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무섭고 무섭고 두렵고 두렵고...작년 12월육군 1공수, 한국은행 보안점검하려다 취소…'계엄 여파' 감안 지금도 쿠테타 세력은 새로운 사변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 내란) 매주 아니 거의 매일 새로운 사실이 나오는군요!!작년 12월진짜 이번 정권은 박근혜의 한탕과 주술에 전두환의 쿠데타까지 “내란의힘 역대 패키지 정권“입니다
- 내란의 힘이 보수인 이유를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작년 12월박근혜 - 2017 게엄령 문건 사건 < > 윤석열 - 12.3 친위 쿠데타 < > 김영삼과 이명박만 전통에서 어긋나서 쿠데타를 안했을 뿐... 그들의 유구한 전통이네요.
- 북한도 눈치는 제대로 보긴 하네요.작년 12월눈치 없었으면 쿠테타 세력이 시비걸때 같이 맞불 쐈겠죠 북한이 한건 그저 방어밖에 없으니까 불행 중 다행이죠 뭐 기찻길 폭파, 지뢰 추가 배설이랑 뭐 "이제 대한민국이라고 부를거임!
- [한인섭교수의 실시간 해설] '국회의사당 침탈은 무조건 내란죄다'는 확실한 증거...추작년 12월이를 "부산정치파동"이라고들 하는데, 그보다는 "반헌정쿠데타", "1952년 친위쿠데타"라고 해야 맞지요. 6. … 이것은 곧 국헌을 전복하고 주권을 찬탈하는 반란적 쿠데타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김성수 부통령의 기개도 놀랍지 않나요. 7. 이는 윤석열의 계엄쿠데타에도 딱 맞는 설명이지요. … 이는 "주권찬탈적 반란적 쿠데타"라고 한 김성수 부통령의 정의가 딱딱딱 맞지요. 앞으로 윤석열의 쿠데타도 이렇게 명명되면 되겠습니다. 8. … 다시 형법 91조로 돌아갑니다. 1952년 이승만은 발췌개헌이라 부리는 헌법개정, 대통령당선으로 귀결되는 반란쿠데타를 완결지었고, 국회는 패배했습니다. … 우리 국회는, 1952년의 참담처절한 사태를 교훈삼아, 이런 주권찬탈적 반란쿠데타를 처벌하기 위해 91조에 명료하게 입법화한 것입니다. 9. 어찌 놀랍지 않나요?
- 조갑제, 이 분 가끔 제정신 돌아오시나요 ㅎ작년 12월조갑제 "내란이든 쿠데타든 실패하면 최고 지휘자는 죽는 게 常例" 최인 기자2024. 12. 23. 11:19
- '계엄' '내란'이라 하지말고 '쿠데타' '친위쿠데타' 라고 불러야 합니다작년 12월감히 쿠데타 지지한다고는 못할테니 계엄은 합법적인 정당한 조치라는 느낌이 있습니다 모든것은 제대로된 호칭부터 시작합니다
- 민주시민교육은 정말 중요합니다.작년 12월예전의 쿠데타였더라면 특임단장과 비슷한 위치에 있던 현장 지휘관이 앞장서서 발포를 했을것이고, 그 이후로는 병사들이 아무리 원치 않더라도 집단 발포로 이어졌을것입니다.
- [단독] 노상원 ‘사조직’이 정보사 장악…부대 책임자 출입도 막아작년 12월육사출신 전현직 사조직이 명령체계 어기고 쿠데타에 협력했네요. 계엄사령관도 해군출신은 패싱이구요. 전부 육사군요?
- 언론들이 제정신이 아닌건 맞아요.작년 12월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총을 들이댄 내란쿠테타인데 이것을 여당 vs 야당 으로 기계적 중립 보도 찬성집회 vs 반대집회 기계적 중립 보도 내란 헌법재판 vs 이재명 재판 … 내란쿠테타가 애들 장난도 아닌데 이걸 기계적중립(?)으로 비교하면서 보도 할 사안인가요. 솔직히 제 정신이면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세력은 갈아 마시는 보도를 해야죠.
- 우리사회는 혁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작년 12월온 국민이 다 목격한 내란, 쿠데타도 이렇게 뻔뻔한데 그렇지 않은건 얼마나 오리발을 내밀겠습니까? 비폭력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다음은 뭘까요? 말로해서 안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들 적의 계보작년 12월친쿠데타 세력 - 박정희/전두환/노태우 등이 키운 안기부/하나회/쿠데타의 뿌리가 된 육사/독재의 칼이 된 사법권과 경찰 5.
- '계엄' '내란' '비상계엄' 보다는 '쿠데타', '친위 쿠데타' 라고 호칭해야함작년 12월현재 계엄은 합법이다, 내란도 아니다 논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다가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민주당에서 만이라도 쿠데타, 윤석렬의 친위 쿠데타 라고 분명히 명명하고 호칭해야
- 남태령에 출동한 경찰은 누구의 명령을 받고 출동을 한 것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작년 12월군부에 의한 쿠데타가 좌절된 지금 경찰로 쿠데타를 시도하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남태령에 저 많은 경찰버스를 출동시킨 명령자가 누구인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 [뻘] 롯데리아 기갑여단장 뉴스 보니 군대 생각나네요.작년 12월모르는 애들을 쿠데타에 동원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또 혈압이..ㅠㅜ 이판국에 진짜 별거 아닌기도 하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 싶긴 합니다만.. … 제대 후에 한 번 가보지도 않은(보통 그 쪽으론 소변도 안 본다고 하죠) 출신 부대가 쿠데타에 휩쓸리지 않은 거 같으니 다행이다, 와 같은 생각이 듭니다.;;; '비교적' 수도권에
- 설마, 국조본도 한 패거리 인가요?작년 12월수십년 간을 쿠데타 못 해서 어떻게 참았는 지가 더 의아하네요. 털끝 만큼이라도 연루가 된 놈들은 싸그리 옷 벗기고 이등병 제대 시켜야 합니다.
- 윤석열 쿠테타는 국민의 힘 척결도 포함인데 충성심을 보이다니작년 12월이미 언론에서 보도된 기사만 봐도 영구적으로 권력을 누리려고 법을 집행하면서도 법을 안지켰듯 헌법을 수호하는척 헌법을 유린하는 상황인데 이런 헌법따위는 개나 줘버려 하는 작자에게 국민의 힘은 이 위기가 안보이는지 윤석열의 목표는 국민의 힘조차 없애려는 상황이고 바로 한동훈처럼 척결대상이라는걸 왜 모르는지. 의회를 해산해서 진보도 보수도 다 궤멸시키고 일당독재 김일성처럼 독재국가를 완성하고자 하는 자에게 충성심을 보이는것 자체가 이미 내란의 한팀임을 증명하는것 외에 이해할 방법이 없네요.
- 내란쿠테타가 성공 했다면 우리들의 운명은 달라졌겠죠.작년 12월사람이 한번 선 넘기가 힘들지 그 다음은 쉽죠. 욕망과 폭력성을 가진 사람들이 이 사건을 어떻게 대했을까요. 역사에서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을까요. 내 가족, 친구, 지인, 동료등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생사와 인생이 파탄으로 갔을지 생각해 보면 너무 끔찍합니다. 지금도 주위 사람들중에 잠을 제대로 못 자거나 악몽을 꾸고 혹시나 무슨일이 있을까봐 뉴스를 자주 보게 된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국회에서 모든 것을 걸고 내란을 막고자 사투를 벌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아직 끝난게 아니지만 우리들의 미래를 지키신 겁니다.
- 위키드 2회차 관람후기작년 12월마법사가 동물들 탄압하면서 권력유지하고 엘파마 잡으려고 전국에 수배하고 병력동원하는 것도 친위쿠데타 성격이 강하죠.
- 지금 이 시국은 모두가 집권초부터 예상하고 있던 일인것 같습니다.작년 12월계엄초기 드러난 실수를 철저히 보완해서 신속히 저지르겠지요) 예를 들자면 -만약 탄핵이 인용되면 예비역들 사주로 군이 직접나서 ”정치인에게 나라 못맡기겠다“는 핑계로 쿠데타를 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