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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대법원이 상고 이유서 침묵을 이해할수가 없네요5월 7일지금 이문제는 민주당의 향후 대응방향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한 문제 입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에 관한 입장은 내지 않을거 같아요 대법원은 원래 … 없이 확정 판결 하려햇거나 어쩔수없이 20일 보장한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이 조급해서 실책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내비두고 있지 않나 강력히 의심해봅니다 123계엄, 서부지법 폭동에 침묵하던 … 대법원이 왜 이 간단한 상고이유서 관해서도 공식입장 한마디 내지 못하고 침묵을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재판이 진행되도 대선이후를 훌쩍넘기는데 왜 우리를 탄핵하느냐고 민주당과 여론에 항변할수 있는데도 이건 본인들의 빠른 재판에 대한 공격을 어느정도 방어할수있는 상당한 무기임에도 왜 침묵하는지 …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사법의 정치질도 어느 정도껏이야지 이건 그냥 내란당 선거운동 수준의 대놓고 정치질이 네요 민주당은 대법원의 상고이유서 관한 이해할수 없는 침묵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 '돌아가신 피해자에게 정의 이야기 할 수 있나'...커지는 사법 불신5월 6일피해자가 죽기만을 바라냐는 외침에도 사법부는 답하지 않았습니다. 5.18을 왜곡한 전두환 회고록의 출판을 금지해달라는 재판도 1심과 2심에서 모두 이겼지만, 대법원은 3년째 침묵하고
- 금일 겸손을 힘들다 뉴스공장 하이라이트5월 5일항소심 무죄 판사들의 침묵, 그 이유는? … 이재명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했던 항소심 판사 세 명(최은정, 이예슬, 정재호)이 대법원의 위법적인 판결에 대해 침묵하는 상황에 대한 아쉬움과, 그들이 목소리를 낼 경우 파장이 클 것이라는
- 약과 선에 대해서 Ai에게 물어 봤습니다5월 5일빛은 언제나 대답을 준비해야 한다 그 자신을 비추기 위해 그가 빛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끝없이, 끝없이, 무죄를 입증하는 죄인처럼 하지만, 악은 묻지 않는다 그는 이미 너희들의 침묵
- 변함없는 2찍들의 답답함5월 5일그래야 말도안되는 주장이라도 않하고 침묵하니까요.
- 추미애 : 무거운 침묵5월 4일재판권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것이지 공부 잘하고 시험 잘 보았다 포상이 아닙니다 출처 :
- 대법원장이 즉시 사퇴해야 하는 이유5월 4일사상 초유의 폭거가 일어났는데도 최고수장이 침묵한다는 것은 사법권 수호 의지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삼권중 하나인 입법권이 행정권과 군사력에 의해 유린되는데도 침묵했습니다. 삼권중 하나인 사법권이 불법계엄으로 유린될 처지인데도 침묵을 지켰습니다. … 침묵은 묵시적인 동의라는 말도 있습니다. 행정권이 입법권과 사법권을 장악하면 한국 민주주의는 막을 내립니다. 그러면 과거 군사독재, 유신독재시대가 도래할 것입니다.
- 2025년 7월 헌법재판소 심판정5월 4일그럼 무직이라고 해야죠 조리대 : 침묵... 정계선 : 답답한 양반이네 형식쿤 : 사시17기 조리대 : 사시13기 정계선 : 사시27기 퍼온글입니다 ㅎㅎ
- 5.18묘지 참배 막힌 한덕수5월 2일게다가 내란세력들이 광주에서 집회할때도 진짜 시민들이 싫어했는데 어딜감히 내란세력들이..물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때는 정식행사니까 시민단체가 침묵시위는 하더라도 참여를 막진 않겠지만요
- 조희대도 내란 혐의 있을 것 같아요.5월 1일조희대가 내란 후 침묵한거부터 이상했는데 검찰이 관련된것 처럼 대법과 조희대도 내란 세력 가운데 하나 같습니다. 초기에 그런 주장이 있었죠.
- 겸공)한덕수가..미국의회에서..연설하고..싶다고..4월 30일트럼프 우호 발언에도 침묵하는 北, 김정은의 속내는? 尹 탄핵과 파면 국면에도 조용한 北... 차기 정부와의 관계는? 관세협상 테이블에 '환율' 등장... 미국의 노림수는?
- [영상] 文 '검찰 정치화 알리는 데 주력할 것'4월 25일그런데도 문 전 대통령은 간단한 입장 표명도 못하고 있다" "정치 이슈가 있을 때마다 훈수를 두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는 왜 침묵하고 있나"
- 권성동, 文 향해 '전형적 매관매직 사건'4월 25일그런데도 문 전 대통령은 간단한 입장 표명도 못하고 있다" "정치 이슈가 있을 때마다 훈수를 두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는 왜 침묵하고 있나" "더욱 가관인 것은 민주당의 태도"
- 한국은행 총재 어제 발언4월 22일(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비상계엄 사태 이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촉구한 데 대해 "중앙은행 총재로서 침묵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중, 기억에 남는 게 있으신가요?4월 21일말하거나 쓰지는 않았지만 침묵하고 방관하거나,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히... 좋은 생각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 슈카의 모순된 발언과 침묵이 정치적인 이유4월 21일그의 침묵과 모순된 발언은 이미 정치적 선택에서 나온 것입니다.
- 남한 넘어온 북한주민이 돌아가겠다고 하는데도 침묵하는 북한4월 20일지난달 초에 표류하다가 넘어오게 된 북한주민이 있었는데 다시 돌아가겠다고 명확히 밝혔었고 정부도 그에 따라 북한에게 쓸수있는 통신 채널통해서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두달가까이 북한은 여전히 무응답중이라고 합니다. 이전에는 이런일은 못봤던것 같은데 돌아간다는 사람마저도 무시하는것 보면 인권보다 정치적인 셈법을 우선시하는것 같다는 관측이 크다네요..에휴.. 이제는 잠깐 실수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가려는 자국민마저도 정치적 카드로 쓰려거나 혹은 체재보장에 도움이 안된다 경계하는건지 뭔지.. 그러게 러시아에 왜 파병을 보내서 이것저것 골치아프게 고민하게 만든건지 ㅡㅡ
- 가상 토론: 좋은 삶이란?(유시민, 피터슨, 도킨스, 지젝, 하라리) - 쳇집4월 20일(무거운 침묵 속, 다섯 사람은 눈을 마주치며 생각에 잠긴다.) 🌱 요약 정리 토론 방향 핵심 키워드 구조적 비판 (지젝, 유시민) 경쟁 사회, 쓸모 중심 사고, 생존의 정치 개인
- GPT로 독서 결과를 토론형으로 정리해보는 재미가 있네요...4월 19일ChatGPT의 답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책무입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본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잠시 침묵 후, 단호한 어조로) 여러분
- 제가 가장 웃기다고 생각하는 것들 중 하나가4월 19일똑같이 사람 죽이고 고문했어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수하르토, 피노체트, 비델라는 단지 친미 반공주의자라고 찬양하거나 미화하거나 침묵하고 스탈린, 폴 포트, 김씨일가나 마오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