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대한 2,258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새로고침으로 고통받지 말고 어플까세요3월 19일사장남천동 보고 레거시 언론은 소비하지 않습니다 포털뉴스 안보고 유투브엔 추천영상 안뜨게 해놨습니다 tv는 넷플릭스 플레이어가 됐구요 이 셋팅이 저한텐 딱인데 요즘은 헌재뉴스때문에 클리앙을
• 헌재 뭐하자는거늬 속터지네요3월 19일뒤틀렸지만 곧 탄핵 결정된다고 나 스스로 다독였는데 이건 뭐~ 어떻게 돌아가는걸까요ㅜㅜ 불안하고 답답해서 정치관련 뉴스나 유툽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헌재관련글 올라왔나 안왔나 죙일 클리앙에
• 방금 있었던 이야기...283월 19일클량님들 식사는 하셨습니까? 저는 방금 뚝배기 불고기에 밥 두공기를 먹고 왔습니다. 매장에 와서 커피를 마시려는데 할머니 한분이 급하게 들어오십니다. -어서오세요.
• 20대가 우파가 많은 이유요?3월 19일일단 글을 한 동안 쓰지 않고 클리앙 눈팅만 해오다 닉네임에 실명이 거론되어 변경하여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30대 후반을 바라보는 제 입장에서 게임을 많이 하거나 책을 많이 읽지 … 당황하지 않고 클리앙에서 보고 학습한 내용들을 읊어 줍니다. 그리고 제일 핵심은 그렇습니다. 이 어린 친구들은 앞으로 살 미래가 더 많고 저희는 포기하지 않아야 합니다. … 클리앙 형 누님 동생분들 포기하지맙시다.. 이제 포기하면 진짜 끝이라 생각합니다. 두서 없지만 20대를 그래도 다시 한 번 믿고 길잡이가 되어줘요. 전 역사도 잘 모릅니다.
• 연예뉴스보다 탄핵에 집중하자는 의견은 동의가 되는데3월 19일연예계 뉴스에는 최대한 인터넷에 기록을 남기지 말자는 주의여서 그동안 클량에서 연예인 얘기 나올 때마다 어떤 옹호도 비판도 안하는 입장이었는데, 미성년자를 성적으로(신체적인 성만 말하는게
• 딩크나 미혼으로 살아가시는 분들 계신가요?3월 19일예전에도 클리앙에 글들을 썼었는데, 그렇게 고민만 하고 행동은 안하는걸 보니 안될 놈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 라면 건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3월 19일클리앙 분들은 건강적인 측면으로 봤을때 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지난 주말 홍대 갈일이 있어서3월 18일쪼매난 가방에 에어팟 대신 줄이어폰으로 괜히 바꿔 담아갔는데 <- 아~~~무 생각이 없었던 듯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골목 구석구석 보고 사진찍고 한 편의점 들어가서 클리앙에 글 1개
• 누구 욕하고 싶으면 주작작주주작...3월 18일뭔 청년의사 선언문이라는 유치한글이 올라와서 찾아보니 아무도 그런선언한적은 없고 펨코 더쿠 클리앙에서 의사들 우르르 욕하다 세글 모두다 갑자기 글삭엔딩 나는군요.
• 평균은 어디까지인가요? 나는 평균인가요? 아니면 나는 '다른'가요?3월 18일워낙 평균 소득이 높다는 클리앙 회원님들이니 나는 해당 사항 없으니 상관없다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저 위에서 국민들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 그들과 다를 게 뭔가요?
• 폭싹 속았수당의 순기능(노스포)3월 18일(클리앙에 사연있음) 그 글에 댓글이 99개 달렸는데 잘했다고 응원하시는 분과 나중에 후회한다는 분으로 반반 갈렸었습니다.
• 클리앙에는 시각 장애인 없나요?3월 18일계시다면 서로 소통하면서 지냈으면 좋겠네요. 저는 전 맹 된지 1년 6개월 된 초보 입니다. 여기가 IT 커뮤니티인 만큼 관련 정보를 시각 장애인의 관점에서 서로 소통 하면 좋겠네요. 자주 모임같은것도 만들면 좋구요.
• 방금 있었던 이야기...253월 18일방금 있었던 이야기...7 : 클리앙 (여기에 등장했던 아저씨가 오셨습니다.) 벌써 한잔 드렸는지 얼굴은 빨갛고 술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어서오세요. -요금.
• 응급실 뺑뺑이 관련 119 구급대원 MBC뉴스 발언 장면입니다.3월 18일클리앙 가끔 와서 비로그인으로 눈팅만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응급실 관련된 업종에서 현직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 만약 10-^99999999% 확률로 굥 기각이 된다면3월 18일뽐뿌 닉네임 : 윤석열씨새발끼 클리앙 닉네임 : 굥_씨새발끼 계엄때 작성된 굥 계획에 따르면 닉네임 / 작성글 세탁해야하나 싶네요 ㅠㅠ
• 올초에 클리앙에서만 추천 드렸던 주식3월 17일3개월만에 100% 올랐네요 ㅋㅋㅋㅋ 혹시나 제 글을 보고 투자하신 용자가 계시다면 축하드립니다요~ 저는 30% 수익때 전량 처분하고 올해 주식농사 끝.
• 갑자기 드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문의해봅니다...3월 17일클리앙 분들은 어떠신지요...? 내 초고를 AI 가 정리해준 완성된 글...
• 90만 원 언더로 맥 맞췄습니다.3월 17일맥클리앙에 질문을 드려봤는데 OTG 젠더 쓰면 기존 윈도우용 키보드, 마우스 활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그렇게 쓰기로 했고, 모니터의 경우 기존 모니터의 남는 HDMI 포트에 연결하면
• (책소개) 윤석열과 그 공범들3월 16일안녕하세요 클량 눈팅만 거짐 20년이지만, 책소개 하나 하고 싶어 모공에 글을 올립니다. 사실 저랑 가까운 사람이 낸 책이라, 소개하기 조심스러운데요.
• 알바했던 대표님 모친상에 다녀온 대학생, 그 후....3월 16일얼마전 그만둔 알바의 대표님이 모친상을 당하셔서 상중기간 동안 대리근무를 해줄수 있겠냐고 연락이 왔고, 저는 제 개인적인 인간관계의 장례식 참석이 처음이라 고민하다 클리앙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 클리앙에 글을 쓰며 하소연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