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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비비큐 새로나온 메뉴 포장해왔네요어제 밤 9시맨시티 축구 보며 먹으려고 포장해 왔네요 보통 치킨 튀김냄새면 막 미쳐야 하는데.. 간장 베이스라 그런가 향기가 애매모호 하네요 다행이 치킨은 맛있네요 가지튀김이 킥인듯 ㅎ
- 요즘 새벽에 치킨이나 김치찜을 자주 시켜먹는데, 2번씩이나 배달원없다고 캔슬먹네요16일 오전예상시간 20분 뜨더니 30분으로 늘어 나더니 1시간이 지나도 안오더니 고객센터에서 전화오더군요 "배달원이 안 잡히고 있다. 금액을 늘렸는데도 안 잡히고 있다. 금액 더 늘려서 다시 해보겠다. 최선을 다해보겠다. 더 기다리기 불편하시다면 취소도 가능하다" 새벽엔 배달원이 그렇게 없나 봅니다.
- 어제 노량진 수산시장 미어터지더군요15일 오후초장집 대기시간 90분이상이라 선 치킨 후 방어 포장하는 사람들 진짜 많았습니다. 어제 대목이였죠 탄핵파티
- 명태가 통찰력 있다더니13일 오후망가진 대한민국 시스템 고치고 구멍난 살림 메꾸고 경제 살리고 일자리 늘리고 복지 늘려 소외계층 다시 돌보고 깍인 주요예산안 정상화시키고도 전국민에게 이 시국에 힘들었다고 치킨 쏠
- 애들 데리고 여의도 다녀왔습니다.8일 오전추위도 그렇고, 애들이 걱정되서 집에 가자고 해도 안간다는 걸 치킨으로 꼬셔서 10시 반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 동네 치킨집이 레시피가 약간 바뀌었습니다2일 오후동네 13,000원 하는 후라이드 치킨을 사먹는 집이 있는데요 거기는 치킨을 미리 한번 튀겨 놓고 주문이 들어오면 5분간 추가로 튀겨서 포장해서 나가는 방식으로 판매를 하는 치킨집 … 입니다 치킨 한 마리는 여덟 조각으로 조각내놓고 튀겨 주구요 그런데 얼마 전부터 주문을 하면은 그 미리 튀겨 놓은 치킨을 냉장고에서 꺼내 주시더라구요. … 기존에는 진열대에서 8조각 골라내서 튀겨주시던데 요즘에는 냉장고에서 그 미리 튀겨 놓은 치킨8조각을 튀김기로 가져 오더니 다시 5분간 튀겨서 포장해서 주시던데 이렇게 하니까는 육질이 … 클리앙에도 치킨집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전문가 분들도 많이 계셔서 혹시나 해서 정보 교환을 해 봅니다
- 방송사 메인 뉴스 TOP 4 - 2024년 12월 1일1일 오후내일 본회의 상정…더 깎을수도” - 손인해 대통령실 “국민 피해, 민주당 탓”…국민의힘 “철회 안 하면 협상 없어” - 백승연 [아는기자]사상 첫 野단독 감액안 충돌…혈세 놓고 치킨게임
- 쿠팡 택배를 옆집에서 가져간 적이 있습니다.1일 오후이럴 줄 알았으면 집사람에게 손편지 하나 쓰라고 하고, 치킨 한 마리라도 현관 손잡이에 걸어뒀을 걸 하고 후회가 됩니다.
- 한 신입 SW 개발자분께 쓴 댓글1일 오전위에 적었지만, 그러고 나서 다시 학원출신 개발자가 너무 양성되고 카드사태도 터지고 그 유명한 개발자 치킨집 공식 3D 업종등의 이야기들이 밈으로 퍼져나갔죠.
- 오늘 갤럭시탭 S10 울트라 바꿔보상 입금 되었네요.11월 29일생각보다 빨리 입금되서 기분도 좋고 치킨이나 사먹어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 KFC 핫크리스피치킨과 비슷한 국내치킨은 뭘까요11월 29일제가사는 동네엔 KFC가 없습니다 ㅡㅠ 먹어본 기억이 없는데 먼가 미국스러운 짭짤함과 기름지고 약간 매콤한 맛이 상상이 되네요 대신 웬만한 치킨 프랜차이즈는 다 있는데 그 중에서 또
- bbq 치킨 엄청 비싸네요..11월 29일치킨 오랜만인데 언제 이렇게 올랐나 싶기도 하구요. 최근 먹은 고추바사삭은 제가 사는 지방 도시 기준으로 2만 안넘는데(포장) 치킨도 이제 서민 음식은 아닌 거 같아요..
- 운동 다시 빡쎄게 하니 0.5kg 정도 빠졌네요.11월 29일한동안 주 2회씩 치킨 했더니 급 3kg 쪄서 걱정했던 ㅎㅎ
- 치킨본사, 가맹점 매출의 최대 17% 가져가…'상생 동참해야'11월 28일전략...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20∼2022년 치킨 프랜차이즈 상위 6개 가맹본사의 유통 마진을 조사해보니 6개 가맹본사는 한 … 즉 가맹점주가 2만원짜리 치킨 한 마리를 팔 때마다 가맹본사는 3천440원씩을 가져가는 셈이다. 후략... 이런건 민주당이 확실히 잘하네요 자영업자분들 투표좀 잘합시다......
- 미장에서 첫 수익을 올렸네요11월 26일시무룩 했는데, 오늘 반짝 올라서 낼름 정리했습니다.ㅎ 치킨 7~8마리 정도 벌었네요.ㅋㅋ 재투자 해볼까 싶습니다. 앱도 맘에 들고요...토스요!
- 45세 아줌마의 다이어트 이야기11월 25일점심에 약속 생기면 적당히 먹고 주말에는 남편과 치킨, 피자도 먹습니다. 단 한가지 설탕들어간 음료. 제로콜라. 술 세가지는 끊었습니다.
- 불과 몇년 전만해도 치킨 배달비 받는거 말도 안되는 일이었는데11월 24일교촌치킨인가? 여기서 아마 배달비 최초로 받은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 엄청나게 까인걸로 알고있는데 이제는 배달비는 당연한게 되었고..
- 오리랑 닭이 같은 조류 '과'가 아니였네요..11월 24일달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심심해 위키 뒤져보니 '오리', '치킨' and '비둘기' 흔히 보는 비슷한 덩치 3종이 신학하강목은 같지만 과가 다 다르네요..
- 요즘 배신 때리고 계속 버거킹 가다가요.11월 24일생일이라고 치킨 너갯도 하나 챙겨주고… 미안하네요.
- 배달앱 종속성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을거 같네요.11월 22일그나마 종종 먹는 치킨이랑 햄버거는 미리 앱으로 주문넣고 픽업하고 옵니다. 영상을 보니까 옛날과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인 인구가 많아진 점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