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캣맘 레전드4월 24일출처 댓글란은 주작이다 아니다로 싸우고 있긴 한데 여튼 그렇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스마트 태그 하나 사서 아이 가방에 걸어놔야겠네요. 출처 :
- 정의당이 저질러놓은 반생태적 만행4월 23일정의당을 캣맘 정당이라고 표현한 것에 시비거는 사람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이러고서 반성도 없이 기후, 환경, 생태를 논하면 거기에 진정성이 있을까요?
- 아직도 정신 못 차린 정의당4월 22일원외 정당 확정하고도 저러니 뭐 평생 페미 캣맘당이나 하다 소멸하겠군요.
- '살면서 처음 보는'…스님도 놀란 '이 생명체' 발견, 뭐길래?4월 21일대학교에 캣맘 동아리가 있을 정도로 만연한 풍조인데, 경북대에서는 호야라는 이름의 동일 개체가 두 번이나 하늘다람쥐를 사냥하는 게 목격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죠.
- 창원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50곳으로 확대”4월 18일근본적으로 길고양이 급식소의 지지 논리는 TNR(중성화 후 방사), 영역동물론, 진공효과론 등 캣맘, 동물단체에서 주장하는 미신, 유사과학들 뿐입니다.
- 을숙도 급식소.. ‘답정너’는 누구?4월 15일답정너는 철새보호지역에서 외래종 포식자를 방목하면 안된다는 당연한 사실을 못 받아들이는 캣맘, 동물단체들이 답정너구요. 세상 어느 제대로 된 나라에서 저런 짓이 허용된답니까?
- '왜 남의 집 앞에 사료를'…노후 아파트 길고양이 '갈등'4월 14일주택에 비해 아파트는 입대의, 관리사무실을 통한 캣맘 규제가 나름 가능한 편입니다. … 보통 캣맘 행위를 금지, 위반시 관리비에 위반금을 부과, 단지 내 밥자리 철거 등을 의결하고 시행합니다. … 또한 외부인 캣맘들의 무단 점용, 무단 침입 등의 행위에 대한 형사 고발 및 차량 손상, 병원비 등 경제적 손해에 대해 민사 소송 역시 진행합니다. … 보통 이런 기사는 어줍잖게 공존을 들먹이며 실질적으로 캣맘의 손을 들어주는 결론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기사는 해외에서는 캣맘 행위가 규제되고 처벌된다는 내용과 함께 캣맘들을 질책하고 … 주민 불편, 공중 보건 위해, 생태계 교란 행위라는 점에 더해 고양이에게도 좋을 것 없는, 아니 고양이 학대 행위에 가깝다는 점에서 외국처럼 캣맘 행위를 규제하고 처벌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 펌) 소송당하자 자살한 캣맘 (온갖 민폐 다 끼치고 죽노)4월 12일상기 글에 대해 글쓴이가 가해자의 삶의 마감에 안타까워하지 않았다면 저 정도로 표현하지도 않았겠죠. ㅈㅅ한 게 아니었다면 더 심한 표현도 가능했을 겁니다. 이런 소감이 상식적인지 여러분의 판단을 묻고 싶습니다. 전체 맥락을 볼 수 있도록, 원문 링크 달아드립니다.
- 양승조·강승규 후보의 '동물정책' 질의 답변 살펴보니4월 12일캣맘, 동물단체도 예외는 아니고, 이들의 질의에 대해서 여야 할 거 없이 대체로 동물보호 기조에서 긍정적으로 답변하는 편입니다. … 근데 여기에 '아파트 포함'이라고 하면 안그래도 캣맘 문제로 사회적 갈등이 심한 상황에서 갈등 유발 행위자의 손을 들어주는 꼴이 되기까지 합니다. … 캣맘 문제도 마찬가집니다. TNR 등 방목 정책 도입 등 캣맘 특혜 정책에 대한 책임은 국민의 힘쪽이 큰데도 불구하고 관련해서 욕은 민주당이 주로 먹었었죠.
- 생물다양성을 안다면서 대기업 건설사가 이런 짓을?4월 6일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의 번식지이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구, 원래 고양이가 없었던 곳에 몇 마리 들여온 고양이에게 캣맘, 동물단체들이 위와같이 급식소까지 차려서 수백마리로 … 사실 부동산 개발, 건설 업계 입장에선 캣맘 활동이 나쁠 게 없습니다.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황폐화시켜 보호구역 지정 해제에 도움을 주죠.
- 을숙도에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못 한다4월 3일급식소를 주도하던 캣맘, 동물단체들은 이에 불복하고 학계에서는 효과성이 부정된지 오래인 TNR(중성화 후 방사)로 개체수를 조절하니 오히려 급식소가 철새들을 보호한다는 궤변을 내세워 … 그런데도 캣맘, 동물단체는 철거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 길고양이가 쥐 개체 수 감소에 도움을 준다?3월 31일들 처럼 쥐 방역론 역시 캣맘, 동물단체들이 주장하는 유사과학 내지는 미신에 불과합니다.
- “길고양이 없애지마” 푸에르토리코서 소송3월 30일기한이 다가오는 지금 미국의 대표적인 캣맘단체 앨리캣 얼라이언스(ACA) 가 퇴출 반대 소송을 걸었군요. 예상되던 바입니다. … 철새 보호구역인 을숙도에서 철새 보호를 위해 문화재청이 길고양이 급식소 철거 명령을 내렸는데도 캣맘, 동물단체들이 버티고 있는 상황과 오버랩됩니다. … 사실 미국 캣맘단체들보다 한국 캣맘단체들이 영향력이 더 강한 판이죠. 소송따위 필요없을 정도로요 p.s.
-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효과?' .. 2년 만에 1천 80마리 줄었다?3월 27일길고양이 개체수를 결정하는 건 거의 전적으로 먹이 공급량, 즉 캣맘들의 지갑으로 구매할 수 있는 사료의 총 합입니다. … 캣맘, 동물단체등의 반 생태 진영에 정부가 휘둘리니 환경단체가 이런 지적까지 해야 하네요. (사실 섬에서도 제대로 된 성공 사례는 없다시피 합니다.)
- ‘냐아옹’ 길고양이 울음소리가 줄어들었다? [이 기사, 뭐래?]3월 25일수백만마리 분량의 사료가 뿌려지고 길고양이 겨울집이 무수하게 설치되는 등 캣맘 문화가 이례적으로 확산된 우리나라에서는 한겨울에도 출산하는 고양이의 신음소리,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 일반적으로 환경단체는 TNR을 내세워 고양이 등 외래종에게 먹이주기를 주장하는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세력에 강경하게 대항하는 입장입니다.
- “[Pet] 길냥이 구내염 주의보”.. 진짜 원인은?3월 23일사건 초기에 학대자의 소행이라며 난리였던 캣맘들이 실은 집단 폐사의 원인 제공자였을 가능성이 높았다는 거죠.
-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육지처럼 변한 강릉 안인항3월 22일출산률 하락에 직격탄이 된 수도권 규제 해제 등 안 그런 분야가 있겠습니까만, 환경, 생태 이슈에서도 말하면 입 아픈 4대강, 발전 민영화, 캣맘 문제 등 파보면 이 인간 꼭 나옵니다
-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3월 21일중국에서도 길고양이에 의한 상해 사건에 캣맘에게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왔군요. 단순히 밥을 주는 것이 아닌 캣맘을 길고양이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보았습니다. … 길고양이에 의한 상해 사건에서 그동안 관리해온 캣맘을 실질적 주인으로 보고 과실치상 유죄, 벌금 150만원이 선고됐습니다.
- 전 남친/여친을 거세(중성화)하세요3월 20일이런 이유로 호주에서는 TNR이 불법이고, 재작년 앨러배마에서는 TNR을 위해 먹이를 주던 캣맘들이 현장에서 체포되고 징역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 애기 산양 털 삐쭉삐쭉ㅠㅠㅜ너무 귀여워3월 16일캣맘 남편다운 반 환경, 반 생태, 반 동물권을 넘어 반지성.. 아니 무지성주의적 발언이군요. 말인지 막걸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