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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국이 생각하는 우방 등급표.jpg작년 1월특급) 파이브 아이즈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뿌리를 타고 올라가면 결국 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난 피로엮인 형제인 색슨들 미국의 찐 혈맹으로 정치 경제 국방등 모든 분야에서 그냥
- 핀란드에서 'K9 사용자 모임' 미팅 개최 예정.작년 1월K9 하체를 생산하는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고, K9PL 라이센스 생산에 협조하고 있는 Huta Stalowa Wola 와 영국군 차기 자주포 입찰에 K9 A2 로 컨소시엄을 이룬 캐나다의
- 해외를 캠핑카로 여행하시는 분도 많이 늘었네요..작년 1월(그나마도 뉴질랜드가 많고, 호주, 미국, 캐나다는 상당히 적은 수준..)
- 2024년 GDP 순위.jpg작년 1월캐나다는 자원빨이라 좀 빡새겠고...
- ‘이민자 나라’ 캐나다, ‘주택난’으로 외국인 유학생 수 제한작년 1월‘이민 친화정책’으로 인구 급증한 캐나다 주택 부족으로 집값 상승 유학생 제한으로 경제 타격, 노동력 부족 우려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이민부는 22일(현지시간) 외국인 유학생에게 … 캐나다는 최근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주택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집값이 치솟고 있다. … 캐나다의 주택 임대료는 지난 2년 동안 22% 상승했고, 지난해 12월 임대료는 전년 대비 7.7％ 상승했다. … 캐나다 유학생들은 일반 학생들에 비해 평균 5배 많은 학비를 지불하고 있는데, 이들은 매년 캐나다 경제에 약 220억 캐나다달러(약 21조 8169억원) 규모의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 뿐만 아니라 많은 캐나다 기업과 상점들이 이미 외국인 노동력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다.
- [뉴스] 미국, '북극한파' 물러가고 홍수 위험작년 1월캐나다에서 북극 기단이 더는 남쪽으로 내려오지 않게 되면서 미국 전역의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는데요.
- 타이어 트레드 2.38mm, 한 시즌 더 탄다 vs. 바꾼다작년 1월캐나다 산골미을입니다. all season 1년에 6개월씩 6년, 약 45,000km 탔는데 벌써 2mm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 넘의 피렐리 스콜피온, 정말 빨리 닳네요.
- 일본거주경험자들의 특징..작년 1월스웨덴, 프랑스, 미국, 캐나다등 외국에서 오랫동안 거주하신 한국분을 몇분 알고있는데요. 그분들은 모두..
- 중고나라에서 [삽니다]로 글쓰면 안되겠네요.작년 1월그랬더니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 분의 블로그에 있는 사진이더라고요. 그래서 또 문의 했었죠 중고나라에 글도 안올린다고 하시니 더 의심이 가서 또 찾아봤습니다.
- 어마무시한 현기 부품가격(캐나다 산골마을)작년 1월Idler Pulley $86 Tensioner $338 ———————— 합계 CA$1409 + 세금 = 약 150만원 동일 부품의 한국 현기 부품 가게 가격은… 31만원 선편 소포로 캐나다로
- 캐나다 산골마을에서 카페에 갔는데...작년 1월매장에서 머그컵에 먹던 커피가 남아서 갖고 나오려고 종이컵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주인장으로 보이는 예쁜 서양 아주머니가 한국말로 "덮어줘?"라고 하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yes, please"라고 했는데... 종이컵에 커피를 가득 담아줬네요... ' 더 퍼줘?' 라고 하신건가... ㅎㅎㅎ
- 캐나다의 영하 18도 날씨에 도로에 버려진 전기차들(삭제)작년 1월추운 날씨에 방전되어 주인들이 차를 버리고 대피하였습니다. LINK 출처 :
- 주택 부족에 직면 한 캐나다, 유학생 상한 정책 검토중작년 1월캐나다, 주택 부족에 직면 한 캐나다, 유학생 상한선 고려 - 장관 호주가 아니라 캐나다가요? 의외네요 출처 :
- 한국 스타벅스의 위용.jpg작년 1월제2의 고향 캐나다보다도 많고~ 스타 벅스의 대표적 천국이라는 '일본' 보다도 많아졌네요.
- 어제 눈을 엄청 치웠는데 또 엄청왔네요작년 1월캐나다 동부입니다. 몇일전 눈이 엄청와서 지붕에 있는 눈도 사다리로 올라가서 치우느라 고생했는데 어제 또 치운만큼 또 왔네요... 다 합치면 1미터는 쉽게 넘을듯합니다.
- 캐나다 알버타주 힌파로 인해 전력수급 비상사태 발동작년 1월엄청난 추위로 인해 전력수급 비상. 오늘 저녁 돌아가며 단전할 수 있딥니다… ㄷㄷㄷ 오후 8시 현재 영하 34도, 우리 동네 오늘 밤 최저가 영하 38도라는디 북쪽은 지역에 따라 40도 이하 찍겠네요.
- 영하 30도가 넘어가니 차 TPMS가 경고를 뿜네요.작년 1월캐나다 산골 주민입니다.
- 한끼 식사 2500만원… 포스코 ‘7억 캐나다 이사회’ 수사작년 1월대기업이 좋긴 좋네요 ㄷㄷ 서울 수서경찰서는 ‘캐나다 이사회’ 참석자인 최 회장 등 16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 베스트바이, PS5 DualSense V2 컨트롤러 유출: 배터리 용량 증가작년 1월캐나다 포털에 공식 제품 목록을 등록한 베스트바이(Best Buy)는 확실히 그런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 캐나다 베스트바이 웹사이트의 듀얼센스 V2 제품 사진도 동일하게 보이지만, 이 소매업체가 현재 컨트롤러의 공식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 그렇긴 하지만 MSRP가 89.99캐나다달러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는 미화 약 67달러에 해당합니다. 출처 :
- 캐나다 산골동네 현재 기온 영하 30도작년 1월현재 시간 대낮 12:35pm 하지만, 끝이 아닙니다. 내일 밤 영하 40도를 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