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클리앙 » 모두의공원
- Silver scrapes !5월 18일제가 치킨을 시켰습니다. 이번 세트 모두 다 잘했네요 휴.. 정말 다행입니다.
- 운동삼아 자전거로 하는 배달도 이젠 끝인가 봅니다.5월 18일피크때 몇시간 자전거로 배달하고 치킨 시켜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 자전거로 운동삼아 하는 배달은 그만 해야할 것 같습니다.
- 🍹 [러블리즈] 류수정 오렌지쥬스 (ft.예인), 켕로그, 지애 까까형 (5/14~17 단신)5월 18일유튜브 구독자명 확정 / 공개 | '케미' > [로스트치킨 먹고 커피 한 잔에 토크 주제만 320개] [케이가 먹을 것에 얼마나 진심이냐면요.
- 대한민국 기재부 근황5월 17일치맥데이에 세금으로 치킨 먹고 맥주 마시고 정부 혁신 현황이라고 자랑하기
- 공휴일이라 치킨 시켰네요.5월 15일조카들 먹으라고 시켜 줬네요 ㅎㅎ 치킨 가격 올라서 이게 3만원이라니.. … 이제 족발하고 감자탕하고 대동소이 하네요 치킨가격이 다들 공휴일 잘 보내세요 밖에 비바람 부니깐 파전에 막걸리 떙기던데 ㅋ
- 치킨시장 진출..5월 14일백종원 피자가 있다는 소라를 얼마전 처음 들었는데, 백종원 치킨이 생긴다고 하네요... 기대반 우려반이네요!
- 버거킹 햄버거 이정도면.. 고급음식이죠?5월 14일롱치킨버거랑 주니어와퍼..3000원만 먹어야 겠네요..
- 치열한 삶 대한민국5월 14일뉴스를 보면 종종 들리는 소식 치킨 집이 많은 대한민국 자영업, 카페 공화국, 편의점 많은 대한민국 지금 자영업자들은 무척이나 힘듭니다. … 모두가 힘들지만 특히나 자영업자는 더 힘듭니다 고금리 고물가의 서민의 삶을 옥죄는 현 상황에 앞서 대한민국은 왜 이리 카페, 치킨집, 편의점이 많은지 대해 생각해봅시다. … 월급만으로 부족해 내 사업을 하겠다고 뛰어든것이 치킨집, 편의점, 카페였을 것입니다 치열한 삶이라 많은 것입니다.
- [펌] 도쿄 시부야 1호점 맘스터치 근황5월 12일일본 사는 지인이 한국 음식 먹는 게 일본사람들에게 붐이라던데, 붉닭과 치킨 대유행하더니 치킨버거도 대유행? 주모가 죽지 않았어도 주모를 부를텐데 말입니다.
- 식품공학의 무서움을 느끼는 롯데리아 메뉴5월 11일야채는 하나도 안 들어갔는데도 치킨에 뿌려먹으니 내가 김치를 싸서 먹는 건가 하는 착각이 순간 들더군요. 배추의 그 맛이 느껴져서…
- 누가 문앞에 치킨을 두고 갔습니다..5월 10일라인을 헷갈린건지 동을 헷갈린건지 치킨 배달 온게 한 반나절 넘게 밖에 있네요..
- 매드맥스) 조지 밀러 감독의 전직.jpg5월 9일이분도 먼치킨이셨네요.
- 배달시장은 결국 이중가격제로 갈수밖에없는구조네요.5월 8일저희 고향동네는 조그만동네라그런지 치킨집하시는 사장님들 단체로 모여서 쿠팡이츠/배민원 우리동네에선 안한다고 못박고 이거 하면 다같이 죽는다고 합의해서 최근에 의기투합하셧다는..
- 요기요 요기패스가 2900원으로 결국 고정하네요5월 8일한달에 치킨 2번만 먹어도 이익이니..
- 버거킹 롱치킨 버거 2개 구입시 개당 3000원 행사5월 8일롱치킨 버거 좋아해서 2개 사서 먹으면 좋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2개 사놓고 1개는 먹었는데 하나 더 먹을지 고민이네요... 아니면 나중에 저녁에 먹을지...
- 치킨도 신선한 기름에 튀긴거면 몸에 나쁘지 않다던데..5월 6일영양학 쪽에서 좀 인지도 있으신 유튜버 우수 (예전 피톨로지) 영상을 봤는데 치킨이 몸에 안좋은건 오래된 기름을 쓴것때문에 몸에 안좋다 라고 하더라구요 신선한 기름을 쓰면 몸에 나쁘지 … 그리고 그전에 치킨 이야기와 별개로 라면 이야기가 나왔는데 라면은 딱히 나트륨이 많은것 빼고는 몸에 나쁘지 않다 라고 하더라구요 흠..
- 7800원짜리 한솥 도시락5월 6일제육볶음과 치킨이 잔뜩 들어가서 7800원 입니다. 맛은 너무나 무난하고 안정적이기에 실패가 없죠.
- (소감)범죄도시45월 6일적당한 스토리라인과 개그 마석도라는 회귀물에서도 이정도 먼치킨은 없을듯한 절대강자와 빌런의 액션 그리고 무조건 권선징악과 이과정에서 관객의 카타르시스 보통 범죄도시 보러가는 사람들이
- 어버이날 준비, 처복도 중요하지만 처가의복도 중요하네요5월 4일그냥 치킨 한마리로 퉁쳐라!” 이러시네요 본가든 처가든 참.. 할머니 두분이 욕심이 읍으셔서.. 매번 반찬, 쌀 보내주시고 손녀 옷도 ㅅㅏ서 보내주시고.
- 부자 “돈의 규모만큼 행복이 무한정 커지지 않아”4월 29일치킨을 얼마나 계좌 잔액 안 보고...눈치도 안 보고 먹을 수 있는가....그런 삶의 만족도군여 ㅎㄷㄷ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