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딥페이크 영상물 시청만 해도 최고 징역 3년…위장수사도 가능하게6일 오후프랑스가 텔레그램의 CEO를 체포한 후 텔레그램도 태도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도 국제적 사법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해 디지털 성범죄 수사기록 공유 및 증거 확보, 범죄인 인도
- [재복습] 한국정부는 찌질하게 굴지말고 방위비분담금 즉각 지급하라!.jpg6일 오후문재인 정부 시기 저들이 취했던 태도들 저는 똑똑히 기억하고있고, 이거 다시 상기시키고자 올려봤습니다. 다시봐도 ..... 참...
- 해리스 역전 가능성을 논해 봅니다.6일 오후만일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면 역전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데, 앞서 말했듯이 미 언론의 태도로 보아 포함이 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장성철의 멍멍짖는 소리를 들으며..5일 오전그러다 시류가 바뀌면, 돌변하여..지난말을 변명하고, 말과 태도를 바꾸는 박쥐 기회주의의 전형을 보여 왔습니다.
- 금투세 글썼다가 박제된 사람으로서 마지막 금투세글 씁니다4일 오후그리고 클리앙에서 금투세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느끼게 된건 경제/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면서 무슨 우매한 남들을 가르치려드는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이 많다는겁니다.
- 아키바 토르, 前주한 이스라엘 대사, 지난 8월 인터뷰...3일 오전우리가 현재 종종 느끼는 것처럼,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부당하게 비난을 받고 있을 때는 이런 태도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
- 삼성 사장 출신 의원의, 태도가 정말 충격적입니다.2일 오후엊그제 국감장에서 나온 고동진 의원 발언 충격이 상당합니다. 삼성전자 사장들은 보통 매너가 좋거나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지 않았나요? 예전, 황창규 사장을 직접 본 저로는 음, 머 겸손하고 얌전한 척은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완전히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와. 고동진 이라는 분은, 그냥 전형적인 동네 힘 좋은 형이네요. 그냥, 그 당 출신이 뼛속까지 배인건지 누가 보면 한 3선의원, 군인 출신 인줄 알겠습니다. 와, 저런 사람이 어떻게 AP를 설계하고 갤럭시 폰 만들고 미국 가서 언팩 행사 주도하고 한건가요???? 갤럭시 폰이 망한 이유가 있었네요. 삼성, 정말 걱정 됩니다. 매너나, 에티켓, 심지어 지적인 면도 전혀 안보여요. 고동진 정도면, 정말 엊그제 삼성 사장하신 분 아닌가요? PS. 정치인이라, 이 정도 비판은, 언제든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인격 모독 아네요.
- 그때처럼 재연 할지 당당할지 무척 궁금하네요2일 오후더욱 심각한 건 배우자의 장단에 춤을 추는 듯한 대통령의 태도다. 명씨의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 장관 앉혀 뭐 앉혀'라는 말에 '나는 했다.
- 탈북자 분들은 성분에 따라서 발언이 완전히 다른데 이후 민주정권에서 고려해 볼 만2일 오후태영호로 나름 재미를 봤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북한 지식자, 언론인, 사회과학자 일부 계층은 상당히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로 계속 주장과 폭로를 지속하더군요. … 태영호로 나름 재미를 봤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북한 지식자, 언론인, 사회과학자 일부 계층은 상당히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로 계속 주장과 폭로를 지속하더군요. …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한 북한 언론인이 화제인데 분명 이들도 박상학 같은 탈북자 단체 대표처럼 북한 정권이 빠르게 무너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똑같은데 대한민국 사회에 전하는 주장과 태도는 … 태영호로 나름 재미를 봤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북한 지식자, 언론인, 사회과학자 일부 계층은 상당히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로 계속 주장과 폭로를 지속하더군요. … 태영호로 나름 재미를 봤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북한 지식자, 언론인, 사회과학자 일부 계층은 상당히 중립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로 계속 주장과 폭로를 지속하더군요.
- 2찍이든 윤찍이든 이들은 윤가가 싫어도 어쩔 수 없이 찍은 사람이 많습니다.1일 오전살짝살짝 들어간 정보는 소스를 잘 모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자신의 생각의 일부가 되어 그들의 태도를 바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산자부 국감을 보니 요즘 삼전이 왜 그런지 이해가 되네요1일 오전시종일관 내가 전문간데 당신이 뭘안다고 그러느냐 식의 꾸짖는 태도를 보입니다. 박상인 교수도 반도체배치설계심의조정위원회 심의위원을 역임했던 분입니다.
- 민희진 대차게 까던 사람들의 문제점10월 30일클리앙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민까들의 태도임. 나도 처음엔 민희진 편이었다가 무당나오면서 부터 돌아섰는데 깔려면 둘다 까야함. 난 뉴진스 편이지 민희진이나 하이브는 싫어함.
- 하이브 임원용 보고서 논란10월 28일과몰입, 유사연애 형식의 덕질 자체가 좀 올드한 방식의 덕질이고 거기에 되게 머물러 있는 게 SM 팬덤의 본질이다 싶었다”며 “촌스러운 세계관이 결국 다른 멤버, 다른 팀을 대하는 태도에서
- '국정에 주술사·영적 대화라니...' 무대책·무책임·무능 정권 강력 비판... 이재명 '이10월 28일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어떤 의제는 말할 수 없다', '내년 정원은 이미 끝났다', '그 이야기를 하려면 대화하지 않겠다', 이런 태도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 상식과 공중도덕이 사라져가는 것을 느낍니다.10월 28일자리를 맡아 놓은 두사람의 태도와 빈자리마다 사람대신 있는 물건(물티슈, 패드, 풍선, 우산)들을 보고, 나중에 본인과 자기 아이 편하게 보기 위해 앞의 공연을 관람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 무역회사 'KC인증' 관련 억울하고 답답하네요10월 27일이번 일을 처리하기 위해 발생한 비용/손실들과 세관의 태도에 억울함이 남을 것 같지만, 우선 눈 앞의 큰 위기는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 큽니다.
- 푸틴만큼 트럼프 당선을 기대하는 사람10월 26일애초에 트럼프가 지난 정권때도 러시아 북한에게는 유화적인 태도가 있었으나 이란 중국에게는 굉장히 공격적이고 엄격하게 대응했죠.이란하고 전면전 갈뻔했던 상황도 생각납니다. … 중국에게는 경제.인권문제도 강하게 나가고 (대만은 모르겠네) 최근에도 이란에게 공격적인 태도 많이보였었죠.
- 김수미 배우 장례식장에서 보이는 기자들의 태도10월 26일유명인 빈소에서 항상 보이는 기자들의 모습이긴하지만 빈소 모습 보면서 제발 인터뷰 사양하는 사람에게까지 쫒아가면서까지 요청좀 안했으면 합니다. 특히 조인성 배우에게 계속 요청하는 기자 두분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인터뷰를 응해주는 분들은 할수있지만 마다하는 분들께 마이크좀 들이대지 않았으면해요.어차피 인터뷰도 고인과의 인연.고인에게 마지막 가는길 하시고싶은 말씀 그정도에요.
- 송도 공원 조형물은 고양이 밥상?10월 26일이렇게요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 g식백과 김성회의 폭풍연설10월 24일진종오 태도가 영 껄쩍지근했지만 부른사람도 진종오이니.. 아무튼 게임 사전검열문제 충분히 짚고넘어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