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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정성 어린 카톡 메시지4월 5일 한번은 아버지 어머니께서 카톡을 보내는 모습을 옆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우와.....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나서.. … 저도 부모님의 카톡 메시지에 더 정성을 다해서 보내려고 노력합니다ㅠㅠ 젊은 세대에게는 간편하고 쉬운 카톡 메시지이지만..
오늘의 카톡 프로필은 지브리가 아닌 '이것'입니다....jpg4월 4일 멋지자나요! 국민이 반헌법적인 내란수괴 윤석열을 끌어내린 날!! 출처 :
내일 모레 40에 국비 개발자 학원에서 프로젝트 팀장 맡은 썰..4월 4일 그리고 두 명은 이제야 카톡에서 다운 받으려는데 기간 지났다고 다운로드 안 된다고 다시 보내달라네요.
카톡 프로필 바꿨습니다.4월 4일 저 너~~무 기분 좋아요 ^___^
다들 지브리를 올릴때 저는4월 3일 카톡 프로필이 지브리로 도배가 되더군요. 벌써부터 시각적 피로가 몰려오는 중입니다. 저도 유행에 편승하고자하는 마음은 있지만 따라하기는 싫고..
지브리 카톡프사의 안타까운 이면4월 3일 그림의 힘을 빌려서라도요!
주말에 서울로 아이브 팬콘서트 보려 가려했는데4월 2일 있고 하는 행동도 센스가 있다보니 부모님도 저도 다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시댁에 잘 안 오려고 한다던데 형수님은 명절에도 꼭 오려고 합니다 ㅡ.ㅡ 이번에도 굳이 성별 전화나 카톡으로
김동연 지지자들은 왜 이럴까요? 민주당 맞나요?4월 2일 김동연 지지자 카톡방은 진짜 가관도 아니네요. 민주당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러운 사람 많아요.
카톡에 나이좀 있는분들 프사가4월 2일 대부분 지브리 스타일 가족 사진이네요. 유행은 유행인가봐요.
카톡 프로필 1/4은 지브리 프로필 같아요4월 2일 워낙 기존 스타일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불호 적은 스타일이라 그런지 아니 지브리 뿐만 아니라 좀 유니크하다 싶으면 다른 스타일로 AI 이미지 생성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이것 관련해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격노 했다 뭐 그런 오보도 있긴 한데 격노까지는 모르겠고 일단 샘알트먼은 안좋아하는것 같네요
4월 4일 선고날짜는 의미심장하네요.4월 2일 지나가다 본 현수막을 보고 사진을 찍어 친구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4:44분이 찍히더군요. ‘444네 윤석열은 파면 확정이다’라고 친구와 농담한적이 있는데 웬걸 4월 4일에 선고한다니
지브리 스타일이 핫하긴 하나봐요.4월 1일 다들 카톡 프로필 업데이트 뜨는데 죄다 지브리네요. 가족사진들 바꿔보니 소소하게 미소짓게 만들고 재미는 있어요. 이게 다 탄핵 선고일이 가져다 준 여유 때문에..
저도 지브리 동참합니다~가족 사진^^4월 1일 종로 거리 감성 지대루~ 우리 집 댕댕이 아님 나라 사슴 공원 카톡으로 가족들에게 보내줬더니 난리났습니다.ㅎㅎㅎ 진짜 서버 터질 듯 한데요.^^
ai이용하는게 점점 필수로 바뀌는 시대가 올까요?4월 1일 정도로 발전이 하고 그걸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는 날이 진짜 얼마 안남은 느낌이네요 인터넷에선 너도나도 많이들 쓰는걸 보지만 현실에선 막 너도나도 쓰는 그런 느낌은 아니던데 스마트폰,카톡
스레드 유저의 지브리4월 1일 재밋는 현상의 재밋는 스레드 글입니다 ㅋㅋㅋ 카톡 인스타 스레드 Sns 에 지브리 천국입니다 ㅋㅋ
지브리 때문에 ChatGPT가 쫌 느려진거 같군요 ㅋㅋ4월 1일 ㅋㅋ 카톡 프로필이 저 포함 다 지브리로 바뀌고 있다는 ㅋㅋ
[속보] 헌재 '尹.선고 생중계·일반인 방청 허용'4월 1일 2월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이 열리고 있다. 2025.2.13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끝) ▶제보는 카톡
속보)'4일 오전 11시 윤석열 탄핵심판 헌재 선고'4월 1일 정청래 "4일 오전 11시 윤석열 탄핵심판 헌재 선고"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운(zwoonie@yna.co.kr) 연합뉴스TV
김수현 기자회견 내용들과 또 저격방송 한다는 가세연3월 31일 요즘은 설리 친오빠도 (영화 리얼 당시) 의견을 내시던데 오늘 김수현 눈물의 기자회견도 정면돌파고 (질의응답은 없었지만 뭐 카톡도 보여주고 더 강력대응하겠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첫 방문 (실패) 후기+넋두리3월 31일 이후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했지만 카톡으로 두마디 남기고 말더군요. 그 날밤은 내내 잠을 못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