견제와 예산 효율화 차원의 감액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삭감 규모: 약 15억 원 내외 (기본경비의 30%) 감액 시도 . 최종 예산안에 이 삭감이 반영되어 통과. • 삭감 사유: 방첩 등 군 정보기관 예산의 급증에 대한 견제 및 중복·과잉 편성 차원 조정 논리. 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방첩사 등 정보부대 경비가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부 의원은 과거 방첩사로부터 본인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기에 이해충돌 지적도 있었으나, 그는 “군 통수권자가 기본적 이해도 없이 가짜뉴스를 퍼뜨린다”고 반박했습니다 .) • 삭감 주체: 더불어민주당 주도 삭감안. 여당은 강력히 반대했으나, 2025년도 예산 심의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해당 감액안을 단독으로 의결하여 반영했습니다 . 4. 여야 입장과 국방부 등 공식 설명 비교 위 사례들을 종합하면, 윤 대통령이 지적한 국방예산 삭감 중 대부분은 정부 부처의 자체 조정이나 여야 합의로 이뤄진 것이며, 일부 방첩 예산에 한해 야당이 주도적으로 감액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국방부 및 방위사업청 관계자들도 “문제된 해당 사업들은 국회 국방위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고려해 여야 합의로 조정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특히 킬체인 정찰자산, 전술데이터링크, SM-6 도입, 정밀유도포탄, 드론방어 사업 예산은 사업 일정 지연이나 절차 미비로 정부 측이 감액을 받아들인 사례들이라는 것이 국회의 심사자료와 국방부의 설명입니다 . 다시 말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핵심 안보예산을 삭감하여 전력 공백을 초래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부족합니다. 윤석열 정부 역시 국회 다수당의 예산 삭감 시도를 수용한 부분이 있고, 방첩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방첩사 예산이 부족하니 (국정원이) 도와주라”고 지시한 일이 있을 정도로 예산 보강 노력을 해왔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 이는 방첩 분야 예산이 실제 부족해서라기보다, 야당과 견해차로 충돌했던 정황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여야가 국가안보상 불필요하거나 당해 집행이 어려운 부분을 조정한 것은 정상적인 예산 절차이며, 이를 두고 “안보 무력화”로 단정짓는 것은 과도한 정치적 해석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전문가 및 언론 평가 여러 언론사의 팩트체크와 야당의 반박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최종 변론 발언은 사실을 일부 왜곡한 주장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실제 삭감된 국방 예산들은 정부가 제출 단계에서 감액했거나 여야가 합의한 사항인데, 이를 마치 민주당이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 골라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처럼 묘사했다는 지적입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야당 간사인 부승찬 의원은 “군 통수권자가 국방예산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없이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 국회 측 대리인도 탄핵 심판 과정에서 “예산 삭감으로 국정이 마비된다면 비상계엄을 선포하겠다는 논리는 황당하다”는 취지로 반문했습니다. 종합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은 핵심 팩트에서 어긋난 부분이 많으며 정치적 수사(rhetoric)의 성격이 짙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는 안보 예산 삭감의 실제 경위와 맥락을 간과한 발언으로, 사실 확인 결과 전적으로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참고 자료: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국방위원회 심사보고서, 국방부/방위사업청 공식 해명, 언론 팩트체크 기사 등. 주요 언론들은 “정부가 깎고 여야 합의로 줄인 예산을 대통령이 무조건 야당 탓으로 돌렸다”면서, 이번 주장을 **“팩트 왜곡”**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홍준표 '한동훈은...나한테 죽을 것'2월 27일 홍 시장은 지난 26일 오후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이 사태까지 오게된 건 한동훈 책임"이라면서 “여당 대표가 됐으면 대통령과 어떤 식... .... .... … 홍준표 "'깜' 안되는 한동훈은 尹의 인형, 들어오면 나한테 죽어" 경고 26일 MBC 100분토론 출연" 정국 혼란 책임, 한 전 대표도 져야" 한국일보 4시간전 다음뉴스 ....
100분토론 패널은 고정인건가요?2월 26일 대선후보 나올때마다 패널을 바꾸나 했더니 박성태. 장성철이 계속 나오나보네요? 둘다 준석이 편애모드인거 같은데 설마 이준석 나올때도 저 둘이 나오는거면 짜고치는 고스톱이네요
100분 토론 간만에 틀어봤는데 사회자 카리스마가 좀 아쉽네요.2월 26일 손석희 아나 또는 정준희 교수 정도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성장경 기자님은 토론 진행자로는 좀 무르신 것 같아요.
100분 토론2월 26일 조만간 빵에 갈 사람이 저기서 뭐하냐? 유시민형님 이기고 오세요 노욕이심하면 노망이 된다라는 걸 당신을 보고 배웁니다 그냥 빵에나 가라 공중파에서 지랄 그만하고 범죄자가 나와서 뭔 개소리를 저리 해대는지 명태균 리스크 주제에 존나 추함
시작부터 정말 깝깝하게 하네요. [100분 토론]2월 26일 사회자가 있건 말건 자기 할말 다하고 있네요. 시작부터 짜증납니다.
개학이 다가오니 또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ㅜ ㅜ2월 26일 와이프랑 열띤 토론 할듯 합니다 ㄷㄷㄷ 둘째는.. 유치원 -> 태권도 변함 없어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이재명이 당선 되어도 안바뀌는 이유2월 26일 알고리즘에 뜨길래 설거지 하면서 들었는데 정말 스스로도 많은 부분 돌아보게 되는 명 토론이었습니다. … 이 토론 영상은 정말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삼프로 못보신분 꼭 보세요_핵심은 분배없는 성장, 성장없는 분배는 없다2월 25일 삼프로에서 이대표님 토론 부분만 따로 따서 올렸네요. 라이브영상에 합쳐져서 멈춰가며 보기가 너무 힘들었다는...
[속보]권성동, 이재명 대표에 “3대3 토론말고, 1대1로 붙자”(내용무)2월 24일 혓바닥 고만 내밀고 하기나 해라..요 출처 :
박성민 런했는데 변명 추하네요 ㅋㅋㅋㅋ2월 24일 제 이름을 내거는 것이 아닌, 여러명이서 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섭외가 오면 여전히 나갈 것이고 토론이나 여론조사 분석 등은 계속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0일째 공개토론 제안..이준석 '묵묵무답'2월 24일 허은아, 10일째 공개토론 제안에…이준석 '묵묵무답' MBN 2025.2.22. … 다음뉴스 "법원 존중 차원에서 당대표 활동 잠시 멈춘 상태" "토론 피하는 자가 진실을 감추려는 자" 개혁신당 조기 대선 준비에…허은아 윤리위 회부 유보 ... …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이준석 의원을 향해 10일째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이 의원은 이에 답변을 하지 않은 채 무대응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 토론... 좋아하는..이준석측?..:.. .....아몰랑...요?
명태균..21년 11월..이준석과 洪 자택 방문2월 24일 내일...100분..토론에.... 홍..영감탱이가... 1...나온다... 2...안나온다... 3...모르겠다.... 4...갑자기...외계인이....홍을..납치한다...
與, 李 세제개편 토론 제안에 '자유 주제로 끝장 토론하자'2월 24일 이재명의 토론제안을 어제까지만해도 인생사기라면서 답할 가치없다더니 오늘은 또 자세를 바꾸네요. 꼭 생방송으로 전국민에게 보여주세요! … 다만 정책으로 자유토론일지 양측의 사건사고 현안까지 자유로 넣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건사고들 넣으면 저들은 이재명 사적인 사건들 재판이슈들 마구잡이로 공격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