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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택시운전을 그만둔 이유4월 20일결혼을 못했는데 다른 일 할 때 조건이 괜찮다고 봤는지 사람을 소개했다가도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고 하니 바로 태도가 바뀌더군요.
- TV조선 앵커 '바퀴벌레도 우습게 볼 국민의힘'4월 18일TV조선 앵커가 연일 총선 참패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하는데 이어 이번엔 국민의힘의 태도를 두고 "바퀴벌레도 우습게 볼 사람들", "집권여당의 위기 불감증과 무기력은 암담한
- 대통령실.도 몰랐던 박영선·가능성 '비선 누구인가'4월 18일등 돌린 조선일보 "尹, 어디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잘 모르는 분위기" 미디어오늘 26분전 다음뉴스 [아침신문 솎아보기] 총선 입장에 "尹, 태도 변화 없을 것 같다" 한국일보 "대통령은 … 정권 심판론으로 인한 총선 참패에도 정책 추진 방향은 옳았다는 취지의 대통령 입장이 나오면서 대통령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창원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50곳으로 확대”4월 18일시 내 모든 소공원, 근린공원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를 "의무화"하는 초유의 조례안이었던 천안시 조례안은 위와 같은 조례안 찬성측의 여론 호도, 안하무인적 태도, 혐오 조장 행위 등을
- 조국. 고위 검찰 내부의 핵심적 쟁점은 김건희를 소환해야 되나4월 17일▷조국 : 공무원들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무례하대요. 그래서 자기가 참 상처를 받는데요, 공무원들이. ▶김어준 : 전문 각 분야의 전문가인데 전문가 인정을 안 해 주죠. … 공무원들은 부하 하인 대하듯이 대하는 태도가 있는 거죠. 공무원들이 어쩔 수 없이 참다가 총선 시기에 세종이 공무원들의 집합지역 아닙니까. 집합 거주지역인데.
- 국짐당).'비공개 회의 때 '국민께 죄송'이 尹의 본심'4월 17일있다 - 여당이 단어 하나로 대통령 비판하는 건 부적절 - 국무회의 모두발언은 외부에서 작성해 읽은 것 - 참모들과 얘기하며 '국민께 죄송' 본심 나와 - 말보다 행동이 중요, 태도
- 참사를 대하는 국민의 힘4월 17일아파하고 함께하는게 그게 미풍양속인데 근데 그게 어긋난다고 이걸 못 걸게 하는 국민의 힘 여론이 안좋아지니 다시 철회 어떤 현수막이냐면 미풍양속 전혀 상관없죠 국민의힘이 참사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 비공식 사과... 영수회담 열려는 있고... 심기불편 보도는 다 죽이고...4월 16일일단 좀 더 간절한 태도로 나오면 생각해 볼게) 뭐 이런 식이니... 그냥 화끈하게 해 버리면 굳이 욕 안먹고 지지율 다시 좀 회복되고... 그럴텐데 왜 저러는 걸까요?
- 이재명 - 검찰의 태도를 고려하면, 이화영의 진술은 100% 사실로 보입니다.4월 16일오늘(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최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판' 발언과 관련해 "검찰은 '황당무계하다'는 말을 할 게 아니고 CC(폐쇄회로)TV, 출정 기록, 담당 교도관 진술을 확인하면 간단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 대통령 태도는 변화 없을겁니다.4월 16일변한척 할 수는 있겠죠.. 그래서 기대를 안합니다. 처음부터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이렇게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답은........뭐.... 노코멘트하겠습니다. p.s.) 조국대표 하는걸 보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 대통령의 총선 패배 후 발언 요약4월 16일총선 패배 후 첫 국무회의… "국정방향 옳아도 국민이 변화 못느끼면 정부 역할 못한것"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 김어준의 선거총평. 특히 중요했던 결정적 변곡점은 이재명의 연동형 선택.🎗️4월 16일우선 선거기간 내내 유지했던 태도전략,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과반 플러스 한 석을 달라는 일관된 메시지를 차분하게 유지한 것이 선거운동의 교본과 같은겁니다.
- ..'레임덕 정권서 누가 총리나 비서실장 맡으려 하겠나'4월 15일다수 후보들이 자신의 이름이 거명되는 데 대해 부정적 태도로 전해진다.
- 1987년 민주화 이후 한 정당이 200석을 넘은 건 딱 한번뿐이다.4월 15일정치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끊임없이 검찰에 의존하고,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윤석열 정부 앞날은 더 험난한 위기의 연속일 것이다. …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는 버려야 합니다. 출처 :
- [구토주의] 박치킨 시절 2찍들의 곡학아세 중 레전드4월 15일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바꾸면서까지 세상과 타협하고 권력에 굴복하는 태도를 비유한다. 지식이나 학문으로 권력에 아첨하는 행위를 일컫는다.
- [기사]'국민만 보고 간다더니' 총선 패배하자 태도 돌변…환자들만 `발동동`4월 14일정부가 집단사직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기계적 원칙 적용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내세우다 총선을 앞두고 '유연한 처분'으로 한발 물러선 데 이어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하자 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정부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만 진행한 채 회의 결과를 언론에 브리핑하는 자리는 최근 사흘간 마련하지 않았다. 의대 증원분은 5월 말 '2025학년도 대입전형 수시모집요강'에 최종 반영되는데, 만약 이제 와서 올해 증원을 취소하거나 증원 폭을 줄인다면 또다른 혼란과 여론의 거센 반발이 나올 수 있다. 출처 : =================================================== 의대 증원 정도의 정책을 발표할 때는 당연히 의료계 반발에 대한 대책과 의료공백에 대한 계획도 세워서 정책 추진을 해야하는데 아무 대책도 없고 근거도 없이 의대 2천명 증원 발표해서 애꿎은 전공의들과 환자들만 피해보고 있는데 하루빨리 수습할 생각도 없고 시간만 계속 끌 것 같네요. 진짜 대책이 없는 썩열이와 그 일당들이고 피해는 오롯이 국민의 몫입니다. 출처 :
- 많이 걱정해주신 세월호현수막 훼손사건 경과입니다4월 14일아닌가요 경찰이 계속 순찰을 돌기로 하고 근처에 계시던 봉사자가 일단 줄을 연결하여 다시 설치했습니다 시청 행사 끝나고 집에가는 길에 둘러봤더니 잘 달려 있네요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도
- 한동훈이 경험이 없었다는 언론의 쉴드가 틀린이유.4월 14일사람의 매력이란게, 평생을 살면서 몸과 마음에 자기도 모르게 익혀지는 태도인데, 그게 몇년 훈련한다고 고쳐질것도 아니고, 이미 민낯 (민머리 아니구요) 을 다 봤는데, 대중이 훈련된
- “억울” “피눈물”.4월 절규… 총선 결과, 與도 알고 있었다4월 14일마치 결과를 알고 있는 듯한 과거 한 위원장의 4월 태도 변화 배경에, 국민의힘 내부적으로 수시 시행한 ‘예상 의석 수 조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조선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 尹, 다음 주 '총선 패배' 입장 발표...'소통' 강조할 듯4월 14일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논란이나 황상무 전 수석, 이종섭 전 대사 사퇴 정국 등 그동안 현안을 해결하는 방식이나 태도에 실망한 민심이 여당의 참패를 불러왔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