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대한 1,077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비가 내리는데도 기분이 좋네요.오늘 아침 10시 아이가 땡깡을 피워도 재미나고 밤 늦게 치킨을 시켜서 배가 부르지 않게 한 두개만 먹어도 포만감이 넘칩니다. 100일 넘게 온 몸을 누르고 있던 불편함이 가신듯.
오랜만에 치킨이나 포장해가려고 갔더니만오늘 새벽 1시 동네에 그냥 그런 치킨집이 있습니다. 지나가면서 나중에 한 번 먹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곳인데, 평소엔 사람이 있는 걸 본 적이 없거든요.
윤 파면 경제효과~~~!!어제 저녁 7시 치킨&피자집 난리 났습니다. 기본 1시간 반 대기였습니다. 앞으로 쭈 욱 더 많이 좋아지길 기원합니다
오늘따라 치킨집이 다 바쁘네요...jpg어제 저녁 7시 7시 땡해서 주문했는데... 여전히 많이 남았습니다 배고프지만 기쁜날이 기다릴게요!!
병원에 갔다가 쫓겨 났습니다….ㅠㅠㅠㅠ어제 저녁 6시 새벽에 자다가 너무 배고파서 햄버거 하나와 치킨 몇조각을 먹은후로 속이 영 답답해서 소화제 먹고도 답답해서 토해 내려는데. 토하지도 못하고 몸에 힘만 다 빠졌습니다.
오늘밤 치킨집어제 아침 10시 많이들 드십시오 ㅋㅋ
오늘 밤은 지역상권이 활짝 웃었으면 좋겠습니다.어제 아침 10시 그리고, 닭들한테 미안하지만, 모든 치킨집이 닭튀기느라 밥먹을 시간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정말 왁자지껄하게 떠들고 웃으면서 아침 해를 맞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공화국을 되찾을 오늘 저녁은 “치킨”입니다.어제 아침 7시 국민이 승리합니다.
내일 저녁은 다들 치킨이시죠?3일 오후 내일 저녁에 치킨사서 가족들하고 같이 먹으면서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교육 시킬겁니다!
혹시나 탄핵 각하를 꿈꾸는 헌법재판관님들이 알고 계셔야 할 스토리1일 오전 축구경기 있는날에 전국의 치킨 피자 배달등 소상공인 외식업체 매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생각 좀 해주시고요.
중고나라 사기당했던게 조직범죄인가봅니다.3월 31일 피해자 집으로 치킨보냈다는거 뉴스에서 본적있었는데 그게 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ㅋㅋ 중고거래 못할것같아요 이제..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굽네치킨 창업주였군요.3월 30일 굽네치킨... 안 먹고 사는 사람이라... 제겐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때, 이 사람 이름이 보여서 깜놀했네요.
탕수육 칼로리가 생각보다 적네요3월 29일 자장면 칼로리가 800정도 되고 볶음밥류는 700정도 되니 탕수육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꽤 적긴 하네요 반면 양념치킨의 경우 2400칼로리정도 하니..
부어치킨.. 가게 인테리어가.. 이상합니다 ㅠㅠ ㅋ3월 29일 부...부어치킨이네요??? 제가 알던 부엉이는 어디 갔나요 ㅠㅠ 어떤 화장품 가게 같은.. ㅋ 치킨 먹고 싶은 맘이 쫌 사라지네요 ㅋ
아내는 매운새우깡3월 26일 저는 제가 요즘 꽂혀있는 뿌셔뿌셔 양념치킨맛! 이제 헌재가 일할 차례!!!!
기분좋게 치킨사먹으려다 기분 잡쳤네요3월 26일 원래 포장하러갈때 전화번호 뒷자리 부르나요? 주문번호 로 부르나요?? 전화번호 뒷자리 불렀다가 남자사장님한테 개무시 비웃음 당 하고 나왔네요.. 먹는둥마는둥 하다가 공손하게 리뷰남겼는데 답글이...ㅋ 잠시 후 수정이 되긴 했습니다..ㅋㅋㅋ
기분좋게 치킨사먹으려다 기분 잡쳤네요.3월 26일 원래 포장하러갈때 전화번호 뒷자리 부르나요? 주문번호 로 부르나요?? 전화번호 뒷자리 불렀다가 남자사장님한테 개무시 비웃음 당 하고 나왔네요.. 먹는둥마는둥 하다가 공손하게 리뷰남겼는데 답글이...ㅋ 잠시 후 수정이 되긴 했습니다..ㅋㅋㅋ
배달의민족 처갓집양념치킨 7000원 할인 쿠폰3월 26일 티데이 배달의민족 처갓집양념치킨 7000원 할인 쿠폰입니다. 사용하실분 쓰세요~ A29GH3QAYKTZ
'尹탄핵.언제쯤?.'.힘들다' 자영업자들 '한숨3월 26일 한 치킨집. 손님은 없고 빈자리만 가득 남아있는 모습. ....
치킨 한번 먹어 보겠다고 윗동네까지 갔다 왔네요 ㅎㅎ3월 22일 할인 쿠폰 때문인지 주위 매장들은 다 주문 불가라 윗동네 몇군데가 열려 있어서 거기다 주문했는데 막상 가려니 멀어 보여서 망설였지만 그래도 1만원 할인 못참죠 ㅋㅋㅋ (정가 2.2만은 넘 비싼..) 자전거 타고 봉천고개 넘어서 상도역까지 갔다 왔는데 예전에 배민 배달 할때 자주 왔다갔다 했던 코스였는데 원래 이렇게 힘들었나 싶기도 하고, 주말인데 거리에 사람이 거의 안보이는 걸 보면 진짜 경기가 진짜 안 좋긴하구나 싶던.. 암튼 날이 추워서 자전거를 길게 탄지 참 오랜만인데 기분 전환도 되고 좋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