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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검찰의 힘을 수십년동안 피로 쌓으면서 봐 왔음에도 신중론이요?9월 3일기가 찹니다 완벽한 제도를 만들기 전까지 토론을 해야한다는 둥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는 둥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했으니 믿고 가야한다는 등등 세상에 완벽한 제도도 신의 한수도 완벽한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9월 2일9월 2일- 이승환 □ TV CHOSUN 뉴스9 '만취운전·부산비하' 최교진, 청문회 내내 "사과"…野 사퇴 요구엔 '침묵' - 이태희 최교진, '천안함 음모론'에 "토론 가치 있어 공유"…
- 요새 온 동네에 검찰개혁 전문가들 정말 많아요.9월 2일그나저나 대통령 주제 토론이 열린 후에는 전문가들이 어떤 태세일지 벌써부터 참 궁금합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 검찰개혁을 하나회 척결과 동일시하면 안됩니다.JP99월 2일국짐같은 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더라도 제대로 작동되는 제도를 만드는 일인데 이걸 충분한 토론없이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그리고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을 좀더 심도있게 토론을 통해서 해답을 구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검찰 집단의 최대 피해자였습니다.
- 최교진 “조국 옹호, 굉장히 후회…음주운전은 평생 잘못”9월 2일그러면서 “토론해 볼 가치는 있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었다”며 “지금은 분명하게 국가에서 조사해서 발표한 결과를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 검찰개혁 속도론 요구하는 분들이 착각하는게 지금 올리는 법안은9월 2일실무자가 현장 목소리를 냈고 대통령도 화답해서 토론해보고 조정하라고 했고 당대표도 합의한 부분입니다.
- 조상호 '검사의 보완수사권은 인정해야...수사 통제 권한까지 잘라내면, 영장 청구·기9월 2일이 페이지에 포함된 동영상들은 검찰개혁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과 논쟁을 담고 있으며, 특히 검사의 보완수사권과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토론이 중심입니다.
- 임금체불, 바가지요금 해결하라9월 2일심각한 사람들도 몇몇 눈에 띄지만 대체로 의제가 던져지면 부서 상관없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또 대통령이 응수하고 하는 분위기가 드라마다보다도 더 재미었네요.
- 李대통령, '더 센' 상법 개정안·'노란봉투법' 국무회의 의결9월 2일노란봉투법과 2차 상법 개정안은 법안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거쳐 여당 주도로 각각 지난 24일과 25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 검찰 개혁 갈등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9월 2일비난만 좀 자제하면 건전한 토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전환만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 신장식, '대통령 말씀대로 제대로된 토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9월 2일"중수청이 법무부로 가던지 행안부로 가던지 둘 다 보완이 필요하다 중요한것은 법무부로 가면 이걸 보완하고 행안부로 가면 이걸 보완해야 한다는걸 토론해봐야 한다는거다. … 토론 없이 개문발차하면 정당성이 훼손된다." 타당 의원이지만 이런 뜻에서 조국당도 8월 중순까지 중수청이 법무부 밑으로 들어가는 조국당 원안을 계속 유지하신거 아닌가요? … 그 시간표와 맞지 않고 너무 급하니 대통령께서 조금 더 토론의 과정을 거쳐야 하겠다는건데 민주당이 대통령과 엇박자가 너무 납니다.
- 최강욱 조수진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9월 1일요약하면 시민들이 디테일을 모르니까 그럴싸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살포하고 불란을 만든다 하지만 다 계획대로 진행하면되고 진행시키면서 개선 해 가면된다 대통령이 토론에 나서는 것이 그들의
- 정준희 교수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검찰개혁 관련9월 1일뭣이 중헌디 왈가불가 토론을 하는건지 싸우는지 길긴 하지만 빼먹을 말은 없어보입니다.
- 대통령실, 민주당 지도부 '민형배·임은정의 정성호 비판 발언 부적절'9월 1일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민형배 민주당 의원과 임은정 지검장이 정성호 장관을 비판한 데 대해 “중대한 과제인 검찰 개혁에 관해 토론을 하되 특정인을 비판해선
- 중수청이 행안부 산하로 결정됐다는 건 사실이 아닙니다9월 1일박지원 의원 피셜로 '중수청은 행정부 산하에 가기로 결정된걸로 안다'라는 기사가 떴는데 사실이 아닙니다 오늘 오전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는 토론 중 나온 의견
-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는 사안으로 전선이 자꾸 넓어지는 것같네요9월 1일노영희tv에 나와서 조상호 변호사가 토론한 내용은 잘 봤습니다. … 나온 이유에 대해서 이미 검사들에 의해 장악된 법무부의 수장을 맡아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기에 아마 립서비스 해준 것일거라 생각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만, 어제 조상호 토론을 … 저는 이런 토론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만, 어쨌든 이번 기회로 정성호나 조상호에 대해서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세제개편안은 어떻게 마무리할건지. 이것도 대기중이네요. … 지금 토론하자 얘기 나오면서 여론전으로 확대/전환 된 상황이니 임은정은 한 번 모진꼴 당할 가능성 있습니다.
- 검찰개혁안 - 지금 필요한 건 충돌 이 아니라 토론' 아닐까요?9월 1일검찰개혁안 지금 필요한 건 충돌 이 아니라 토론 아닐까요? … 과정에서 유저들 간의 감정적 충돌만 더 심해질 수 있고, 개혁의 동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까 걱정도 되고요 법안 통과 전에 각 입장을 충분히 드러내고 검토할 수 있는 공개적인 토론이 … 강유정 대변인도 공개적으로 논의 하자고 얘기했고 토론이 오래 걸리는 일도 아니잖아요?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한 논의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법무부안이 조국혁신당안이랑 내용이 같은거였군요9월 1일매불쇼 보다가 처음알았네요 박은정의원이 7월 100분토론에 나와서 말했을때는 조국혁신당안을가지고 말을했고 지금은 민주당안으로 방향은튼건지 먼지 그건 잘모르겠네요 그런데 얼마전 공청회할때는
- [단독] '일본어·중국어' 대통령실 홈페이지도 만든다9월 1일'국민참여·소통·국제화' 3대 키워드…"외교 창구로 사용되도록" 국민의견 접수·투표 및 토론…사진공모 등 참여형 소통 공간도 대통령실이 올해 말 새롭게 선보일 대통령실 홈페이지의 윤곽이 … 국민 의견은 제안·공모·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접수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공감을 얻은 안건은 별도 영역에서 추가 의견 제시와 투표·토론으로 이어지는 소통 구조를 만든다.
- 중수청 소속 문제를 검찰(=법무부)가 제기하는 것 보면서9월 1일저는 토론이나 논란이 더 활발히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