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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미국 캐나다의 마약단속 강화로 한국의 마약 유통 증가의 나비효과10월 15일코로나 이후 마약 카르텔들이 공급 루트들이 상당히 망가졌습니다. 미국은 자체생산? … 에 들어간 조직들도 생겼고요 마약 카르텔의 무역경로가 약해진 틈에 미국 캐나다의 마약 운송 루트 강화가 때마침 강화되서.. … 미국 캐나다 시장에서 남미 카르텔이 힘을 못쓰게 되었습니다.
- 혼란스러운 요즘입니다.10월 12일접은건지 구더기무서워 장 안담그려고 한건지 2024년 기획기사 〈시사IN〉 〈뉴스타파〉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한겨레〉가 함께 구성한 ‘언론장악 공동취재단’의 ‘언론장악 카르텔
- [단독]카카오 홍민택 CPO, 나무위키에 '카톡 논란' 삭제 요청10월 10일변호사를 통해 최근 나무위키에 기록된 '2025년 카카오톡 대개편 관련 논란' 및 '카톡팝' 게시물의 삭제를 직접 요청했다 홍 CPO 측은 이번 카카오톡 개편 논란과 관련해 '사내에 카르텔을
- 최상목, R&D 예산 10조원으로 삭감 지시…“과학계는 카르텔, 기재부는 엘리트” 발언10월 9일최상목의 국적이 진심 궁금합니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나..?
- 1988년 염증과 회복 : 신항상성(Allostasis)10월 7일검찰, 사법부 재판관 새끼들, 기존 카르텔은 기존질서로의 <목적적 회복>을 원하는거겠죠. 물론, 대다수 시민들은 이전상태로의 회복이 아닌거겠죠.
- 한국의 사법 현실이 미국에도10월 6일그들은 사법 독재 카르텔을 만들것이고 개혁을 막을것이고 그들의 자리를 유지 시키는 부패한 시스템을 보호할 것이다.“
- 개혁이 얼마나 어려운지 미션을 드리겠습니다.10월 4일하물며 가족간에도 이렇게 어려운데, 생판모르는 남들이 이루어놓은 그 거대한 카르텔과 싸움이 단박에 끝날까요? 어쩔수 없는 많은 시간과 어려움이 따릅니다. 정치는 생활입니다.
- 개혁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었나 봅니다.10월 4일하지만 의료계부터 해서 행정부, 법무부, 전부 기득권을 쥐고 나라를 흔들던 카르텔… 견고하내요. 잼통도 문통때와 같은 느낌을 줍니다. 기대가 커서 그랬나 실망도 갈수록 커집니다.
- 이진숙체포! 경찰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10월 3일이제 경찰의 시대가 오는 군요, 고개빳빳한 검찰 카르텔과 달리, 경찰은 민주당 시의원 정도선에서도, 고소/고발/수사 요청하면 적극 협조할 거에요 이제 민주파출소가 본격적으로 내란세력
- 피부과에서 피부과 보험진료를 안보는 이유.10월 2일그런데 보건복지부 서울대 카르텔이랑, 삭감으로 인센잔치하는 심평원도 같이 관심갖고 비판해주세요. 이쪽은 한쪽만이 잘못해서 안되고 있는게 아닙니다.
- 대법원 개혁 첫 발. 모범 답안.9월 30일대법원장 과 그 휘하의 법관들은 앞으로도 계속 사법부 개혁의 걸림돌이 됩니다 그 카르텔을 깨려면 우선 법 개정 하여 대법원장의 권한을 축소 하고 대법원의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수준으로
- 9.7 부동산 정책이 실패한것이지9월 29일있습니다 6.27 부동산 대책처럼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거뜬히 할 수 있는데 쉽게 할 수 있는데 6.27 부동산 대책처럼 민주당내부 민주당 정부내부 민주당 국회의원 내부에 부동산 카르텔들이
- 부동산 정책은 언론개혁에서 시작되는 이유9월 25일건설사 카르텔을 배불리지 않고, LH 중심의 공공 공급을 한다는 점에서요. 언론이 참 나쁘다고 생각이 드네요.
- 지리멸렬 스러운 부동산 다주택 증가 현황9월 23일토건카르텔이 가스라이팅을 하고 거기에 취해서 여러분들이 똘똘한한채를 부르짖는 동안 2200만 가구가 거주하는 대한민국은 300만 가구가 800만채 이상을 보유하는 기형적이며 극단적인 … 여기서 또다시 토건 카르텔의 강력한 파워에 짓눌려 더욱더 최악으로 향해가느냐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로 향해가는 출발점이 되느냐 보통의 사람들이 바램과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 이명박이 뿌린 씨앗, 윤석열 만들었다9월 19일검찰·언론·재벌·관변단체가 얽혀 형성된 카르텔 세력은 일시적 패배로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패배를 교훈 삼아 더 교묘한 방식으로 재등장한다.
- [단독] 코레일 고속철도통합추진단 전격 출범…'SR과 통합' 강공9월 19일국토부 카르텔 등장했나요. 출처 :
- 개신교의 정치 집단화는 위험한 수준이라고 봅니다.9월 18일개신교가 다 자영업자처럼 보이지만 결국 종교적 이념으로 묶이는 종교카르텔의 선상에서는 사실상 한몸으로 보입니다.
- 국가 패러다임의 전환ㅡ대주식 시대의 개막9월 18일토건 카르텔과 싸울 의지만 있다면 말이죠. 어떻게? 코스피 지수가 급등해 총액 3000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가총액은 약 3경원을 넘어섭니다. … 여기서 또다시 토건 카르텔의 강력한 파워에 짓눌려 더욱더 최악으로 향해가느냐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로 향해가는 출발점이 되느냐 보통의 사람들이 바램과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 삼권분립이 되어 서로 견제가 되려면9월 17일그러면 말마따나 서로 견제를 위해서 행정부나 사법부 출신은 입법부인 국회위원 선거에 나오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국회의원 대다수가 사법부 출신으로 사법 카르텔의 선두에 서있었는데
- 부동산이 왜? 뭐가 그렇게 심각하길래9월 16일강력한 가스라이팅 1 ㅡ똘똘한한채(얍삽한 거짓말)ㅡ 수년간 다주택 보유세 현실화를 막기위해 토건카르텔발 똘똘한 한채라는 키워드가 언론을 덮었고 이는 마치 다주택자들이 2주택3주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