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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문재인 정권에서 인사검증때 윤석열 문제를 몰랐을까요>?7월 27일그런데 윤석열이 검찰개혁에 적극적인 태도였다 이거 가지고 저런 문제 있는데도 그냥 통과시킨거면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기도 합니다만?
- 3연속으로 우리 심기를 긁고있는 올림픽 개최지들7월 27일태클걸어서 반발사고 22 베이징동계때는 개막식에 조선족을 필두로 문화영상과 한복과 설날 문구로 문화공정해가지고 심기를 건드렸죠.베이징때는 당시 문체부 황희장관이 항의도 못하고 애매한 태도라
- 상록수가 공장 합동결혼식 축가였군요.7월 26일너무나 순수하신 목소리에 겸손한 태도까지.. 투쟁의 선봉에선 노래들의 작곡가로는 보이지 않으신.. 배철수 아저씨와 mbc라디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 합의하면 최대한 형량 감경해주는 건 이해될 만 합니다.7월 26일많은 가해자들은 "합의하지 않고 감옥에 가면 그만"이라는 태도로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나 책임을 회피합니다. 사실 가해자의 처벌 여부는 피해자의 상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 이런 점에서 볼 때, 합의를 통해 형량 감경을 원하는 가해자들의 태도는 그나마 상대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고액자산가 금고채우는 尹정부 세법개정안7월 26일<금투세는 투자자 우려 만큼이나 장점도 있는 세금> 이 외에도 차 의원은 “이미 시행이 예정되어 있던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하고 가상자산 과세는 유예한다는 태도”라며 “금융투자소득세는
- 와 진짜 험한 말 나오네요..7월 25일저 자료 찾느라 노종면의원 말대로 눈이 빠져라 들여다 봤을텐데 돌아오는게 저건 태도니 홧병나시는거 아닌지 진심 걱정될 지경이네요ㄷㄷㄷ
- 타이슨에 대한 유튜브를 봤는데7월 25일은사 밑에서 정말 과할 정도로 성실하고 미친듯이 훈련하며 복싱 온리 일인자 찍다가 은사가 돌아가시고 방황과 함께 긍정적이지 못한 후원자를 만나나면서 삶의 태도와 훈련 시간 등 모든게
- 이진숙 멘탈 하나는 최고네요7월 25일이진숙의 맡투, 태도와 표정에서. 극우꼴통 중 최상 갑질 마인드 최상인게 눈에 보입니다.
- 마틴울프 - 선진국은 결국 단기계약 이민자 유입으로 갈 수 밖에 없다.7월 25일그래서 선진국은 이민에 대한 과거의 두 가지 태도, 즉 이민을 완전히 막자(극우) vs 이민자를 대대손손 자국민으로 받아들이자(좌파),를 포기해야 하고 정해진 계약기간 동안 일하고 … 최근 유럽 선거에서 이민자들에 대한 태도는 민족주의 정당에 대한 지지를 생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런 방식은 부유한 국가 국민들의 이민자들에 대한 근본적인 태도 변화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 국민의 힘 전당대회는 하나부터 열까지 그 당 수준을 보여줍니다.7월 24일국민의 힘 지지만 하면 종특으로 나타나는 지역감정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타 당 지지자들 멸시하는 태도 보이는 거 보면 말이죠.
- 민주 '한동훈 당선 축하…채해병·김건희 특검 전향적 태도 기대'7월 23일한동훈이 각종 특검들 어떻게 판단할지 두고 봐야겠지만 본인문제도 크니 그것도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이제 다른당에 직접가서 인사드릴텐데 조국 대표와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ㅋㅋ
-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리한 '윤석열-조선일보-수미테리 간 핵무장론 관계도' .j7월 23일예의주시했는데, 네오콘급의 강경매파+친일적인 성향 매우 짙게 가지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이고(비슷한 인물로 빅터 차가 있죠), 문재인 정부 비롯해 민주,진보계쪽 인사들에 상당히 적대적인 태도를
- MBC 손석희 질문들 관전평7월 22일방송에선 그 흔한 기계적 중립조차 하지 않은채 한국일보가 제일 가운데라 하시네요 ㄷㄷ 무엇보다 30년 언론에 종사했다는 분이 자신의 생각과 반하는 부분에서는 거슬리는 말투와 신경질적인 태도와
- 어제 질문들 '본방사수'를 했었네요7월 21일특히, 유시민 작가님께서 그래도 정제된 어투로 얘기함에도 살짝 딴지거는 듯한 태도는 별로긴 했었네요. 좀 더 상상(?)
- 김경호 변호사님을 통해서 당당한 사람의 태도가 무엇인지 보았습니다.7월 19일마지막 3분을 쓰면서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 당당한 사람은 발언에 거슬리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호쾌하게 일갈하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직전에 3부로 엮으려다가 삼부만 부각시킨 유상범과 너무 비교되더군요. 난세에 영웅 난다고 어지러운 요즈음에 진짜 난 변호사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 연대를 원한다면, 조롱 대신 예의를: <덕분이라며 챌린지>의 기억.7월 19일그런데 의사집단의 태도를 보세요. 응, 우리는 괜찮아. 손해 보는 건 너희들이야. 직업 선택의 자유가 있어. 그러니 사직하겠다는데 뭐? 그런데 정원은 국가에서 보장해야 돼. … 그런데 지금 보이는 태도는 연대를 원하는 게 아니라 협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의료가 붕괴되면 너희들이 망하니까, 너희들이 대신 싸워 줘. 라구요.
- 트럼프와 K배터리 관련 뇌피셜입니다.7월 19일지지자들 또한 트럼프가 태도를 바꿔 다른 말을 한다고 지적도 잘 하지 않습니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기 때문입니다.
- 근거없는 '뉴진스 카피' 주장하던 민희진, 표절 의혹 받으니 '분석리포트 내놓으세요'7월 18일표절 여부를 떠나서 민희진의 이중적인 태도를 잘 꼬집었네요. 출처 :
- 룰 브레이커 정봉주7월 17일안하무인적 태도 언제 어디까지 할지.. 민주지지자들에게 지지도 않은 빚갚으라고 하지말아야
- 신진우 판사는 재판 회피하세요. 이해충돌입니다.7월 17일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은 했는데 이번에 이제 이화영 부지사 추가 건까지 형사 11부로 배정이 되는 거를 보니까 사실상 이제 수원지법도 최소한의 형식상 외관도 갖추지 않겠다, 라는 태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