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에 대한 1,24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작년 8월에 저는 이미 운영진에 태도에 문제를 지적했었죠3월 28일제가 볼땐 운영진이 글을 작성하는 태도가 너무 감정적이라고 느껴집니다.
• 한때 핫했던 사건의 사과문 예제.txt3월 28일경솔한 언행과 부적절한 발언을 깊이 반성하며 평소에도 많은 회원분과 시청자 분들은 제 잘못된 행동을 지적해 주시고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밝혀주셨지만, 이를 깨닫지 못한채 그릇된 태도를
• 운영자 태도는 원리원칙을 가장한 독선이라고 생각합니다3월 28일게다가 그 원리원칙이라는 것을 운영진측에서 먼저 깨부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커뮤니티를 떠나는데에는 돈도 들지 않고, 내 삶에 가해지는 불이익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집 같았던 곳을 잃게 되는 가슴아픔이 있을 뿐이죠. 사랑은 새로운 사랑으로 잊는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여기를 떠나서도 어디서든 잘 정착하고 온라인 활동 이어갈 수 있습니다. 크게 미련두지 않기로 했습니다 총선때까지만 ID 유지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운영자님 선명님이 운영자님의 공정한 운영을 오해했을 수도 있습니다.3월 28일이미 선명님은 관리자의 다중아이디 사용 발견이나 다양한 바이럴 활동에 대한 미흡한 운영진의 태도등으로 불신이 생긴 상태였을거에요.
• 운영진 측 행동이 다 맞다고해도3월 28일소통과 태도가 저러면 틀린거죠. 반복되는 상황인데,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 ●▅▇▇█▆▅▄▇ 이번에는 클리앙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네요.3월 28일그런데 지금 운영자 공지 올리는 꼬락서니에 오랫동안 활동하셨던 회원님들이 슬슬 사이트 정리하고 떠나시는 상황을 보니, 운영자의 전향적인 태도변화와 조치가 없다면 사이트 망할 것 같습니다
• [탈퇴]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3월 27일그동안 이 곳에서도 여러차례의 이슈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빠르게 정상화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 사태를 관망하고 있었는데 오늘 운영진이 보여준 태도는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관망자의 … 객관성이 결여된 사적 제제와 더불어 회원들을 기망하는 운영진의 태도는 이미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운영자님, 정말 이건 아니죠.3월 27일이게 강압적인 태도를 고치고 있으신 것인지요? 운영자도 회원이시라고 하셨는데 같이 소통하고 잘못된 건 사과하고 어울리는 게 회원 아닌지요?
• 꽤오래된 눈팅회원이지만,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네요.3월 27일당장은 갈 곳도 없지만 ㅠ 계속 이런 태도로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대한다면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 것 같네요.
• 클리앙 떠날 생각 없습니다3월 27일주로 눈팅하는 유저입니다 여러가지 고비를 넘기며 클리앙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운영진이 잘못했으면 문제 지적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해야지 떠난다 어쩐다는 태도는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 클리앙 모든 글을 삭제하고 탈퇴합니다. 안녕히 계세요3월 27일운영A의 태도를 보니 지능수준이 낮아서 못알아듣는게 아니라 무엇을 요구하는지 뭘 잘못했는지 "알면서도" "못알아듣는척 모른척" 하는 전형적인 화법입니다 운영진의 대표로 나선분이 이정도
• 운영진 아주 잘한결정입니다3월 27일하는모습 참 좋습니다 그럼요 이정도는 해줘야 회원분들도 고개 푹 숙이고 그래 우리는 이용자이니 운영자가 하라는대로 할께 라고 생각하겠죠 ^^ 좀 약한거 같아요 조금더 세게 강압적인 태도로
• 새 공지 소감..3월 27일태도에서 많은 것들이 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지에서 보여지는 태도를 보면, 회원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변화 의지가 없고 지금의 문제가 해결되길 원치 않는 듯 하네요.
• 클리앙은 제 인생의 일기같은 사이트입니다.3월 27일강압적인 태도로 누구같은 독재를 하시면 더 이상 이곳에 올 이유가 없어질 겁니다. 수많은 회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올바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커뮤니티의 끝은 다 똑같네요..3월 27일십중팔구는 그 온라인 상의 쥐꼬리만한 권력에 취해서 내가 곧 법이다 하는 태도들이 문제였는데 클리앙은 좀 다를 줄 알았더니 똑같군요.
• 정치글이 많이 올라오는 클리앙에서3월 27일정권심판이라는 총선과 맞물린 작금의 시기에 운영진의 태도가 정치권과 다를바없는 언행으로 회원분들을 기만하고 있는건 스스로 심판할테니 스스로 심판대에 오르겠다는 자세인지 묻고 싶네요.
• 람보르기니쯤은 타고 있나요?3월 26일그래도 됩니다. root권한을 가진 자가 경계해야 할것은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 겁니다. 징계는 부당하다는 의견으로 마무리 해 봅니다.
• 감정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 말3월 26일제가 늘 마음 속에 담아두는 말들 중 하나입니다. 오늘 이 말이 유독 더 크게 와닿습니다.
• [속보] 북 김여정 '일본 측과의 어떤 접촉도 외면하고 거부할 것'3월 26일경제제재도 이제 신냉전체제로 사실상 무력화되었으니 북측은 중국,러시아,이란이 뒷배 있으니깐, 굳이 미국,일본,한국에 매달릴 필요성 없다 이런식 태도인거같습니다.
• 사이퍼님 대체 운영A가 누구길래 그러나요..?3월 26일지금 태도 보면 운영A는 작년부터 이 갈고 있던 걸로 밖에 안 보이거니와 아무 연관 없는 글도 무작위 징계하는 것만 봐도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