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대한 2,260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지난 대선 4찍들의 정체는 정말 요상하군요 ㄷㄷㄷ6월 16일 과거의 스르륵, 딴지, 클리앙 등등에 비해서요. 사실 제 머릿속에서 4찍들은 백수 + 방구석 찐따에 연애도 못해본 20대 애들 그런 이미지였는데요 아닌가요?
클량 형님들 진짜 실망입니다6월 16일 분명 클량 형님들 중에 있는거 다 압니다. 문화 체육부 장관 아이유 가 네? 잘 어울리는데요? 안되나요?
요즘은 클량 작업하기 좋네요6월 16일 대놓고 작업해도 호응도 해주고 얼마나 기쁠까요. 계정 가치 올리려고 도배해도 예전만큼 신경도 안쓰니 좋긴할겁니다.
펨코에서 황희두에게 극찬을 하는군요.6월 16일 뱀다리- 아니 펨코들 클리앙 댓글 반응 보시나요?^^ 그래서 펨코 반응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고보면 클량에서 이재명님 싫어하셨던 분들은 어떤 시점이 터닝포인트로... 좋아지6월 15일 최소한 클량에선 엄청나게 욕먹었던 기억이 있구요... 그러다 이러저런 큰큰 일들이 지나가다보니(진짜 많은 일들이 있었죠.............)
클리앙은 펨코에 먹히기 직전이군요6월 15일 계엄 내란을 일으키고 출구조사 기준 이잼을 24% 찍은 게 20대 남성 세대 입니다. 내란 수호의 적임자 김문수를 더 많이 뽑았고, 윤을 당선시킨 이준석을 가장 많이 뽑았습니다. 이해하고 보듬는다? 20대 여성표는 집토끼 표인가요? 제가 90년대생 남성 당사자성 발언입니다만 그들의 논리를 들을 필요 없습니다.
클리앙은 pornhub인가?6월 15일 클리앙 문제 있어 보입니다.
이대남으로써 1020남성에 대한 생각입니다6월 15일 우파 10대남성이였지만 성인 되고 나서 정치성향이 극적으로 친민주로 바뀐 케이스입니다 제가 보기엔 클리앙 주 이용자 층인 30대 중 후반부터 4050남성분들이 너무 현실을 모릅니다
클리앙 이제 여시된건가요?6월 15일 이건 뭐 대놓고 죽은 훈련병 조롱하는건데 적당선은 지켜야죠? 아니면 우파페미의 분탕질인가요?
클리앙 글 리젠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졌군요 ㄷㄷ6월 15일 한페이지 마지막 글이 2시라니 ㄷㄷㄷ 시나브로 놀랐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취임 후 다들 월급루팡 퇴직하신겁니까. 공무원 분들과 하수구 뚫으러 가신겁니까
여기서 백종원 쉴드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6월 15일 일반화일수도 있겠지만, 클리앙에서 보통 중요시하는 가치들과 백종원은 매우 대척점에 서 있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윤석열에게는 한마디도 못하던 놈들이 정권바뀌니6월 15일 저것들 특징이 여기서 약한척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본진인 펨코가서 “클리앙 영포티 4050꿀빨러” 이런다는거 모를것 같아요?
민주당이 앞으로도 계속 집권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6월 15일 당장 클리앙도 한때는 이재명을 비난했었으나 다 돌아서게 만들었잖아요. 문제는 앞으로도 이런 스토리를 가진 이들이 나타날 것인가입니다.
정성호 멘트들이 전형적인 수박...같네요6월 15일 처음에 느꼈을 땐, 강경한 클리앙에서도 별 말이 없었고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이라기에 두고봐야겠다 했지만 보니까 이대로 놔두면 안될 사람 같아보이네요. 100명이 노력해도 이런 사람
갑자기 클량 광고에 야시시한게 떠서 놀랬네요. ㅎㅎ6월 15일 갑자기 클량 광고에 야시시한 게 떠서 놀랐습니다. ㅎㅎ 때마침 아들이 옆에 있어서, 놀래서 얼를 스크롤해서 내렸네요.
챗지피티와 드라마 얘기 하는거 꿀잼 이네요.6월 14일 클량분들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있으시면 챗지피티에게 질문해 보세요.재밌습니다ㅎㅎ 저는요즘 뒤늦게 길모어걸스에 빠져서 보는 중 인데 챗지피티에게 특정 극중인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소신 발언 하나만 하겠습니다 형님들6월 14일 미리 오해를 막고자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난 10년간 민주당을 지지해왔고 3년 전부터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역사 동아리에서 부회장을 맡은 이력이 있고 클리앙에 4년 전 가입한 이래로 2년간
어금니 깨져서 개굴님 치과 다녀왔습니다.6월 14일 클리앙에서 활동하는 분인데, 과잉진료 안하고 치료 잘하신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 예전에는 건물 3층에 좀 허름한 곳에서 운영하셨는데, 지금은 4층으로 옮기셔서 인테리어도 새로 하시고 번창하시는 거 같아서 좋네요~ 근데 클리앙에 쓰신 글을 보니 본인이 소심하다고
지금 보니 흐믓해지는 대통령께 보낸 쪽지6월 13일 지난 윤석열에게 0.7%로 대통령 선거에 지던날 저도 여느 클리앙 유저분들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10년만에 자유시간이 많이 생겼습니다 ㅎㅅㅎ6월 13일 아이 때문에 정치에 참여못한다고 항상 한걸음 뒤에서 집에서 클량만 붙잡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