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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택시드라이버 재개봉 했길래 보고왔읍니다4월 10일그러보니 내년이 50주년 이군요 ㅎㄷㄷ
- 중국은 무인 택시가 상용화 됐나보네요4월 8일베이징에서 일하는 친구가 타본것라는데 무인 택시 일반인도 그냥 사용할수 있나보네요 친구도 무서워서 혼났지만 일단 타봤다고 중국에서 친구 말로는 IT 서비스가 여기는 한국을 따라잡은
- 요즘은 이기적으로 살아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4월 7일ㅎㅎ 이게 먼가 싶었습니다. 2) 공항버스에서 내려서 택시를 탔는데 캐리어 두개가 안들어가서 차를 두대로 나눠서 타고 갔습니다. 집까지 거리가 가까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 대뜸 와이프가 탄 전기차 택시기사분이 전기차는 20kg 이상 물건을 실을 수 없다고 왜 탔냐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규정이라고 하더랍니다..) … 트렁크에 와이프도 아니고 제가 택시기사분이랑 같이 실었는데.. 왜 와이프한테만 머라고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사람이 20kg은 넘는데.. 그럼 왜 태우는거지?
- 모하비 택시도 있나 보네요4월 7일집앞에서 모하비를 봤는데 신기하네 영업 노란 남바에 택시등이 있네요 호오
- 촬영이 뭔지...4월 7일어제 택시를 타고 성대를 가는데 기사님이 골목으로 가더라고요. 예전 서울시장 공관을 조금 지났을때 어느 사람이 차를 멈추더라고요. … 촬영을 하든 말든 상관은 없는데 택시는 멈춰있는데 미터기 요금은 올라가고 있고... 짜증이 나더라고요.
- 어찌보면 씁쓸한 택시운전사 김사복의 사진.jpg4월 5일씁쓸하네요....
- 내란 기간동안 고생하신 서강대 임지봉 교수님4월 5일어제보니 뒷이야기에서 이미 계엄을 겪어봤고 MBC에 출연 요청 받고 MBC로 택시타고 오던중에 잡혀가는건가 걱정하셨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모든 영광을 국민에게 돌리시네요.
- 윤석열 당선일이 생각납니다4월 4일계엄 당일 택시타고 여의도 가는길이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릅니다. 만약 무슨일이라도 당하면 제 아내와 두 아이는 어떻게 되는것인가.. 가족들한테 그런 죄를 지어도 되는걸까..
- sw개발중 코딩 관련 환경을 자동차와 비교4월 3일변속기 자동차 인텔리J로 java짜던 시절 - 자동 변속기 자동차 cursor AI, 코파일럿 활용 - 자율주행은 가능하다고 말하던 테슬라 초기 시절 이후 감독형 자율주행이나 무인택시처럼
- 테슬라 ESS 는 그나마 긍정적4월 3일2025 1분기 차량판매 대수와 ESS 실적이 간단히 나왔는데 차량 판대는 신차 대기수요와 시위로 별로 였지만, ESS 는 그래도 견조하네요. 2분기에 본격적인 신차 효과와 로보택시를
- 오늘 병원에 어머니 모시고 택시를 탔는데...기사분이...4월 1일ㄷㄷㄷㄷ 이런분이 어떻게 택시운전을 하고 있는지;;;;; 와... 택시 타면서 옛날 총알택시보다도 더 무서웠던거 같네요.
- 서울의 봄, 택시운전사, 폭삭 속았수다의 공통점3월 29일서울의 봄의 관객수는 1300만, 택시운전사의 관객수는 1200만, 지금은 폭삭 속았수다의 흥행 돌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택시운전사 김사복이 서울에서 기다리는 11살 딸을 두고, 순천에서 차마 눈물을 흘리며 광주로 운전대를 돌렸을 때의 심정.
- 카카오 블루 혹은 블랙이 담배냄새 나네요3월 29일요즘 들어 블루 블랙 관리를 잘 못하는것 같습니다. 2월달에는 블랙 택시가 담배 냄새가 진동하다 못해 토할 것 같아서 승차 거부하고 예약 위약금 환불 요청했더니 무슨 할인 쿠폰만 주고
- 심모씨도 조국일가 기준으로 검증했으면 하네요3월 29일볼 부분은 (이 부분은 서울대 국제학연구소가 설립 신고 받고 연구소 설립 기준을 따라야 하는 단체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겸직이 허용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재택시라도
- 오늘 평의가 없었다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3월 27일재판부는 오늘 오전 보복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은 택시 운전사 면허를 취소하도록 한 현행법은 합헌이라는 판결 등 일반사건 40건 선고를 진행했습니다. … [문형배/헌재소장 권한대행 : 택시운수종사자, 개인택시 사업자, 화물운송종사자의 기본권을 침해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尹탄핵.언제쯤?.'.힘들다' 자영업자들 '한숨3월 26일힘들다" 자영업자들 '한숨' 노컷뉴스 19분전 다음뉴스 12.3 계엄 선포 이후 회식이나 모임 크게 줄어 자영업자들 "고물가도 버거운데 정국 불안 언제까지" "밤 손님이 확 줄어" 택시기사들
- 법관 임관 전 현장체험 의무화를 해야한다고봅니다3월 25일예를 들어, 클럽, 택배, 택시, 소매업 등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동행하며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 집앞에서 접촉 사고 두번이나 봤네유3월 23일공교롭게 두건 다 택시와 관련된 사고 인가 보네유.. 다들 안전운전 합시다.
- 오늘도 민주당만빼고의 한겨레 계엄을 견디게 해준 네가지 용기 [슬기로운 기자생활]3월 21일부리나케 택시를 잡아타고 도착한 국회의사당 앞에는 이미 수많은 시민들이 “계엄 철폐 독재 타도”를 외치고 있었다. ② 탄핵: (국힘)의원의 용기 “재석 의원 300명 중, ‘가’,
- 오랫만에 공개방송 왔습니다3월 21일회사서 야근하다 급하게 여의도로 올라왔더니 중간에 택시서 휴대전화도 두고 내리고..다행이도 택시에 휴대전화가 있어 기사님께 편도 택시비만 받고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