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 대한 544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 조용히 술 마시고 싶어 개인실이 있는 이자카야로 갔더니만9월 26일...카카오톡 업뎃이 딱 이 상황 비슷하지 않을까요..
- 카카오톡 업데이트 됐네요..9월 26일일부러 앱스토어에서 업데이트 자동으로 안되게 막아놨는데 아침에 켜니 갑자기 업데이트가 되어있네요 메신저어플을 인스타그램+틱톡 변종으로 만들어버렸군요 오픈채팅 들어갈 때 숏폼부터 보여주는거 정말 빡칩니다
- 카톡 자동업데이트 막아놨는데...업데이트가 되버렸네요.9월 26일카카오스토리 망하고 느낀게 없나. 참 돌대가리들이네요. 젊은층이 이용안한다고 그들이 이용하는 SNS앱 따라해봤자. 이용하겠냐고요..
- 카카오스토리로 망해놓고도 배운게 없는 카카오9월 26일흑역사 제대로 보여주고도 배운게 없네요. 너네는 메신져에서 끝나야지 sns로 들어가는 순간 망하는거야 . 싸이월드 꼴 날것 같아서 텔레그램으로 갈아탑니다.
- 카카오톡 업데이트 더블탭 조심하세요9월 26일( ) 피드? 에서 더블클릭하면 인스타처럼 좋아요가 되고 즉시 알림이 가나보네요 ㅋ 출처 :
- [속보] 트럼프 '한국..3천500억 달러...선불'9월 26일YTN 신윤정 (yjshin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카카오톡 sns식 업데이트의 긍정적인면...9월 26일근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통화를 눌러봐도 번호가 없어서 카카오 음성통화가 뜨는걸보니...
- 카카오의 미래는...9월 26일스마트폰 시대에 카카오가 망할까?? 싶었는데 이번 업데이트 후 대응과 책임자들의 상황인식을 보니... 싸이월드가 망할까? 네이트온이 망할까?? 라고 생각했었던 과거가 떠오르네요.
- 카카오톡 사건을 보면서 떠오르는 사건이9월 25일한메일의 인터넷우표제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카카오가 다음을 먹고 그 기운을 받은걸까요, 이번에도 네이버는 웃을까요?
-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는 아무에게도 득이 없네요9월 25일10대와 20대를 노린 업데이트로 보이는데 굳이 그들이 인스타그램을 버리고 카톡을 하진 않을테니..
- 카카오톡 대체재를 찾습니다.9월 25일카카오톡 진정 최악의 업데이트네요. 더 저질인건 사용자들이 자주 들어가는 친구목록 볼려면 피드를 거쳐서 들어가야되고, 오픈채팅을 볼려면 숏폼을 거쳐서 봐야되도록 만든거죠.
- 카카오톡이 너무 무리를 하는 것 같네요.9월 25일솔직히 지금 카톡은 딱 업무용 메세지로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런 식의 업데이트는 좀 그렇네요. 저만해도 가족끼리 메세지는 텔레그램쓰지 카톡은 안 쓰는데, 업무용 메세지가 이런 식으로 업데이트되니 당황스럽습니다. 업무적으로 엮인 사람들한테까지 내 사진을 '강제'공개하는 상황이라니... ㅎㅎㅎ
- 카카오는 피드형으로 개편하였습니다; 고갱센터 답변9월 25일카카오톡은 더 편리하게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피드형으로 개편되었습니다. … 아울러 현재 카카오톡은 최신 버전만 지원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카카오톡은 더 나은 서비스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검토, 개선하고 있습니다. … 단톡방 파 놓고 죽거나 큰일 생기면 다 연락오고 문자나 전화 오는데… 디자인이 너무 구리다고요 카카오 본사에 방문해 보고 싶군요?
- 카카오톡 안드로이드버전은 롤백했다는 이야기도있네요9월 25일전 아직 업뎃이 안됐구 왜안되나 하고 좀 찾아보니 안드버전은 롤백했다는 이야기도있네요 지근 난리난 버전이 25.8.0인데 플레이스토어에는 25.7.3이 최신버전이고 설명도 25.7.3 버전이구요 얼마나 거지같이 변했는지 볼려고 했는데 나름 다행인거같네요
- 아 카톡 강제 업데이 인가 보네요9월 25일이 카카오야? 이거 승인한 팀장이나 사장 면상좀 보고 싶네요 리스트를 다시 돌려줘야지 메신저에선 쓸때없는 리스트를 크게 해 놓고선 왜 이딴식인지
- 카카오 브런치 자주 보고 쓰시나요?9월 24일브런치를 처음 의식하기 시작한 계기가 '구글링 하다가 매우 우연히'인데요. 뭔가 읽을 글을 찾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을 하다가 필요해 의해 검색을 해보면 브런치에 걸린 글이 꽤나 많이 잡힙니다. 그런데 제목이 그럴싸해서 들어가 보면 말 그대로 제목만 그럴싸한 경우가 많아서..;;; (ICT나 마케팅 등 전문가들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포스팅이 꽤나 많습니다) 뭐랄까 전문분야로부터 촉발된 사유가 담긴 글이 많구나(뭐라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하는 느낌이라 대체로 정보글이 아니구나... 외려 정보를 찾을 때는 브런치를 피해 다니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꽤 오래 전에 브런치 게시 자격을 얻었었는데요. 이후로 딱히 글은 안 올렸습니다. 뭔가 그곳 주류들의 글 스타일이 저랑 안 맞아서요. 그러다가 최근에 이상하게 마음이 동해서 게시물 몇 개를 발행해봤는데요. (이 과정에서 새로 브런치 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두 번이나 시헝을 쳤...ㄷㄷㄷ 전에 심사통과한 계정은 집사람 거였나봐요) 게시 직후 한 시간 정도? 조회수가 조금 쌓이더니 어느 순간부터 딱 멈춥니다. 신규 유입이 거의 안 됩니다. 그런데 라이킷(like it? 유튜브로 치면 '좋아요' 같은 거겠죠)이 조회수에 비해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조회수가 10...이라면 라이킷이 6~7개? 어... 신기하다? 싶어서 보니... 라이킷을 준 사람들의 프로필을 일일이 찍어보는 게 가능하더라고요. 어떤 사람들이 굳이 이 후미진 곳까지 찾아와 라이킷을 줄까 싶어서 일일이 찍어봤는데.. 다 브런치 유저더군요.(알고보니 라이킷은 브런치에 로그인해야만 줄 수 있는 거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이 저로서는 상상도 안 갈... 수천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해비유저? 들이더라고요. 수천 아니라 단 수백이라도 뭔가 열심히 모으지 않으면 달성이 안 될 숫자일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 그래서 그들이 라이킷을 준 게 제 글이 마음에 들어서라기보다는 내가 너의 글에 라이킷을 줬으니 너도 나의 페이지로 와서 라이킷을 주거나 구독을 신청해줘.. 라는 의미란 걸 깨달았습니다. 페이스북 맞팔 트는 거랑 비슷한 거구나..;;; 저는 늘 구글링을 통해 브런치글을 보고 글을 쓸 때라면 몰라도 글을 읽을 때는 로그인 같은 건 해본 적이 없어서 생각을 못했는데.. 이 플랫폼은 아무래도..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이랑 소비하는 사람이 거의 일치하는 플랫폼이 아닌가 하는... 즉 작가와 독자가 대체로 갈라져 있는 웹소설이나 그런 플랫폼들과는 많이 다르구나..하는 걸 깨달았죠. 왜 그간 브런치 글들이 다 비슷하게 느껴졌을까.... 수긍을 해버리게 됐습니다..-0-?...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 가운데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주변에 브런치에 열심히 글 올리는 지인이 몇 있습니다...;;) 순수한 독자 유입을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상태서 유저들끼리 라이킷, 구독 주고 받으면서 서로 격려하고 그러는 건가?...단지 그 목적으로? 물론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일 수도 있는데.. 심증이 너무 강력하게 드네요..;;;;
- 카톡의 인스타화 하는게, 요즘 10대들이 인스타 디엠으로 대화한다고 들었어요.9월 24일카카오 스토리도 갖다 버렸으면서. 안되니까 볼모삼는거로 밖에 안보이잖아요
- 서울 폭우인데 놀랍게도 한강버스가 운항중입니다!9월 24일(카카오맵 기준 승차인원 1명은 일단 넘어갑시다) 근데 이쯤이면 오늘 하루는 쉬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토요일은 불꽃축제해서 쉰다네요??
- 카카오톡 업글... 아니근데 왜 다싫어하는데하는거지9월 24일불편하고 불편하고 반응도 구린데 대체 왜 ㅠㅠ... 예전에 한메일이 돈받다가 망하고 카르마가 30분 무료했다가 스폐셜포스한테 왕좌 다뻇기고 유니티 정책 바꿨다가 시꺼먹고 도로 돌리고 뻔히 선례가있는데 대체 왜!!!!! 메신저 첫창에 내프로필이랑 친구목록이 떠야지 광고판이 왜뜨냐고!!!!!!!!!!!
- 각종 기업이나 정부기관 등에서 톡서비스를 제발 종료좀 해주세요 ㅜㅜ9월 24일카카오톡 안쓰기 운동을 온국민이 모여 진행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된 카카오톡을 보면 정말 쓰 싫은데 사회생활상 어쩔수 없이 써야 하는게 짜증날 뿐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