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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라인은 기기 두개 사용이 가능해서 좋네요11월 8일그래서 카톡 아이디 두개로 왔다갔다 하다가 놓치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불필요한 것들도 없어서 눈이 좀더 편하네요.
- '내가 더 비밀 지키고 싶다' '의문의 남성' 카톡 공개…김건희 부축받으며 퇴정11월 7일재판에서는 김 여사에게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범 56살 이 모 씨와 김 여사가 나눈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2012년 10월 이 씨가 "내가 진심으로 너가 걱정돼서 할 말 못 할 말 다 하는데 내 이름 다 노출시켜 버리면 난 뭐가 돼", "도이치는 손 떼려고 한다"고 보내자 김 여사가 "내가 더 비밀 지키고 싶은 사람이야 오히려"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공개되자 아래쪽을 내려다보고 있던 김 여사는 손으로 머리를 짚으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변호인들은 김 여사의 건강 이상을 호소했고, 김 여사는 결국 경위에게 부축을 받으며 퇴정했습니다. 출처 :
- [속보] 특검, 김건희·건진법사·한학자 등 추가기소…정당법 위반 혐의11월 7일[속보] 특검, 김건희·건진법사·한학자 등 추가기소…정당법 위반 혐의 연합뉴스 1분전 다음뉴스 연합뉴스 속보(CG) (끝) ▶제보는 카톡 okjebo .... .... 3분이....
- 뉴진스 소송 완패, '민희진 카톡'이 핵심 증거였다11월 7일그야말로 참.. 민희진은 오늘 쏘스뮤직과 변론기일이 있고 27일에는 빌리프랩과 변론기일이 있다네요. 뉴진스나 민희진이나 앞길이 구만리 같습니다. 특히나 여론전을 시도한게 괘씸하네요. 예전에 민희진 뉴진스 비판하면 하붕이~이렇게 몰아가던 분들이 상당했었는데..혹시?..
- 카톡 개편,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나요?11월 6일카톡 개편이 되면서 어느 순간 인스타처럼 친구탭이 피드가 바뀌었더라구요. 말도 많고 숏폼이야 뭐 이건 정말 욕을 안할수가 없죠. 친구탭은 업무용 폰에서는 나름 새로웠습니다. … 근데 어느날 한 아이가 멍하니 카톡을 보고 있더라구요. 보니까 친구탭 피드를 인스타처럼 죽죽 넘겨보면서 다른 친구들 근황을 보고 있었습니다. … 외국에서는 SNS 미성년 금지시키는 마당에 그나마 카톡은 부모님과 아이들 연락처로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앱이, 지금은 숏폼에 아이들에게 ’대리 인스타’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 카톡을 실행하고 친구탭에 들어가 아이에게 연락하려면 볼 수 밖에 없고, 또 바로 맨 위로 뜨거든요. … 어쩌면 카톡은 이걸 바라는 걸지도 모르구요. 아무튼 아이들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런 카톡의 업데이트는 사생활을 떠나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독]뉴진스 판결문에 민희진 새 카톡 등장 ‘슬랙 뒤져 XX 흠집 찾아’ 충격11월 5일한편 민 전 대표가 부하 직원으로 하여금 슬랙이란 매체를 활용,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다수의 잠재적 결함을 찾아내려 했단 점에 대해 법조계는 ‘아이러니하게도’ 그가 애써 찾아내려 했던 “업무방해, 상법 위반, 배임 등” 혐의에 반대로 고스란히 직면할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한 관계자는 “이런 행위만으로 놓고 봐도 어도어와 모회사 하이브는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업무상 배임을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보 부정 이용, 부정경쟁방지법상 영업비밀 침해, 형법상 직권남용, 민형사상 명예훼손까지 다양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사람 때문에 애꿎은 아티스트들이 고통받고 참.. 🤨 뭐 풋옵션 날아간 건 거의 확정이고, 명훼, 손해 배상에 더해 형사 처벌 가능성도 상당히 올라갔네요.
- 단기고점 4200 일듯 하네요11월 5일근데 2일 전에 카톡방&아버지 인간지표 진짜 엄청나게 정확하네요. ㄷㄷ
- 버스타고 출근하면서 본 풍경..(스마트폰사용)11월 5일(동영상,통화,카톡....,심지어 게임) 한 화면 유지시간 1초미만인 사람들.. 앱을 1초정도 밖에 안 머무를정도로 막 옮겨다님 (내용을 보기는 하나 싶었어요.)
- 주식시장 인간지표 정확하네요 ㄷㄷ11월 4일어제 카톡방이랑 아버지로부터 신호 왔다고 글 올렸는데 진짜 정확하네요. ㄷㄷ
- 주식시장 신호 왔네요11월 4일오늘 친구 카톡방에 추천주 물어보는 사람이 나왔고요.
- 클리앙에 영포티에 긁힌 사람들이 많다네요ㅎㅎ11월 2일그걸 쓰는 이용자들은 카톡을 인스타처럼 쓰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이용자 경험은 싹 무시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한 거라고 홍보했죠. … 이 같은 방식의 카톡 업데이트를 주도한 인물이 40대의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라는 사실이 알려진 것도 ‘카톡 업데이트=영포티 감성’이라는 인식에 일조했다.
- 아이폰 셀룰러 문제는 언제 해결 되려나요11월 1일카톡 보내면 딜레이, 인터넷 페이지 넘기는데도 시간 오래걸려.... 게임을 하는데도 화면이 끊기거나 멈추기도 하고 버튼 누른게 먹히지 않는 등.....
- 카톡으로 퍼지는 가짜뉴스의 진원지 중 하나를 찾았습니다.10월 31일이 사람의 글이 카톡 등 다양하게 퍼지는 것 같습니다.
- 법원은 왜 민희진을 질타했나 '뉴진스 부모 앞세워 여론전'10월 30일민희진 해임 과정이 정당했는가에 대해서는 "민희진 카톡 대화 내용에 의하면 민희진은 뉴진스를 하이브로부터 독립시키려는 의도로 사전에 여론전, 소송 등을 준비, 전면에 나서지 않고 피고인을
- 카톡 광고 또 늘었네요10월 29일저만 최근에 발견한건지 모르겠는데 이젠 친구목록 숫자 옆에도 뜨네요 ㅁㅊ (프로필 업데이트 했을때 뜨는 곳 옆으로) 마케팅 동의를 어딘가에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별도 거래이력도 없던 업체 광고를 친구목록에 띄워도 되나 모르겠습니다 선택동의 정말 조심해서 해야겠네요
- 카톡 광고10월 25일채팅목록에 왜 이런게.. 광고 안뜨게 하는 옵션은 당연히 없겠죠
- 지마켓의 어이없는 장난질? 다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10월 25일(위 카톡에서는 1566-5701) 개인정보가 어디까지 털린 걸까요? 흑흑.... 번호를 바꿔야 하나 봅니다.
- 헤어진 전남친에게 카톡을 보냈다10월 24일ㅋㅋㅋㅋ 저는 뭐 연락하면 다 받아주는 스타일이라.. 단호박은 아닌....것 같습니다요?
- 카톡팝 모음입니다.10월 24일
- 유용한 이모티콘..10월 23일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이모티콘 가끔 쓰면 감성을 더 어필할수 있어 좋아요 ㅎㅎ 카톡에서 방금 효과보고 공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