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에 대한 6,01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떡수왈: 나 병장출신이여4월 23일 탄핵카드만 만지작 하지말고 빨리 보내버리세요 볼때마다 성질나서 죽겠습니다
[단독].코바나컨텐츠.이삿짐 들어오는 모습 포착4월 23일 “탄핵 관련 없이 운영 지속” 말과 달리 철수한 듯 …김건희 여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활용법 주목 ..... ..... 김거니..... 코바나.....활동이...
'대선 출마' 전광훈 '.집 팔아서 헌금 내라'4월 23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전광훈 국민혁명 의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의 부당한 탄핵 판결에 대해 국민 혁명을 선포한다"라고 말했다. 전 의장은 "헌법... ... ...
.李, 韓·金·洪·..대결서 모두 52%대 '압승'4월 23일 탄핵정국 와중에 보수층 지지를 확실하게 이끌어낸 김문수 후보는 대선이 임박해지면서 오히려 지지세가 약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개인적으로 오늘 PD수첩 너무 좋았습니다.4월 22일 탄핵정국때의 너무나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 다양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22일4월 22일 ·한동훈·홍준표…국민의힘 '4강' - 최승훈 청년·신공항·메가폴리스·의료…4인 4색 공약 - 민경호 이재명, 의료 공약 제시…2김, 지역 맞춤 공약 집중 - 한소희 "한덕수 즉각 탄핵 … 2대 2구도로…'尹 거리' 다시 쟁점 가능성 - 이태희 '추대위'까지 나온 한덕수 "국민 공복으로 혼신의 힘"…24일 국회서 추경 시정연설 - 이채현 민주, '출마설' 한덕수에 "탄핵
그래도 나경원 의원님 아드님은 멀쩡하신 것 같은데요4월 22일 윤석열 탄핵도 찬성하셨겠죠?
콜드플레이가 이렇게 능욕을 당하네요..4월 22일 와 내란옹호범과 2연속 대통령 탄핵당이 참 뻔뻔하네요....... 덕분에 콜플이 이런 모욕을 당하네요...............
'나라가 분열됐다' 라는 키워드를 공유하는 사람들?4월 22일 카페에서 아줌마들이 "문정부전엔 나라가 분열안됐었다 그 나쁜놈 이후에 나라가분열됐다" 라고 성토하는 신기한 대화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문재인에 탄핵책임이있다고 하는 슈카지켜 회원분에
경호빠 에이스 김성훈 사퇴4월 22일 윤 전 대통령 파면 이후 탄핵 과정에서 빚어졌던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일부 직원들을 중심으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경호처를 사조직화했으며, 직권 남용 등을 자행해
감찰관 및 감찰부장은 원래 외부공모 임기 3년이었는데, 박성재가 갑자기 내부(검찰 내4월 22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를 향해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하다"고 비판했던 이영림을 새감찰관으로 염두했다는 얘기가 있다네요.
탄핵이후 부턴 이재명과 민주당의 시간이라서 진짜 조심해야 합니다.4월 22일 너무 큰 걱정거리 한덕수,최상목 이 두놈 이야기를 계속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두놈이 무슨짓을 벌이던 이재명 민주당도 책임에서 자유 로울수 없습니다. 1. 왜냐면 사실상 당선을 예약한 역대 최강의 대선후보+과반을 압도적으로 넘은 의회권력 의 조합 이거든요. 대한민국안 법의테두리 내에서 한,최 두놈을 제거할수 있는 권력은 유일하게 민주당 만이 갖고 있습니다. 틀림없는 사실이고 그래서 책임론을 뒤집어 쓸수 밖 에 없습니다. 한,최가 잘못한거니 비난의 대상은 이 두놈이지 민주당, 이재명이 무슨 잘못이냐.? 나민지를 가장한 2찍 아니냐? 라고 비난은 원론 적으로 맞습니다. 저도 그러고 싶고요. 그렇지만 범죄를 저지를게 뻔한 현행범들을 유일하게 제지할 권한을 가진 정당이 옆에서 지켜만 보는 상황이고 악화되면 비난이 없을것 같습니까.? 2. 저도 약간의 통상피해 정도면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그럴수도 있지 라고 넘길수 있습니다. ** 토착왜구들 잘쓰는 전략이 정말 어려운 숙제를을 많이 던져서 상황 판단을 흐리고 복잡하게 만드는 겁니다. ** 문제는 트럼프측에서 협상을 관세를 넘어 주한미군분담금 (연간 11억달러쯤)+통상무역전체+알래스카 가스전개발 60조쯤 과 패키지로 협상할려고 하고 있어요. 덩어리가 아주 큽니다. 그러니까 한,최 두놈은 이 기회를 타서 적당한 양보가 아니라 내란프레임을 깨고 **대선을 흔들 만큼의 매국협상을 하는게 아닌가.? ** 라는 우려 때문 입니다. 한,최 두놈은 "대행"이라 권한이 있는지는 우리에게 나 중요하지 결과를 빠르게 내고 싶은 트럼프에게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3. -------------- 가정A. 한,최 두놈이 진짜 국가를 위해 협상을 잘할까 ? -과거 경력과 능력을 보아 가능성이 0 에 수렴 가정B. 아무것도 안하고 다음 정권 핑계대고 커피만 마시고 올 가능성? -그럴려면 안갔겠죠. 가정C. 개인의 사익을 위해 커다란 무언가를 주고 두고두고 국민과 차기 정권에 매국질 할 가능성.? -가장 가능성이 높고 뭐가 되었든 도장 찍고 옵니다. 미국과의, 트럼프와의 관계에서 한,최 두놈이 도장을 찍으면 그걸 되돌리기가 힘들어요. 10개 주고오면 김현종이 재협상을 해도 5개는 주고 와야 됩니다. ----------------- 4. 제가 진짜 걱정 하는건 도장찍고 난 이후의 대선에 미칠 상황전개 입니다. ** 내란세력 VS 민주세력 ** 이구도로 진행되는게 최상인데 패키지협상 이다보니 의도적으로 큰 걸주고 오면 대선이 미국과의 협정 문제가 큰 주제가 될수 밖 에 없습니다. 프레임이 바뀌는거죠. 예를들어 주한미군 주둔비를 매년 50억달러 정도로 하고 온다던가. 가스전개발의 주체가 되겠다던가. 이런거 하나 도장찍고 오는것.. 5. 압도적이긴 하나 어차피 과거사례를 보면 각자 진영은 정해졌고 양강 대결이면 5-10% 정도 될듯 합니다. 그걸 결정하는건 중도 층이고 대선의 프레임이 여러개가 되고 문제는 많아지고 복잡, + 기성언론의 프로파 간다가 더해지면? 제일 처음 언급했던 결국 한,최 두놈의 통상매국행위의 책임론을 민주당과 이재명이 뒤집어 쓴다면 의외로 중도층의 표차가 미미해 질수있습니다. 미미하면 개혁의 동력은 줄어 들고요. 시대가 변해서 아니라고 생각 하신다면 ? IMF직후의 대선을 보면 됩니다. 6. 제가 가장 걱정하는건 시민들이 몇십년간 갚아야할 부담 이지만. 이번 선거만 생각해서 그냥 안정적으로 이기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프레임이 변해선 안됩니다. 두놈을 무슨핑계를 대서라도 제거해야 선거가 편안해 집니다. 토왜의 집권가능성을 높이는게 그놈들이 유일하게 살길 입니다. 한덕수가 원하는건 일방적인 이 선거의 프레임을 바꾸는거고 요
내란수괴 피의자 신분인 윤석열에게 전례없는 특혜를 제공하는 재판장 지귀연 탄핵에4월 22일 내란수괴 피의자 신분인 윤석열에게 전례없는 특혜를 제공하는 재판장 지귀연 탄핵에 관한 청원 공개청원이 되었기에 5만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은행 총재 어제 발언4월 22일 그는 "대통령 탄핵이 조기 대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재정 정책에 대한 양당의 견해가 상반된 가운데 재정 부양책을 언급할 경우 정치적 편향으로 비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한미 협상은 결사 반대입니다.4월 22일 모든 국무위원 전부 탄핵시켜서 대한민국 빅 쇼트 못하게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슈카는 내란 옹호자 입니다.4월 22일 '더 이상 문제를 확대하지 말고'라는 뜻이었지, 탄핵 여부를 의미하는 뜻이 전혀 아니었습니다. … 방송 12월6일이고, 이후 12.17일에 반박문을 올리는데 탄핵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뜨거웠던 상황인데 슈카는 모르겠죠.. … 그냥 민주당이 탄핵남발하니 내란좀 할수있지 수준이에요 ㅋㅋㅋㅋ 슈카는 내란 옹호자입니다. 억울하면, 이후 윤석열 탄핵과 지금 내란재판에 대한 의견을 내면 됩니다.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5년 4월 21일4월 21일 충성하지 않는다"…면전서 '윤 발언' 되돌려준 특전대대장 - 김태형 윤 "칼 썼다고 무조건 살인 아냐…계엄은 법적 수단" 6분간 직접 발언 - 박현주 "2시간 해프닝" "내란몰이 탄핵
법륜스님 : 탄핵반대를 비난할 수 없다4월 21일 동의하기 어렵네요 출처 :
지금 대미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원식 의장의 대 트럼프 경고4월 21일 그건 지금 정국이 탄핵에 이어 조기 대선 정국이며 따라서 권력의 중심은 선출직들의 집단인 국회에 있다는 것을 알면 해답이 바로 나옵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설교4월 21일 오 목사는 탄핵사태와 대통령 윤석열 파면을 언급하면서 "하나님의 크신 뜻이 있다고 믿는다. 지난 서너달 동안 눈물로 애걸복걸하며 기도하면서 고난을 겪었다." … 이어 "이번 탄핵정국을 거치면서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를 지켜야 한다. 사회전체주의는 안 된다."며 "고마운 것은 2030세대가 깨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