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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왜 노인분들이 말도안되게 내란을 지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고도성장에 있습니다1월 13일원래 독재시대에 사는게 일상이었던 분들이었기 때문에 지금의 쿠테타가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절대로 쉽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였습니다.
- 박안수는 회개하겠죠?1월 13일쿠데타 전에 교회에서 멋지게 기도하는 모습이 있던데요. 독실한 신자 같던데요. … 쿠데타 성공하게 해달라고도 빌었을 건데 일단 기도를 들어주지 않았네요 전국민을 대상으로 고문하고 역사에 씻지못핳 죄를 저질러서 지옥가야 될건데 그종교의 논리대로 회계할테니 천국 가겠네요
- 나훈아 할배. 박정희부터 윤석열까지 11명의 대통령이 바뀌었고 아직도 하고 있다는데1월 13일그랬다는데. 516쿠데타나 군부쿠데타 광주민주화 629선언 등등 시대상에 한마디나 했나요?
- 안된다고만 말고 전략을 내놓을 생각을 해야 합니다.1월 13일친위쿠테타로 경제 망가진건 모두가 다 아는 상황이고 서민지지층 부터 힘들게 되고있는건 당연한 현실입다.
- 과거의 친일, 독재를 옹호하는 사람들이..1월 13일쿠테타가 성공했으면 국민의 99%는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삶이 다 무너지거나 피해자가 되었을텐데요.
- 현재 🔫경호처가 🪖군까지 거느리고 있는 이유(길어요)1월 13일🕑 2023년 5월 16일 -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최종 공포 이 정도면 내란범 석렬이 머리에 이미 있었고, 나라 말아 먹을려고, 다른 모든 걸 포함해, 친위 쿠테타를
- 보수도 극우도 수구도 아님1월 13일독재 찬양하고 쿠데타 좋아하는 그냥 후진 인간이죠. 조선 시대 선비가 현재로 오면 현대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른 이해하고 따를까요? 이해도 못하고 동의도 안해요.
- 소위 보수(자유) 우파 대통령님들1월 13일이승만 - 419 발포, 런 박정희 - 쿠데타, 탕 전두환, 노태우 - 쿠데타, 광주 학살, 감옥 김영삼 - IMF 이명박, 박근혜 - 감옥 박근혜 -탄핵 및 파면 윤석열 - 내란
- 문득 장면전총리와 이재명 대표가 비교가 됩니다.1월 12일5.16 쿠데타는 김종필이 사실상 진두지휘했고 박정희는 쿠데타 당일 막상 겁먹고 여관방에서 술먹고 있다가 쿠데타 성공이후 육사 8기들이 데리러 가서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 그 정도로 당시 쿠데타는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장면과 당시 민주당 내각이 미리 겁먹고 무너지는 바람에 성공했던 거죠. … 반면, 이 번 윤석렬의 난은 너무나 치밀했고 무엇보다 친위쿠데타란 점에서 실패하기가 어려운 쿠데타였는데도 이재명대표의 빠른 판단력과 목숨을 건 진두지휘가 현재의 상황을 만들어내는데
- 내란수괴들에 대한 유혈사태도 각오해야죠1월 12일국가 시스템을 상대로 쿠데타, 내란을 일으킨 장본인이 그 사태가 일어난지 한달이 지나고 있는 지금까지도 발뻗고 술 쳐마시고 나라의 헌법을 뒤흔드는 짓거리를 아주 대놓고 해도 아무런 … 그 못난 후진국들도 실패한 쿠데타 세력들에 대해선 단죄를 물었습니다. 근데 지금 대한민국은...
- 체포하면 분위기 바뀝니다1월 12일지금은 권력을 가진 놈들의 친위 쿠테타라 제압이 어렵고 국힘의 ㅈㄹ로 정쟁인듯 끌려가는거 같지만 체포되면 모든게 순리되로 돌아올겁니다. 수구언론도 스태스가 바낄거구요.
- ‘올해의 국가’ 방글라데시…폭군 내쫓고 개혁 순항1월 12일‘이코노미스트’ 선정 “폭군 내쫓고 좋아진 나라들” 폴란드, 남아공, 아르헨티나, 시리아도 최종 후보 노벨상 수상 유누스 과도정부 개혁 성공 방글라 ‘쿠데타’ 혼란 조기 수습한 한국
- 2019년 드라마 : 60일, 지정생존자1월 12일국회 테러, 북파공작원, OB 내란 쿠데타, 청와대 고위 간부 현실이 더 드라마 같아서, 드라마가 안 땡긴다, 이런 와중에 그나마 현실과 견줄 수? 있는 드라마더군요.
- 서울중앙지검, 이미선 헌법재판관 수사 착수1월 12일이 의원은 "적법 절차는 헌법의 핵심 가치입니다"라며 "수사 중인 사건 기록을 요구한 것은 명백한 불법으로 헌법재판관이 적법 절차를 무시하고 대통령을 끌어내리겠다는 시도는 사법 쿠데타입니다"라고
- 체포 때 단 한 발의 총성이라도 울리면..1월 12일쿠테타 세력의 이런 식의 공권력에 대한 도전을 역사를 통해서 선명히 각인 시키기 위해서 해체가 답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 I'm brave heart(전 용기) 의원 응원합니다.1월 11일그들은 내란과 쿠테타가 발생했을때도 발뻣고 나는 저기 안가면 그만이다 같은 소리나 하고 살았고, 쿠테타가 발생해도 그냥 거기 동조해서 살면 그만이다 같은 비겁한 생각을 가지고 있은까요
- 우리나라에 진보.보수가 어딨어요1월 11일세계 경제 5위였던 아르헨티나는 1955년 쿠데타 이후 여러 번의 쿠데타와 불행한 역사가 있었고 70년이 지났지만 정치와 경제 모두 아직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죠. 50년 전만 해도 …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가장 언론이 자유로운 나라였는데 마르코스가 쿠데타 한 이후 아직도 회복 못하고 있고요.
- 권영세 '내란특검법 협상 임할테니, 尹체포영장 집행 말라'1월 11일낙지파였으면 계엄쿠테타 세력에 빌빌거리며 비굴하게 아첨하고 있었을 거면서 이시점에 중앙에 기사 흘리고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전략 없이 조롱∙압박∙싸움만" 野 박찬대 책임론 터졌다
- 썩열이의 도리도리는1월 11일그러면 친위 쿠데타, 내란은 어찌 일으켰냐? 본인이 저지른 행위들로 인해 시시각각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압박. 이로 인한 공포를 이겨내지 못 해서 그런 짓을 벌인 거죠.
- 빨리 체포를 하던지 일도 집중 잘안되고 내란성불면증도1월 11일일도 집중 잘 안되고 다들분들처럼 저도 밤마다 깨고 확인하고 쿠테타 일으킨 인간을 한달 넘게 저러게 놔두고, 경호처장도 밖에서 뭔짓을 할지 모르는데 집에 돌려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