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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국이 각성해서 기쁘네요.4월 6일어떤 말이든 막힘이 없고 태도가 당당하며 그 말들이 논리도 탄탄합니다. 또 많은 것을 공부하고 준비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 진짜 언론을 대하는 정부의 태도가 이해 안되네요.4월 5일보통 조폭들도 구역 접수하고 나서 구역에 있던 기존 똘마니들이 알아서 기면 본보기로라도 잘 해주지 않나요? 거봐라 나한테 기면 이렇게 대접받는다. 라고 보여줄려고요. 그런데 우리 언론은 좀 이상하네요. 그만큼 충성을 하고, 정말 누가 봐도 심하다 싶을 정도로 편파적인 보도를 하는데도 저리 두들겨 맞네요. TBS야 김어준이라는 워낙에 큰 인물이 한번 거쳐간 곳이라 그렇다 쳐도, KBS나 YTN은 문재인님이 대통령하실 때도 민주당 공격에 선봉장하던 곳이고, 지금은 아예 대놓고 한쪽으로만 편파방송하는 곳인데, 정부는 여기를 두들겨 패네요. 누가봐도 KBS나 YTN은 빨간색인데, 왜 여기를 두들겨 팰까요? 정상적인 경우라면 오히려 충성하는 KBS, YTN을 더 챙겨줘서 타 방송국에게 본보기를 보여줘야 할건데, 이건 좀 이상하네요. 언론들이 충성해도 맞고, 대들어도 맞을 상황이 되면 결국 다들 충성 안 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은데, 대처가 좀 이해가 안되네요.
- (분노 유발 주의) 오신환 토론 태도..4월 5일예의 없고 불손하고 껄렁껄렁한 태도.. 눈 앞에 있었으면 바로 귀싸대기 날릴 뻔...
- '고양을' 한준호 근황.jpg4월 4일뻔뻔한 태도를 보이던 원희룡 전 장관에게 '근거 자료' 들고 팩폭 날리던 모습은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21대 국회에선 '미디어 혁신특위' 위원으로도 함께 활동한 바 있는데요.
- 이것들이 투표함 조작 안하겠죠?4월 4일저들의 태도를 왜케 믿을 수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종족 들이라 그럴까요?
- 운영자의 이번 공지에 대한 감상..4월 3일명확한 이윤이 발생되고 이미 알려진대로 그 이윤은 적지않습니다 그런 이익집단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감정이고 뭐고가 무슨상관입니까 그 서비스에 대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태도는
- 운영진의 이번 사과는 지난 사과보다 더 최악입니다.4월 3일(이게 특혜면 누구에 대한 특혜일까요) 이 부분에서 운영진의 태도는 분명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운영진의 댓글에도 같이 노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 누가 더 절박한가4월 3일GIF 저는 클리앙을 대하는 태도나 거취는 총선 이후로 미뤄두었습니다. 오늘 만들어본 밭갈이gif 누가 더 절박한가?
- 권영세 '尹, 전공의와 대화 이뤄지면 '2000명 고집 안 한다' 말할 것'4월 3일이에 진행자가 "대통령이 직접 '2000명 고집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할 것 같다는 말이냐"고 하자 "대화만 이루어진다면 표현될 수 있다고 본다"며 윤 대통령이 증원 숫자에 유연한 태도를
- 김진이 말하는 도덕, 한동훈이 말하는 범죄자4월 3일타인과 사회의 도덕을 거론하면서 정작 본인은 최소한의 예의, 인간성, 도덕이 거세된 태도를 보이는 것에 정신이 아득해지더군요. … 그런데 김진, 홍준표같은 보수 인사들은 수시로 이런 태도를 보입니다. … 비열하게 권력과 정치검찰, 편향언론을 등에 업고 그들의 시각을 빌려서 강자의 도덕으로 준엄하게 꾸짖는 김진, 한동훈의 태도에 구역질이 납니다.
- 3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와 갑작스런 이별을 했습니다.4월 2일그건 핑계고 진실을 말하더라구요 "우리아빠가 오빠같은 사람이랑 결혼할꺼면 그냥 아무런 경제적 지원도 없을꺼다" 이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간간히 제 얘기를 해도 아주 부정적인 태도였고
- 총선 결과는 알수 없으나 언론이 후보 공격하는거 보니 묘안이 없어보이는 군요4월 2일지지 정당이 없는 사람들은 맹공하는 후보자 태도, 적개심을 보고 안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2위 후보가 1위 후보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너무 쎄게 발언하다 보면 공격자가 너무 … 이런 모습을 충성심 없는 제3자가 보기에는 무례, 독선적 태도로 각인될 수 있습니다.
- [받아쓰기] 3.31. 조국 대표 비례대표 후보자 방송연설 전문4월 2일그런데 돌연 태도를 바꿨습니다. 수사 대상을 현장 책임자들로 축소하라고 지시합니다. 장관의 결정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그는 수사 외압 사건의 핵심 피의자입니다.
- 저는 1찍도 2찍도 아닙니다.4월 1일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 계몽하려는 생각, 딱지 붙여 놓고 상대를 매도하는 것은 가장 좋지 못한 태도 라고 생각 됩니다.
- [끌올] 운영진에게 하고픈 이야기, 제대로 된 해명이 필요한 부분들4월 1일(이게 특혜면 누구에 대한 특혜일까요) 이 부분에서 운영진의 태도는 분명 아쉬웠습니다. 심지어 운영진의 댓글에도 같이 노기가 섞여 있었습니다.
- 오늘 신랑이 저한테 그러더군요3월 31일삶에 대한 <태도>의 문제지.“ 라고 하더라고요. 쉽고 명쾌하게 이해되더라고요. 그럴듯하고여 ☺️ 그래서 앞으로도 공부는 안 할 생각입니다?;; 먼산.. ( ‘ ’)
- 어제 손흥민 골 보고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3월 31일이런 태도, 이런 열정, 이런 헌신, 이런... 감동을 주는 분을 동시대에 보는게 황송해서. 매 경기 챙겨 볼수 밖에요.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글삭제 프로그램 돌리도록 하겠습니다.3월 31일회원들을 대하는 운영자의 태도에 자존심 상해하고 화가나야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은 사람들 중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 제가 운영자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고 판단한 이유는...3월 31일옛날글부터 읽어보면 이미 몇년 전부터 운영자에 대한 과도한 요구와 운영자를 무시하는 태도가 있었습니다. … 일반 유저라면 이미 계정정지 당해있을 사유인데, 운영자도 네임드라 어찌하지 못하고 이러한 태도를 장기간 방치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 클리앙의 원칙은 예의와 존중 입니다.3월 31일저가 추정하기엔 대부분의 클리앙 회원들은, 무례하고 버릇없고 나쁜태도와 마음으로 글을 쓰면 문의(글에서 오는 의미)를 읽고 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