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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클리앙은 버려야 합니다3월 31일뭐하나 제대로 해명된건 하나도 없고, 징계는 남발하고, 회원들이 떠나도 전혀 상관없다는 태도 기가차지않습니까? … 대규모 숙청 사태부터 이어졌던 운영자의 태도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상황이니까요. 또 클리앙이 망하면 어때요? 회원들을 무시하는 커뮤니티가 안망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 감정의 문제는 회복이 어렵죠3월 30일그래서 '감정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이라는 말도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다들 이야기 하잖아요ㅎㅎ 그렇다고 아예 무미건조하게 대하거나 눈에 딱 보일 정도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스몰토크
- (펌) 양문석 후보 페이스북에서 퍼왔습니다.....3월 30일하지만 조선일보가 양문석 가족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심히 악의적인 보도 태도를 보면서, 대출 과정을 소상히 국민께 아뢰고, 공식 선거운동 중인 야당의 후보와 가족을 사기꾼으로, 파렴치범으로
- 제 글과 댓글 삭제 완료했습니다3월 30일고민하다 마음먹고 프로그램 써서 삭제 했습니다 게시물 삭제한 이유는 최근 같은 사태가 재발생 시 운영진의 현재 태도를 또 볼 것이 예상되어서 입니다 40대후반 아저씨로서 클량에서 10년
- 양문석 후보 - 자세한 입장문을 페북에 올렸습니다.3월 30일하지만 조선일보가 양문석 가족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 심히 악의적인 보도 태도를 보면서, 대출 과정을 소상히 국민께 아뢰고, 공식 선거운동 중인 야당의 후보와 가족을 사기꾼으로, 파렴치범으로
- [끌올] 운영진의 이번 대응에 대한 반박 추가합니다.3월 30일(이게 특혜면 누구에 대한 특혜일까요) 이 부분에서 운영진의 태도는 분명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운영진의 댓글에도 같이 노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 빈댓글에 대한 소회3월 30일물론 그전에는 '메모는 거짓말을 하지않는 군요'라는 댓글이 있었서 아예 없던 태도는 아니라고는 말 못하지만요. 어린아이 대하듯 친절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 네임드님들.. 일단은 떠나지 말아주세요3월 30일운영자의 운영태도에 큰 반발이 있었고 그 일환으로 베이스볼파크라는 사이트를 만들었었지요. 하지만 크게 활성화 되지는 못했습니다. 무색무취하신 분들은 그냥 엠팍에 남았던 것이지요.
- 떠난다는사람 정상, 남아서 지켜보겠다 정상, "왜떠냐는거 선동하냐"비정상3월 30일그러나 이걸 분탕치려는 사람들은 태도가 다르죠 "나는 떠나겠다" 에 "이럼에도 당하고 있으면 xx"라는 유저비하가 붙거나 "지켜볼거니까 떠날사람들은 물흐리지말고 떠나라" 라는 분탕적 … 태도의견이 붙죠.
- 다모앙? 다다익선으로 만들어 봅시다.3월 30일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는 거. 그럼 꼭 후회할 일을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일반 회원들이 모르는 더 많은 일들이 있겠죠.
- 순식간에 사이트가 조용해졌네요ㄷㄷ 예상했던거보다도 빨라요..3월 29일어느정도 유화적인 태도였다면 과거처럼 운영자 옹호도 살짝 하며 최대한 사이트 살려보려 했을거 같은데...
- 배현진 긁혀서 송기호 후보 페북에 좌표찍고 달려들었습니다.페북3월 29일어째 화법, 저 태도.. 이준석스럽습니다 여유있다는듯이 태도 부리네요
- 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60여명, 집단 사직서 제출3월 29일인하대 의과대학 교수 60여명, 집단 사직서 제출 인천일보 37분전 ▲ 인천일보, INCHEONILBO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정부의 타협 없는 태도와
- 파코즈도 운영자가 이번 일처럼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하다 망했죠.3월 29일이 때 pc쪽 스폰서들이 파코즈 스폰 못 해서 안달일 정도로 전성기였는데 파코즈 운영자가 점점 독단적이고 고압적인 태도로 회원들을 대하고 이 와중에 운영자 편 들면서 쉴드치는 사람,
- 김어준. 더불어민주연합 지지자도 조국혁신당 공격에 맞서야 하는 이유.3월 29일ㅎㅎ 저 태도. 가소롭다고 생각한거예요. 자기들이 다 죽여놨기 때문에. 언론도 마찬가지예요. 자기들이 무수히 쏟아냈던 검찰발 저주의 기사에 스스로 가스라이팅 됐거든요.
- 클리앙에 대한 소름돋는 예언3월 29일그리고 그 가능성을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시민의 태도입니다. 지키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 운영자/이용자님 기회가 있습니다.3월 29일여전히 운영진쪽에서는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원칙'이라는 걸 앞세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대체 무슨 태도인지 지금도 이해가 어렵습니다만 한 켠으로 "나 엄청 삐져서 지금 당장은 아무것도
- 동아일보..'윤 대통령 정치 너무 쉽게 봤다'3월 29일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반발 국면에서 직접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등 '나만이 정답'이라는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 웃긴 점3월 29일게시판을 풍성하게 해줘, 알구게가 클린하게 동작하게 바이럴도 신고해줘, 사이트가 클린하게 동작해서 더 사람들이 찾아오게 자정작용해줘, 그런데도 회원 1/10이 되더라도 상관 안한다는 태도와
- 운영진의 해명에 대해 장문의 반박 올립니다.3월 29일(이게 특혜면 누구에 대한 특혜일까요) 이 부분에서 운영진의 태도는 분명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운영진의 댓글에도 같이 노기가 섞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