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제주항공 참사 애도 강요하지 말라던 JK김동욱 근황.jpg4일 오전그럼 그렇지 근데 캐나다 국적 따서 병역 면제받고 투표권도 없는 사람이 뭔 나라를 지키네 마네 하고있는지
- 2025년 국내주식 투자처2일 오후거기에 더해서 작년말 캐나다를 시작으로 해서, 많은 나라가 잠수함 교체 시기가 도래하여 발주를 속속 내고 있거든요. … 일본 조선업이 폭망한 바람에 일본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도 공식 포기했어요.
- 에어캐나다도 동체착륙 ㄷㄷㄷㄷㄷ12월 30일개요[편집] 2024년 12월 28일, 캐나다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 동체착륙한 에어캐나다 2259편(Q400)이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이다.
- 꼬맹이들도 몽클레어 입히네요 ㄷㄷ12월 25일에 이어 이제는 유딩들 까지 몽클레어 입히네요 ㄷㄷㄷ 캐나다 구스 첨나왔을때도 바싸니 마니 했는데 캐나다 구스는 잠깐 유행하고 건너뛰고(?) 몽클레어의 대중화(?)라니...
- 트럼프.'그린란드 사겠다'…'동맹·는 없다'12월 23일트럼프, 또 남의 땅에 눈독···‘파나마운하 환수’ 이어 “그린란드 사겠다” 경향신문 10분전 다음뉴스 2019년에도 ‘그린란드 매입’ 일방 주장 “파나마운하 환수” 언급에 캐나다엔
- 트럼프 “파나마운하 반환 요구..12월 23일트럼프는 앞서 이웃 나라 캐나다에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혀 마찰을 일으킨 뒤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그 주지사로 묘사하며 캐나다의 주권을 무시하기도 했다.
- 정권 붕괴,교체가 유행이네요작년 12월G7 국가중에 미국 트럼프 정권교체 프랑스 정부 붕괴 독일 연립정부 붕괴 일본 기시다 실각 영국 보수당 몰락 캐나다도 정치혼란 붕괴 위기 유일하게 이태리만 유지인데 애들도 극우파 집권으로
- 뉴스공장 김흥종 교수님 코너가 정말 좋았네요.작년 12월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은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민주주의의 영역에서도 선진국으로 받아들이고 있고, 마치 호주나 프랑스, 캐나다의 민주주의 체제처럼 안정적으로 받아들이고
- [속보] 미국 등 G7·EU 주한대사, 尹탄핵에 '민주주의 공고함 재확인'작년 12월G7(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캐나다·이탈리아)과 유럽연합(EU) 주한대사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를 두고 "한국 민주주의의 공고함과 회복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 초현실적인 13일을 보내고작년 12월캐나다 벤쿠버 서식 중인 40대 아재 입니다. 12.3 내란 사태 이후 평소 빠르게 흘러가는 것 처럼 느껴지던 시간조차 왜 이렇게 더디게 느껴지는지...
- 탄핵떡 드시러 오세요~작년 12월캐나다에 계신 손님이 시루떡을 한박스(한말?) 보내오셨네요 추운데 국민들 고생하셨다고 당신은 멀리서 응원만 하신다고.. 탄핵떡 드시러 오세요~!
- 계엄 두달전부터 파이브 아이즈 나라들이 이재명 대표 접견 했네요.작년 12월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캐나다 인데 공교롭게도 계엄 약 두달 전부터 한달에 걸쳐 이들 나라 대사 대표 들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차례로 접견하러 왔었네요.
- 이민자에 대한 캐나다인들의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가보네요작년 12월인스타에서 캐나다 상황을 보여주는 릴스를 봤는데요 거기에 달린 댓글들이 살벌하네요. 특히 남아시아인(인도,방글라)에 대한 반응이 우리가 중국인 싫어하는거 이상이네요.
- 세계 곳곳에서 켜지는 촛불‥교민·유학생들 '윤석열 즉각 퇴진'작년 12월세계 곳곳에서 켜지는 촛불‥교민·유학생들 "윤석열 즉각 퇴진" (imbc.com) ~~~ 캐나다에서는 탄핵안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백다섯 명의 이름이 하나씩 호명됐습니다. "105명의
- 영미권 5개국 '경주 APEC' 불참 검토작년 12월11일 외교가에 따르면 영어권 5개국 정보공유 협의체인 ‘파이브아이즈’(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주한 대사들이 6일 모여 비상계엄 이후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 도널드 트럼프 근황.jpg작년 12월해석 퍼옴 "지난번 위대한 [캐나다주(State)] 쥐스탱 트뤼도 [주지사(Governor)]와의 만찬은 즐거웠다" “관세와 무역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계속할 수 있도록 [주지사
- 캐나다 사는 세딸 아빠입니다. 조국의 안녕에 너무 눈물이 납니다.작년 12월안녕하세요. 저는 안녕하지 못합니다. 지난 1주일은 저에게 충격과 무기력 슬픔 고통의 1주일이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직장에서도 가슴이 한쪽이 뻥뚫린채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참혹한 현실입니다. 믿겨지지 않습니다. 미친작자와 그 패거리들이 나라를 이렇게 도탄에 빠지게 만들다니 믿고 싶지 않습니다. 어제는 간절히 하늘에 호소하며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 빨리 이 절대악들이 엄벌을 받고 빨리 평화가 와서 일상의 희노애락이 되찾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함께 거리로 나가지 못함에 분해서 이곳에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행동해보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승리합시다. 반드시 이 악의 세력들을 몰아냅시다. 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 해외에서도 핫 이슈네요.작년 12월아침 출근길에 캐나다 현지 라디오에서 한참 South Korea 소식을 전해주더군요. 윤석열은 퇴진하라라는 구호가 현지 라디오에서 나와 인상 깊었습니다.
- 트럼프의.압박..캐나다..'美 51번째 주 돼라'작년 12월트럼프의 살 떨리는 압박…캐나다 총리 향해 "美 51번째 주 돼라" 중앙일보 3시간전 다음뉴스 ...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5% 관세 위협'을 받고 찾아온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를 향해 "요구사항을 이행하지 못하겠다면 미국의 51번째 주가 돼라"는 말을 했다고 … 이날 만찬은 지난달 25일 트럼프 당선인이 캐나다와 멕시코를 표적으로 한 관세 부과 구상을 밝히자 나흘 만에 트뤼도 총리가 예고 없이 미국을 전격 방문함에 따라 이뤄졌다 ..... … 캐나다는..... 미국의.... 식민지....??...가...되어라..요?? 캐나다의.... 영토를.... 미국에게....바쳐라...요?? 캐나다...땅도... 패권국.인...
- 캐나다 대학교수의 한국어에 대한 생각작년 12월미국에서 한국어마을을 운영을 하기도 하고 있는 교수인데, 개인적으로는 얘기 중에 두 가지가 인상적입니다. - 한국은 언어민족주의가 강하다. 사실 언어민족주의라기보다도 '문자민족주의'다. 한글 숭배, 한글 컬트라고 할 정도이다. 그런데 그게 너무 강하다보니 한자를 우리 것이 아니라며 너무 경시한다. - 한국어에 관심있는 외국인이 있다는 상황은 한국으로서는 처음 맞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한국어를 알리고 교육해야 할지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연구도 잘 되어 있지 않고 서툴다. (가령 소득수준이 낮은 나라의 학습자에게 한국어는 한국 회사에 취업해 먹고 살 수 있는 도구이고 소득수준이 높은 나라의 학습자에게 한국어는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학습 대상이다. 이런 차이를 감안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