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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지금 2차 쿠데타 진행 중인 걸로 보입니다3월 22일1차 쿠데타가 윤석열의 계엄령이었다면, 2차 쿠데타는 최상목과 심우정을 중심으로 '마은혁 임명 않기' + '계엄 수뇌부 수사 봐주기'로 이뤄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1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3월 22일그래서 12.3쿠데타 당시, 군의 영현백 비축량은 약 5,000개로 급증했습니다. 군 연간 사망자 수는 약 79명입니다. … 그리고, 윤석열과 내란군이 12.3쿠데타 며칠간 사용하려던 숫자입니다.
- 사실상 내각제의 시작3월 22일기다리고 거부권행사로 인해 온갖 입법과 특검은 막혀있고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 필요한 시기인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이 상황에 영웅은 언제 나올지 이러다 볼리비아처럼 150회 이상 쿠테타
- 헌재와 검판사 법조계는 나가리판 전략을 쓰는 듯 합니다.3월 22일하지만 이번 쿠데타는 너무 명백한 내란 행위라 법리상 탄핵 인용을 할 수 밖에 없죠. 다들 느끼고 계시잖아요. 헌재의 탄핵 인용 지연은 이런 내적 갈등의 결과라는 것을.
- 여러분은 지금, 역사의 한 페이지에 서 계십니다.3월 22일친위 쿠데타 성공률 93.3%를 시민과, 야당이 2시간만에 막고, 시민들이 촛불들고 한겨울 차디찬 도로에서 국회를 엄호해 가며, 내란수괴 대통령을 탄핵시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한 것을
- 강유정 의원님 오늘 뉴공 발언3월 21일그래서 한 게 쿠데타에요. 야 이거 안되겠다. 민주절차 너무 복잡하고 길다. 그래서 쿠데타 해가지고, 속 된 말로, 내 맘대로 군을 부릴 수 있게 해보자. … 쿠데타를 해도 안되네? 쿠데타를 해도 과정과 절차가 안되네라고 하니까.
- 한덕수 총리 탄핵인용 안 하는 판사 역시 탄핵해야합니다.3월 21일한덕수는 친위 쿠테타 정권의 총리입니다. 쿠테타가 일어났던 날 한덕수는 대통령 옆에 있었습니다. 내란을 막지 못했습니다. 이거 하나로 당연 탄핵이 맞습니다.
- 유발 하라리: 친구한테 쿠데타 소리 듣고 드디어 북한에서? 라고 친구한테 물어봤다3월 20일국격…. 출처 :
- 마음을 비운 날3월 20일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태어난 헌법재판소가 계엄면허증 발급해 주며 민주주의 박살내는 자기부정 판결을 내릴 가능성은 0%라고 믿고 12.3 내란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대통령 친위 쿠데타가
- 헌재는 이제 필요 없네요3월 20일쿠테타 현행범도 파면을 이 따위로 시간을 질질 끄는 수준의 판단 능력과 업무 실력이면 더 이상 필요 없죠 심지어는 야근은 커녕 칼퇴하고 쳐 놀고 있는거 보면 업무 수행에 대한 의지도
- [NBS] '尹복귀 공포'에 탄핵 찬성 60%로 급증3월 20일친위..쿠테타를.... 시도할거라는..요.... 2차.... 친위..쿠테타..때는... 더...많은... 시신..가방을.... 준비..할거다..에... .500원..겁니다...
- 이 정도면, 헌재가 폭동 유발하는 거 아닌가요?3월 20일이래서 혹시라도 폭동 일어나면, 이제 진짜 계엄령 내려서 성공한 쿠데타 만들겠네요. 선고 지연되는 이유라도 알려주면 답답하지라도 않을텐데, 참고 기다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인용을 떠나서 대한민국은 이미 후진국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3월 20일그땐 국민적 저항도 상대적으로 적어 친위 쿠데타에 성공할거라 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건 대한민국 현대사의 비극입니다.
- 그래도 헌재를 믿고 기다릴 수 밖에..3월 19일정권을 가지고 있는 친위 쿠데타 이기에 민주당에서 뚜렷한 방향성과 선명한 추진력이 보여주지 못했을까요? 내란 반대 세력 모두 끌어가는 방향성을 잡던가.
- 초현실적인 대한민국이네요3월 19일민주국가 대통령이 친위쿠데타를 하는거도 초현실적이고, 그 탄핵 소추도 쉽지 않았다는게 초현실적이고 인구의 30%가 그 내란범과 동조중인것도 초현실적이며 내란범을 싸고드는 의원이 1백명
- 윤석열 언제 탄핵선고 되는지...기다리다 목빠지겠네요...ㅠ3월 19일친위쿠데타는 실패하는 경우가 없다는데 이렇게 탄핵이 힘들 줄 몰랐네요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 이렇게 어려운 줄도 몰랐습니다.
- ..시신 가방 3000개..네티즌 “소름 돋아”3월 19일친위..쿠테타... 시즌2.... 시즌3..... 절대...포기할수..없다는..요??
- 안철수 '윤.과의 후보 단일화.무한 책임을 느낀다'3월 19일친위쿠테타... 반란수괴의... 책임도... 공동책임을...지겠다는..요?
- 이번 겨울은 유독 지긋지긋하군요.3월 18일12월초부터 벌어진 윤 망나니 일당의 친위쿠데타에 이은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의 난동에 이어 지지부진한 헌재 판결에, 남부지방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3월에 내리는 눈까지, 정말 올
- [단독].尹대통.측“승복 메시지 낼 계획 없어”3월 18일친위..쿠테타는.... 계속..이어질거라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