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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하이브의 원죄: 왜 여론은 등을 돌렸는가?4월 27일민희진 씨가 기자회견에서 다소 횡설수설하고 감정적으로 격앙된 말을 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이로 인해 더 진정성이 느껴졌다는 사람들도 많고, 아마 그러한 상황에서 차분한 태도를
- 저는 민희진 대표 이슈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4월 27일광장에 이스라엘 국기 들고 나가시는 분들이 가지고 있는 태도잖아요. 무슨 맥락일지 따라가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 금투세 상한선 조정 필요하다고 봅니다4월 27일지금 민주당이 욕먹는건 금투세를 강행하겠다는 것 보다도 '조율'없이 밀어 부치겠다고 하는 태도에서 발생되는 문제 아닐까요? … 지지층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금투세 사안에 있어 민주당의 친화적 태도를 바라는데 치가 떨리는 윤석열의 독선적인 모습과 다르지 않은 작태를 보이고 있으니 잘못이죠. 5000만원에서
- 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4월 27일ㅋㅋㅋㅋ물론 아직 태세전환 안한 부분들도 있지만 총선후에 금세 태도 바꿔버리는 이슈들도 있긴 있네요.
-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 후 태도 변화 그리고 현실 감정4월 26일이슈의 흐름이 기존의 배신자의 이미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강자와 약자의 구도를 보여줘서 이 사회의 대부분인 약자들의 공감이 좀 생기지 않았나 싶네요. 특히, 직장인들... 그렇게 폭풍처럼 이야기들이 지나간 다음에 드는 기분은, 잘 나가는 친구와 함께 술 한잔 하며 분노의 억울함을 듣고 집에 오는 택시 안에서 문득 차창을 열고 찬 바람을 맞으며 드는 생각, "감정 이입을 하기엔 저 친구 나랑 비교할 수 없이 잘 나가는데..." - 시원하긴 한데 그냥 그것 뿐이고 찌꺼기처럼 남는 감정은 저렇게 할꺼면 그냥 둘 다 망해버려라.
- 평소에는 언론엄청 안 좋아하시면서.. 민희진얘기에는 왜들 그렇게4월 26일어제 기자회견 태도와는 별개로 서로 지금 주장하는게 다른데, 하이브에서 나오는 기사들만 믿으면 안되죠 민희진얘기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거고 그냥 좀 두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 국힘이 계속 주저앉는 이유에 대해4월 26일한반도에서 분란이 그들의 즉각적인 이득이 될거라 주판알 튕기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국힘이 이런 자민당의 태도를 레퍼런스로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인프라도 구멍이 뚫린 곳이
- '추락하는 경제...행복한 소상공인 한 명도 못 봐'4월 26일경제관료가 나와서 '국민들이 이렇게 어려우니 사과값, 대파값이 오르니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다"며 "현상들에 대해 아무도 책임지지 않으려는 집권당과 정부의 (태도에
- 야생마(민희진) vs 기수(방시혁)4월 26일평소 부장님이 시키는 일에 짜증으로 말대꾸를 하는 그 여직원의 시니컬한 태도를 몇번이나 목격한지라, 전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아 거리를 뒀구요.
- ''대통령 싫다', '대통령 부부 싫다'가 휩쓸었다'..'대통령.완전 망했다'4월 25일'나는 대통령 스타일과 태도가 싫다', '대통령 부부 모습이 싫다'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다.
- 조선)與..“경제 추락에도 尹 정부 딴소리, 국민 격노..4월 25일대통령의 태도가,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싫다는 사람들이 (선거 현장에) 많았다. 사람들 마음을 좌우하는 건 콘텐츠가 아니라 태도”라고 했다. ....
- 영수회담 의제 논의가 안되는 이유4월 25일무슨 일을 같이 하려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친해져야 뭘 한다는게 그 사람의 기본 태도입니다.
- 개인이 사회를 상대로 어떤 태도를 보여햐 하는지... 지금 보면서 느끼고 있습니다.4월 25일왜 다들 기자회견을 하면서 딱딱하게 팩트만 나열하고 감정적호소는 집약해서 최소화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안해도 될 말들을 너무 많이해서 자충수가 되는 자리를 본인이 만든 것 같네요... 민대표는 사회를 너무 만만하게 봤나봅니다.
- “용산에서.대파 값 올라 죄송..들어본 적 없어”..그러면 국민이 행복하냐4월 25일심판론이 휩쓴 선거였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며 “대통령의 정책에 큰 문제가 있다는 것보다 ‘나는 대통령이 싫다’, ‘대통령의 태도가 싫다’, ‘대통령 부부가 싫다’ 이런 분들이
- 민희진 기자회견 예상4월 24일위의 내용에 신뢰성을 받쳐줄 아무런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태도를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므로, 사임 선언. 3.
- 기사 제목에 '이것' 이란 문구 있으면 클릭 안 합니다.4월 24일이렇게 제목을 쓰는 것은, 비윤리적인 태도이고, 지탄받아 마땅한 행동이라 봅니다. 정말 중요한 내용이면 제목에 달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은 내용을 클릭하면 되지요.
- [단독]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통화 의혹…유재은(국방부 법무관리관) 26일 소환4월 24일31일 오후 3시 18분 박정훈 전 단장과 처음 통화하는데, 이날은 채 상병 사건 조사결과를 보고 받고 결재했던 이종섭 당시 국방장관이 하루 만에 사건의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고 태도를
- MBC 100분토론에서 최형두는 국힘의 태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4월 23일패널 최형두 / 국민의힘 의원 박주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준형 / 조국혁신당 당선인 천하람 / 개혁신당 당선인 천하람은 보수측 패널이긴 한데, 3:1로 국힘 말로 패고 있더군요. 야3당 패널의 비판에 대해 넙죽 업드려서 잘못했습니다. 잘하겠습니다. 호소해도 같잖게 보일텐데, 정부,여당 비판에 대해서, 되도 않는 핑계대고, 야당 탓하며 내도 할말 많다느니 계속 헛소리나 해대고 있네요.
- 주식회사 지분 더 취득해서 경영권 확보하겠다.. 뭐가 문젠지..4월 23일자기업이 모기업 뛰쳐 나가는 것도 당연히 가능한 거고 그걸 뭐 음모를 꾸민거 처럼 대하는 언론이나 몇몇 분들의 태도가 심히 이상합니다. 지분 더 취득하는거 가능해요.
- 택시운전을 그만둔 이유4월 20일결혼을 못했는데 다른 일 할 때 조건이 괜찮다고 봤는지 사람을 소개했다가도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고 하니 바로 태도가 바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