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대한 2,26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클량도 글쓰는 사람만 글을 씁니다. 정보가 아니라 가르치려든다면.8월 1일 이러면 클량 글 보러 오기 싫어지게 되거든요.
오늘따라 메모한 분들 다 튀어나오네요.8월 1일 어디서 클리앙 전복시도하라고 지시라도 내린건지...
주식) 머 제가 가지고 있는종목은 오늘 하한가입니다 ㅋㅋㅋㅋ (세제개편안)8월 1일 우리나라에 싼맛에 기술좋은 피부 성형시술때문에 관광도 하고 돈도많이 쓰고 가는데요 어떻게 하면 외국인들 더 오게해서 내수시장 살리까 그것도 모자라는판에 이런정책이라니 전혀 와닿지 않네요 클리앙에
오늘 주식가지고 갈라치는글 엄청 많내요8월 1일 오늘은 클리앙을 좀쉬겠습니다.
부동산 카르텔의 강력함8월 1일 감히 클리앙에서 ㅡ민주당에서 대놓고 본색을ㅡ 이라는 표현까지 썼으니 에펨에서 온 분탕러로 낙인 찍힐까봐 겁나네요. 너무 그러지는 마세요.
모공에 때가 잔뜩 끼네요8월 1일 역시 클리앙은 부자동네군요 한종목에 10억정도 다들 있으신가봐요...
배당소득 분리 과세 팩트 정리8월 1일 제가 뽐뿌와 클리앙을 하는데 오늘 주가 떨어진것으로 이거 까는 글이 너무 많아서 적어봤습니다. 매일경제 조선일보 * 단 아쉬운것은 분리과세 되는 고배당 기업의 조건이 까다롭네요.
[뻘글] 진도-목포 먹방여행8월 1일 을 다녀왔습니다 매일 뻘댓이나 달다가,, 끌량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글 하나 세웁니다..^^;; 진도 '신호등회관' - 게살 비빔밥, 성게알 비빔밥, 기대에 살짝 못미친 듯한 너낌..
잼프 지원금.. 더 큰 뜻이 있다고 봅니다.7월 31일 라고 외쳤던 나를 왜 이렇게 후회스럽게 만드나요..ㅠㅠ 클량에 자랑도 했는데....ㅠㅠ
정청래로는 23대 총선 180석 이상의 압승이 불투명합니다. 그래서 의원들이 나선거죠.7월 31일 클리앙에서 자주 나오는 "나는 둘 다" 이런 헛소리가 안 통하는게 정치입니다. 지민비조? 헛소리죠. 이재명 탈모오게 만들었다고 하는 레토릭입니다.
대미협상의 헛똑똑이들7월 31일 됐으니 하는 말인데 그간 대미협상 샅바싸움을 보고 ‘미국의 힘이 어떤지 아느냐 그래도 우린 미국없인 못 산다 기분보단 현실을 봐라’ 이런투로 말하는 사람들 진짜 꼴보기 싫었습니다 클리앙
관세 선방했네요. 최악의 결과가 나왔어도 지지에 변함이 없었겠지만 (냉무)7월 31일 클리앙에서 예측한대로 된거 같아서 신기하네요. 0프로든 100프로든 무조건 깔 국힘과 언론을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예네들한테는 "윤석열이었으면 어땠을지 지껄여봐라"고 하면서 강하게 역공해야죠
이동형 작가와 박지훈 변호사의 이야기를 들어볼만 합니다7월 31일 '쌍욕먹고 쫓아날거 그나마 클리앙이니까 좋은 소리 해주는거니 알아서 나가세요' 이런 댓글 다시는 분도 있는데요. 싸우자는게 아닙니다.
스테이씨 캐리비안베이7월 30일 아직 유튜브 영상이 둘밖에 없지만 클리앙은 트윗을 지원하니까요ㅋㅋ 풀영상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사진들이 프린세스메이커 딸 여름 해변 느낌으로 나왔습니다.
클리앙 이런데인가요? 무섭네요.7월 30일 클리앙 게시판은 이러는게 일반적인가요? 좀 많이 당황스럽네요.
언행불일치 정치인에 대한 지지자 반응 분석 (Feat. GPT)7월 30일 클리앙이 난리네요. 이것의 핵심 원인은 당내 유력정치인들의 '언행불일치'이며, 이를 비판하는 당원과 옹호하는 당원의 심리학적 분석을 GPT에게 의뢰해봤습니다.
저는 원대 선거때 김병기 안뽑았습니다.7월 30일 그런데 갑자기 몇년 전에 끝난 국정원 채용 사건과 통화녹취가 터지면서 여기 클리앙 여론도 급격하게 김병기 쪽으로 쏠렸더군요.
강득구의원 어제 인터뷰 후속. 해명나왔어요.7월 30일 보좌관 중에 아는 분 계신데 클리앙에는 강득구 의원님 계정이 없어서 대신 올려달라고 부탁하셨어요.
아내와 아이 사이에서.. ㅠ ㅠ7월 30일 엄마와 아이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때가 많아 답답함에 클량에 속풀이 좀 해봅니다. ㅠ ㅠ
[긴급 도움 요청] B형 혈소판 지정헌혈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부탁드립니다.7월 29일 하지만 제 혈액형이 달라 직접 도와드릴 수 없어, 이렇게 클리앙에 도움을 부탁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