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에 대한 1,192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루머) 시진핑 실각설, 상세 정황 정리6월 17일 건강 악화로 인한 권력 공백, 측근들의 배신과 역쿠데타, 군부의 충성심 이탈, 그리고 국제적 고립 등 복합적 요인들이 시진핑 체제의 붕괴를 가속화하고 있다.
지금의 10-20대가 40대가 되면 이들이 얌전히 세금내서 연금을 유지할까요?6월 15일 전 쿠데타가 일어나서 다 뒤집어 지는 미래가 너무 확률이 높은 것 같아요. 지금의 10-20대 여성들이 그걸 반대할까 생각해보면 걔들도 세금 내는건 싫어할 것 같네요.
'스타 검사'를 만들지 말라…이재명 정부가 명심해야 할 것들6월 14일 멀쩡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기소하고,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논리를 만들어내며 독재 정권에 부역했던 검찰은 민주화 시대에 시민의 칼로 변모한 것처럼 보였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 수하들은 뱐드시 형장의 이슬로6월 12일 다시는 쿠데타의 불행이 반복되어서는 안되겠죠. 진짜 역사에 그 기록을 반드시 남겨야합니다.
갑자기 드는 12.3일과 야당 의석수에 대한6월 12일 굥이 내란쿠테타를 일으켰을때 그때 만약 야당 의석수가 100석정도 였더라면 어땠을까요? 지금 이글도 못쓰고 북한처럼 누가 날 감시하나 조마조마하며 살고 있겠죠?
‘쿠데타 모의’.대통령 “난.계엄 선포는 안 해”…재판 첫 출석6월 12일 ‘쿠데타 모의’ 브라질 전 대통령 “난 선 넘는 계엄 선포는 안 해”…재판 첫 출석 경향신문 2025.6.11. 다음뉴스 ... … 브라질에서 극우 세력의 폭력 행위를 선동하고 쿠데타를 모의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무효로 하기 위해 “헌법적 틀 내에서” 대안을 … 브라질 대법, '쿠데타 모의' 前대통령 재판 곧바로 진행…이유는 연합뉴스 6시간전 다음뉴스 단심제 성격의 '특별재판 관할권' 영향 …대법원이 한국의 헌재 역할 "대통령은 중대한 권한
내란에 부역하는 기레기들의 쿠데타를 어떻게 막을까요?6월 10일 새 정부가 시작되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기레기들의 무차별 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기레기들이야 원래도 민주계열 정부 때만 갖은 패악질을 일삼고, 국짐계열 독재 정부일 때는 발밑을 설설 기면서, 완장질과 떡고물에 몰두하던 자들이니 머 어느정도 익히 예상되던 일이기는 합니다만... 잼 정부에서는 아주 작정을 하고, 단 일주일, 한달의 허니문(?)도 없이 난리발광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여전히 강고한 기득권에 충실히 부역해야 하고, 만만한 민주 정부 제대로 훼손시켜야 지들 위상도 올라가고, 보아하니 언론 개혁... 뭐 이딴 거 생각도 못하게 초반 기선 제압을 하겠다.. 뭐 이런 거죠. 이들이 사용하는 주된 방법은, 진짜 적폐의 심각한 과오나 비리는 기레기 집단 전체가 합심해서 눈감거나 모른 체 하기, 민주 정부의 인사는 초 현미경을 들이대서, 조그마한 먼지만 나와도 침소봉대하기, 예의나 상식은 쌈싸먹고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와 보도로 살살 약올리기, 계속 부정적인 기사를 집중해서, 소위 중도충의 지지율을 계속 갉아먹기, 대충 이 정도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물론 민주당도 예전의 민주당이 아니고, 숱하게 당하고 좌절했던 민주시민들도 예전 같지 않으니 기레기 수작질의 성공률이 조금 낮아지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갈대처럼 흔들리는 지지자들의 불안함과 선택적 청렴함이 우려됩니다. 제발 쟤들은 원래 나쁜 놈들이니 그러려니 하고, 우리는 순백색의 고결함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기레기들이 계속 성공해 왔고, 지금도 노리는 지점이 민주 시민들의 도덕적 결벽성입니다. 물론 비리는 칼캍이 걸러내야 하겠지만, 제발 사안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살피고, 저들의 흉계에 부화뇌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우리 게시판에서는요!!!
젊은 세대 중 일부 우경화된 쪽의 볼멘 소리들6월 9일 이번 12월3일 내란 쿠테타, 반헌법적, 반국가적 비상계엄을 보면서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이 반성할까요? 억울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의 비상대권을 매도한다고 억울하겠지요.
지역주의, 아직도 민주주의의 발목을 잡고 있다6월 9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이후, 정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경상도 출신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개발 정책을 집중하면서 의도적으로 ‘경상도 vs 전라도’ 구도를 만들어냈습니다.
추경 20조때문에 , 베네주엘라 언급하는 언론과 2찍들6월 8일 레고랜드 사태때문에 채권안정에 쏟아부은 돈이 37조네요 12.3 쿠테타때 환율안정에 쓴 돈이 150조네요 이걸 비판하는 레거시들 있나요?
태극기 찢은 이재명 고발한다는 변호사6월 8일 브라질의 보우소나루도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국가기관에 대한 무력점거와 쿠데타를 선동하고 지지자들은 성조기와 이스라엘기를 들고다닌다면서요.
선은 넘지 말아야죠.6월 8일 명백한 검찰 쿠데타였고 기나긴 내란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죠. 검찰출신은 믿을 수 없다. 특수통 출신은 믿을 수 없다. 공감하지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만..
최근 사법부 작태는 완전히 반민주당의 의지가 굳건합니다.6월 8일 정면대결하는 모양새입니다. 48살 남자가 14살여중생을 성폭행하여 임신시킨 중죄인을 "사랑이라서 무죄" 라고한 조희대 사법부가 악의를 가득 품은채, 자기를 대법원의 권좌에 올려준 쿠테타
박찬대 의원님께 아낌없이 박수를 드립니다.6월 7일 박찬대 의원님, 원내대표 기간동안 12.3 쿠데타와 사법 쿠데타, 이재명 당대표가 당한 김진성의 칼테러 등 저들의 기득권 지키기 총력전에 대응하느라 너무 고생했고, 아낌없이 박수를
불펜 놀러가보면, 나름 볼만합니다.6월 7일 작년 12월3일 전에는 9.5:0.5 수준의 2찍의 놀이터 쿠테타 이후 1-2주 동안은 4:1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12.3 내란의 밤에 망설인 군인께 당연히 감사합니다.6월 7일 <노상원 수거대상에 문재인이 있었던 이유는> 친위 쿠데타로 출동했다가 망설인 군인들 공도 인정하면서 위수령 폐지의 공은 굳이 언급하면 안된다니.. 이상합니다.
트럼프와 다른 우방국 정상6월 7일 지금 미국 상황때문에, 외교행사가 굉장히 들쑥날쑥한 거 같은데 국내 반응은 너무나 호들갑이네요 잼통과 통화에서 서로의 암살경험의 동병상련도 있고, 언론 검찰 암살, 심지어 쿠테타까지
“문재인 정부 선견지명이 유혈 쿠데타 막았다”6월 6일 “송철원 현대사기록연구원장(83)의 책<6·3 학생 투쟁사> 발간을 기념하는 모임이 지난 5월 1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그는 12·3 불법 계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불과 6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위수령이 있었다. 작년에 그대로 유효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위수령은 선포가 아니라 발동이다. 국회 동의를 받을 필요도 없다. 만약 이 법이 살아 있었으면 윤뭐시기는 반드시 그걸 썼다. 위수령이 발동되면 국회에서 해제고 뭐고 할 것이 없다. 다행히도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9월 11일 국무회의 의결로 없어졌다. 어떻게 보면 선견지명이다. 위수령이 살아 있었다면 여러분과 나는 이 자리에서 못 볼 뻔했다.”“ 기사보기 ……………………. 문프와 잼프(당시 당대표)가 국난 극복에 필요한 리더십의 표본입니다. 두 대통령은 국민들이 지킬겁니다.
민주당,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회 위원장 입장문.txt6월 6일 자위대가 독도에 상륙하는 것 아닐까, 윤석열이 쿠데타를 일으키면 자위대가 한반도 본토에 진입하는 건 아닐까 등등 여러 걱정을 했습니다.
중립 자체가 정치행위 입니다.6월 6일 선출된 권력이 오만하게 정치적 중립 운운한다는건 본인들 스스로 정치집단임을 시인하는것이고 시험친 권력의 정치질은 내란이자 쿠데타 입니다. … 이번 내란은 시험친 권력의 사법쿠데타의 성격을 가진다는걸 명심해야 합니다. 을사오적 수준의 내란사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