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대한 2,259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클리앙 덕분에 S25 발열이슈 해결 ㅋㅋ7월 17일 발열이 싹 사라졌다가 어느순간 다시 스물스물 기어나오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업데이트 삭제도 안되고 어케해야 하나 검색하다가 다운로드 꺼보라고 하셔서 껐더니 바로해결 됐습니다 ㅋㅋㅋ 클리앙의
뇌출혈 9일차7월 17일 클리앙 가족 여러분들 항상 얘기하지만 댓글 보면서 많은 위로와 힘을 받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제: gagashot7월 17일 이용제한:2025-07-17 ~ 2026-01-13 (180일) 회원정보: 회원저격, 회원박제, 빈댓글 등에 대한 조치 기준 안내 : 클리앙 (생략) 클리앙에서 회원에 대한 비난은,
강선우 의혹 정리된 짤방 혹시 아시는분7월 17일 며칠전 클리앙에서 봤는데 펌글 짤방인데 배경이 검정색에 깔끔하게 잘 정리된 짤방이었는데 혹시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민보협은 진실'만'을 말하지 않습니다.7월 17일 클리앙도 최근까지 그 문제에 대한 피해를 입지 않았나요?? 보좌관들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대나무숲에 올라온 우리 커뮤7월 17일 는 우리 클리앙 얘기였네요. 우리 정신 차려야 합니다. 국짐과 달라야 합니다.
소신발언: 국회의원 보좌진이 우리사회의 '을'입니까?7월 16일 클리앙 선비님들께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국회의원 보좌진이 정말 우리 사회로부터 고용노동부로부터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 "을"입니까??
클리앙을 애드가드 없이 사용할 수 없네요...7월 16일 다른 사이트에서는 안 그러는데, 클리앙에 지속적으로 성인 광고가 뜹니다. 원래 광고차단 확장 프로그램 안썼는데, 도저히 그냥 쓸 수가 없네요. 다른 분들도 이러시나요?
한국의 커뮤니티 사이트 순위를 AI검색으로 물어 봤습니다.7월 16일 순위 커뮤니티 주제 월간 방문자 수 1 디시인사이드 종합 커뮤니티 229M 2 뽐뿌 쇼핑 49.7M 3 인스티즈 여성 31.5M 4 더쿠 여성 29.3M 5 클리앙 종합 커뮤니티, … 디지털 27.7M 클량이 현재 5위네요. … 여러분들은 클량 외에 활동하시는 커뮤니티가 있는지요? 있다면 어디인가욤??? 출처 :
‘탈원전’ 주장했던 환경장관 후보자 “신규 원전 불가피” .gisa7월 15일 클량보면 충분히 태양광등으로 대체 가능하다는 전문적인 글 많던데
케데헌 골든 커버는 이 뮤지컬 배우님이 최고인 것 같네요!7월 15일 며칠 전 클리앙에서 쇼츠로 안내되어 봤던 분인데, 루미 코스튬 의상이 안 와서 전 곡 커버 못 하고 있다고 하니, 댓글들이 물 빠지는데, 의상 찾고 있다고 난리가 아니었죠.
요즘 랜섬웨어 공격 어찌 된 걸까요? sgi보증보험, 예스247월 15일 클리앙 IT분들 혹시 랜섬웨어 공격방법이 유추되는게 있으실가요?
다모앙 갔다가 돌아왔습니다.7월 15일 눕눕 당시 클리앙 탈퇴하고 다모앙 갔었는데, 네임드분들 계속 신고당하면서 탈퇴하시는 모습 보고 정 떨어져서 나왔네요.
정청래 공격이 강해지는 이유7월 15일 클리앙도 당시기준 여초 말투 쓰는 사람들 몰려와서 하루종일 이재명 악플 천지 만들었죠. 흑역사가 됐지만 다들 그때 기억 있으실 겁니다.
폴드 7 만져보니 탐나긴 하더군요7월 15일 어차피 클량머신 유튭머신이잖아. 가끔 지도 볼 땐 좀 눈이 편하긴 하겠지만 그게 다잖아. 그럴라고 이 거금을 태워? 그리고 너 가끔 S펜도 쓰잖아. 그냥 너는 울트라가 딱이야.
클리앙에 일본 위장 간첩이….7월 15일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요. 제가 일본이나 친일파를 저격하는 글을 올리면 여지 없이 그 글에 댓글로 박제글을 다는 회원이 있거든요.
가입인사7월 15일 다만 클리앙과 클량 유저(모공인?)들에게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어려운 시기를 견뎌낼 수 있게 힘이 되어주어서 고맙습니다.
동네 당근 사기꾼 계솓 잡았더니.. 역공당해서 신고당했네요ㅋ7월 14일 당근 전자제품 사기패턴을 클량이었나 어디선가보고 우리동네 당근을 보니 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은게 있더군요. 주로 파혼해서 싸게 내놓습니다 뭐 그런 비슷한 제목입니다..
강선우 의원은 논란은... 언론의 조작질로 끝나겠군요.7월 14일 클리앙도 그렇고 여기저기 다녀보니 분위기가 그러네요. 청문회 전엔 마치 큰 일인냥 떠들던 양반들이 좀 보였더랬죠. 그리고 중심엔 SBS의 역할이 컷죠. … 그 보도에 힘 입어 신이났던 양반들 클리앙에도 몇이 보였더랬죠. 때문에 걱정 아닌 걱정이 좀 되긴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국회의원이거든요.) 근데...
갑이 갑질한게 무슨 잘못이냐라고 올라오는게 클리앙이 맞나 싶네요.7월 14일 오늘의 추천글에 올라온 글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네요. 보좌진하는거 누칼협했냐고, 자기네가 하고 싶어서 한거고 그러니깐 뭐든 했어야 했다라는 글에 댓글이 주르륵 달려있길래 당연히 반박하는 댓글일줄 알았는데 동조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아서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 장관자리는 어차피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서 컨트롤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에 흠결이 있는 누군가가 와도 대통령이 알아서 잘 운영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이정도는 국힘애들에 비해서 작은 흠결이라고 생각하지만 보좌관에게 자기 집의 일을 봐달라고 부탁한다거나, 과태료 및 세금을 안 내고 있다가 장관 임명될것 같으니깐 서둘러 납부하는 행동이 우리편이라고 커버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