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 대한 2,27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보험 계약 전화는 손에 꼽히는 ASMR이지 않을까 싶네요..10월 27일 클량에서는 좀 반응이 시원찮은 기아 PV5 를 내일 받습니다. 계약하고 4개월 만이네요. 그래서 기존 차랑 같은 보험사에 가입했는데요. 한참 듣고 있으면 [ 여긴 어디?
모바일로 클리앙 접속이 안되네요10월 27일 지난 주말부터 계속 이런 상태더라구요. 컴퓨터로는 접속이 잘 되는데 이상하게 모바일로 하면 접속이 안돼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클량킷이 안되네요10월 27일 아침에 클리앙 죽은줄 알았네요. 그래도 사이트 안죽어서 당행입니다. ^^
남편이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5)10월 26일 와이프랑 캠핑했다가 정신 혼미해졌던 만화.manhwa(1) : 클리앙 와이프랑 캠핑했다가 정신 혼미해졌던 만화.manhwa(2) : 클리앙 와이프가 그린 성별 구분하는 만화+캠핑 만화 … 후기.manhwa : 클리앙 남편이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1) : 클리앙 남편이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2) : 클리앙 남편이 …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3) : 클리앙 남편이 엉덩이를 벌리고 매일 다가오는 만화.manhwa(4) : 클리앙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드디어 수술하는 내용이네요
도서 사이버 내란 이벤트 당첨됐습니다!10월 26일 저도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클리앙 유저 여러분들께도 꼭 한 권씩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나이 들면서 느껴지는 변화가 있더군요.10월 26일 (이것도 클리앙에서 검색해서 알아봤습니다..)
클리앙 접속이 불안정 하군요.10월 26일 클리앙 못들어오니 은근 답답하네요. 그간 습관처럼 젖속을 했었나봐요.
주말은 클량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합니다.10월 26일 부동산 글이 너무 보이고... 보면 또 흥분하고 이럴 땐 예전처럼 쇼츠라도 하나 더 만들어 올리거나, 특검 돌아가는 상황이나, 내란 관련 이슈라던가 이런 거라도 정리해서 올리는 정성을 들이면 될텐데요. 요즘은 주식 공부하느라... 학습 에너지를 거기에 다 쏟다보니 열정이 좀 식었나봅니다. 그래서 더 흥분하고 에라 모르겠다. 그냥 아무한테나 쌍욕박고 한달 정지나 먹자!!! 란 생각을 했다가... 저는 메모를 안하기때문에... 엉뚱한 분에게 살을 날릴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흥분할 때는 일단 자고.... 일어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역시 지나친 커뮤질은 정신 건강에 해롭십니다. 현실을 살아야 해요. 열을 내더라도 현실에서 열을 내야 하는데... 주변엔 그렇게 열을 낼 대상이 별루 없네요. 그냥 뽈쭘하니 ... 내일자 저의 관심종목이나 올리고 쉬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주식 초보(처음 구경한 날이 6월 14일인가 17일인가...?)라... 신뢰도가 제로에 수렴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셔도 좋겠습니다. 절대 추천 종목 아닙니다. 덕산네오룩스 45,602 45,517 49,189 43,100 2.01 -5.61 한중엔시에스 42,848 42,087 42,843 45,950 -7.92 8.41 HD한국조선해양 437,446 418,853 433,003 451,000 1.12 7.13 삼성중공업 21,898 22,484 22,932 24,950 4.39 9.89 금호석유화학 105,252 108,889 113,623 116,600 1.22 6.61 한전기술 96,379 95,891 101,291 110,000 5.47 12.83 한국전력 39,991 38,643 40,202 43,300 2.73 10.76 두산로보틱스 71,251 70,841 70,537 73,200 3.68 3.22 대한전선 17,127 17,103 16,903 18,510 3.23 7.60 현대모비스 299,130 302,082 309,325 307,500 -2.23 1.76 대덕전자 30,980 32,417 31,451 35,150 0.29 7.77 CJ 175,651 179,585 172,675 171,400 -0.98 -4.78 한화솔루션 28,689 30,272 30,616 32,250 6.44 6.13 이수페타시스 77,916 82,739 81,900 93,600 8.33 11.60 티엘비 62,910 60,336 63,710 68,100 -4.89 11.40 테스 46,864 43,381 46,361 49,850 2.26 12.98 ISC 80,297 78,605 80,521 80,200 2.56 1.99 쓰리빌리언 8,486 8,152 8,147 8,170 0.00 0.22 포스코DX 22,486 24,128 25,010 27,400 4.38 11.94 제룡전기 35,666 34,546 34,943 38,700 4.31 10.73 비트플래닛 2,302 2,389 2,576 1,909 -0.68 -25.16 파트론 6,594 6,772 6,766 6,830 0.89 0.85 OCI 57,313 58,782 55,569 63,200 7.30 6.99 LG전자우 37,655 40,599 43,378 44,900 -0.88 9.58 삼성에스디에스 169,872 167,603 166,929 164,100 -2.32 -2.13 GST 23,970 24,086 24,642 25,350 5.85 4.99 한솔아이원스 14,112 13,740 13,861 14,250 -2.33 3.58 대주전자재료 70,150 75,676 78,019 82,000 11.26 7.71 카카오게임즈 15,684 15,678 15,706 15,700 -0.95 0.14 삼성SDI 220,810 225,843 254,941 257,500 -1.90 12.29 삼성전자 93,088 90,069 92,557 98,900 2.49 8.93 현대건설 57,492 57,654 60,579 65,600 14.89 12.11 LG화학 327,740 323,892 345,287 382,500 -2.17 15.32 POSCO홀딩스 286,997 290,669 307,563 306,000 -0.49 5.01 이수화학 7,049 5,434 10,987 9,810 29.93 44.60 LIG넥스원 477,639 464,919 490,748 487,500 5.86 4.63 S-Oil 62,598 65,127 67,776 73,500 1.24 11.39 후성 6,438 7,025 7,280 6,560 -3.39 -7.09 코스모신소재 51,150 49,993 52,083 60,600 8.02 17.50 테크윙 62,548 60,894 61,501 66,500 7.78 8.43 SK스퀘어 237,930 256,019 238,558 271,500 7.31 5.70 SKC 103,358 106,972 108,623 105,300 -2.77 -1.59 원익IPS 53,866 52,636 55,448 61,200 4.62 13.99 비에이치아이 50,522 49,588 49,585 50,200 3.93 1.22 하나마이크론 25,256 24,925 23,747 26,850 3.67 7.17 삼성전자우 77,056 72,561 70,920 77,900 1.96 6.85 에스티아이 23,480 23,085 23,547 24,200 10.00 4.61 종목 / 개인 / 기관 / 외국인 평균단가 / 현재가 / 금욜종가기준등락율 / 외국인 평단의 현재가 대비 상승율 순서입니다. 이수화학 같은 것은 외국인 보유수량이 거의 없습니다. 연기금도 마찬가지구요. 외국인들은 저래도 사나? 좀 궁금해서 언급해봤습니다. 주식은 위로는 무한대로 열린 것이라 금욜 저녁장에 저 중에 뭐라도 좀 움직임이 있는 게 평소에 흐름인데 하나두 없는 걸 보면 월욜아침에 으마무시한 갭출발이거나 ... 사정없는 조정이거나... 그냥 금욜이라 그랬거나... 나름 시나리오를 상상하면서 대응 방법도 좀 구상해보고 있습니다. 장이 좋으면 다 오르고, 안좋으면 다 하락하겠죠; 지수 만세~ 4천 가즈아~! 모두 성투를 기원드립니다.
요즘 작성글 검색이 생활화 되고 있네요.10월 25일 오래된 회원은 아니지만 클량도 아슬아슬하다는 생각 해보네요.
보유세가 답이 아니라면, 보유세말고 다른 카드가 존재하긴한가요?10월 25일 저 역시 20억 넘는 아파트 소유주이고, 저보다 훨씬 부자도 많은 클리앙이지만 저는 지금 이 상황이 지속되는한 정권헌납은 물론이고 민주당 = 부동산 공식으로 내란당에게 다시 헌납하는
노재팬,양키고홈은 되는데 노차이나는 왜?10월 25일 혹시 클리앙님들은 아시나요? (만일 안다면 공정한 조사를 위해 정답을 말하지는 말아주세요. 정답은 추후에 제가 수정해서 넣겠습니다.)
기아 전기차 TCO 계산기 간과한 것 같은 부분10월 25일 이 부분은 옛날에 클리앙에서도 한 번 화제가 됐었죠.( ) 아무튼 뭐 연료비 저렴한 건 좋긴 한데, 수리비나 배터리 교체비가 참 문제인 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 클리앙 접속이 아예안되요 ㅠ10월 25일 혹시 AD가드때문에 안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저 같은분 있으실까요?
부동산 정책보다 언론지형을 살펴봤으면 합니다10월 25일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로 클리앙에서 하루종일 부동산 정책가지고 싸우는거 보면 이해는 가지만 참 답답하다는 이야기밖에 안나옵니다 물론, 집은 필수재이고 삶의 중요한 영역이기때문에 좋은
보유세로 싸우기 전에 뭔지부터 알아보자(재산세+종합부동산세)10월 24일 클리앙에서 보유세 논의가 핫하죠. 내란 척결도 물론 중요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병렬로 처리되어야 하는 것들이라 꼭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흉흉한 클리앙에 오늘 겪은 따뜻한 이야기10월 24일 보유세 신설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머저리 리박스쿨들이 궐기하여 시끄럽고 흉흉한 클리앙에 오늘 마을버스에서 겼은 일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한 할머니가 탑승하셨습니다.
보유세 일괄 1% 하자는 분들 핵소름10월 24일 클리앙 일부 여론 들어보면 정말 현기증이 날것 같네요..
세금을 올려달라는 여론은 좀 신기합니다..10월 24일 (적어도 클리앙 안에서는 많아요) 그냥 추측이 아니라 부동산 관련해서 몇몇 메모한 분들이 있는데 보유세 관련해서 정말 댓글 다 달고 다니시는 분들중에 무주택자로 메모한 분들이 정말로
세금은 부자가 내는게 맞다고 봅니다.10월 24일 다만, 클리앙의 글들과 주위 분들을 만나보면 부자의 기준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