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대한 2,275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JPG] 2025 미스코리아 진 정연우9월 2일얼마 전에 무대용 모델 풀메이크업 사진이 클리앙에 한장 올라와서 별별 소리를 다 들으셨던 분입니다. 그뒤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이 여럿 올라와 모아서 올려봅니다.
- 간만에 별다방에서 D-E990에 CD로 음감중입니다~9월 2일클리앙은 안하시겠지만 대여해주신 형수님께 감사드립니다 ㅎㅎ -블루-
- 오늘 국정원발 뉴스가 많이 나오네요9월 2일대통령 피습사건 테러로 지정하지 말자는건 클리앙에도 올라왔습니다만 그거 말고도 뭐 많네요 반란군 우두머리가 서해공무원 가지고 뭐 할려고 했던것도 나오고 쌍방울은 뭐 부칸 노동자를 고용했다는
- 슬로우조깅 재밌네요.9월 2일클리앙에서 첨 슬로우조깅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1주일에 4, 5회로 2주 정도 되었는데 말 그대로 천천히 달립니다.
- 3억 넘은 尹 영치금 (29일 기준)9월 2일(생략) [단독] 윤석열, 수감 49일 만에 영치금 '2억 7천' 모금‥외부 이체는 '73건' : 클리앙 무슨 3일 만에 3억 돌파를 ;;; 철창챗이네요.... 출처 :
- 맥북 프로 M4 배터리 사용량...9월 1일마르고 닳도록 쓰고 싶은데 하는거 없이..음악감상이랑 클량정도 밖에 안해서...미안해 맥북아 ㅠㅠ
- 소신발언) 클리앙에 자꾸 빵 관련 글 올라오면 안 좋아요9월 1일자꾸 빵 얘기하면 빵먹고싶어지고 빵먹으면 살쪄요 🍞🥐🥖🫓🥨🥯🥞🧇
- 검찰개혁안 - 지금 필요한 건 충돌 이 아니라 토론' 아닐까요?9월 1일딴지, 클리앙 내에서도 서로 다른 입장 간의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분위기네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수사권 완전 박탈'에 동의해왔던 입장입니다.
- 대한민국 노동기본권의 수준9월 1일이재명 국민주권정부를 만들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클리앙이거늘 노동기본권에 대한 인식은 현저히 낮다고봅니다 ILO 주요협약상 기본보장해야 되는것인데 파업이 우려된다 혼란이 우려된다
- 클량추천으로 고백의 역사 보는데. 여주 어디서 봤나..했는데.9월 1일고 장진영씨와 느낌이 비슷하네요. 벌써 고인이 되신지 15년이나 지났네요. 먹먹합니다.
- 와이프가 그린 풋크림 바르는 만화.manhwa9월 1일클리앙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클량 502에러.. 저만 가끔 보이나요 ㄷㄷ8월 31일가끔 클량에서 502 오류가 뜨는데.. 또 한 1-2분 있으면 다시 되더라구요. 요 며칠 전부터 간혹 이런데..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ㄷㄷㄷ
- 이재명 대통령이 제대로 선택하길 기원합니다.8월 31일클리앙에서도 계속 비슷한 주장을 하는 몇 아이디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보이고요. 요즘들어 이렇게 메모를 해본적이 없군요.
- Esclien 업데이트 됐습니다!!8월 31일엊그제 클리앙 작업한 이후로 에러가 났었는데 오늘 업데이트 해주셨네요 ㅎㅎ 겸사겸사 로그인 문제도 해결해주신듯 전 에스클량 때문에 들어오는 거라 이거 안되면 옆동네로 정착할까 했거든요 … 에스클량 에러때문에 못쓰시던 분들 다시 들어가보세요!!
- 잼통 진짜 불쌍하네요8월 31일다모앙은 클량보다 더 심해서 거긴 아예 안가게 되네요. 법무부안 두들겨 패다가 내일 총수가 또 법무부안 맞다고 하면 우루루 돌아설 거잖아요.
- 검찰 개혁 문제를 마치 문 정권과 이 정권의 대결처럼..8월 31일정 장관 발언 문제는 최강욱, 임은정, 박은정, 추미애가 뭐라고 하기 전에 이미 민주당 내부에서 먼저 반발이 나온 문제이고, 클리앙의 민주당 지지자들도 그들보다 먼저 지적을 했던 문제입니다
- 이재명 대통령 VS 강릉시장8월 30일대통령이 직접 강릉 시장을 교육시키고 있네요 검찰 개혁 관련해서 클리앙 유저들 걱정도 이해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더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 관련 토론회도 기대되네요
-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새로운 인연이 또 나타났네요8월 30일맨날 눈팅만 하다가 es클리앙앱이 자꾸 오류를 일으켜서 지우고 클리앙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해보니 모 회원님께서 요새 글도 없으시고 근황이 궁금하시다고 쪽지가 와 있더군요..
- 휴 어제 글은 지웠네요.8월 30일클량에서 정말 많은 세월 보냈어요. 아이디도 한번 세탁하여 바꾼거고요. 클량에서 20대 후반 꼬마에서 40대 애둘 아빠가 되기까지 정만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 결국엔 수사능력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개혁을 일부 포기하자 아닙니까?8월 30일클리앙에 오랜만에 왔네요. 조국과 조국혁신당에 대한 비토인지? 민주당과 갈라치기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불편하여 다른데 가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