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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건강보험의 효능감...1월 13일아직 정산 안된 배우자의 수술비도, 아이의 치료비도 답답해서 잠이 안오더군요. 결과는 아 감사합니다... 건강보험 ㅠㅠ... 원주 방향으로 한 삼배 해야 할까봅니다...
- 계엄 트라우마 때문에 다소 힘드네요ㅠ1월 13일스트레스도심해진거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계엄 트라우마 일종의 외상성스트레스 장애의 한종류인거 같네요 저와 같으신분들 많을거 같습니다ㅠ 지금 겪고있는 트라우마의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치료법은
- (강스포일러)내란성 불면증 치료제 영상 - 시빌워1월 12일12.3 비상계엄 내란사태 때문에 마음이 어지러울 때 최근에 본 영화가 있습니다. 영국 알렉스 갈랜드 감독의 시빌워 입니다. 이미 롯데시네마는 내려간 것 같고 메가박스와 시지비에서 하루 한두번 하더군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미국에서는 몇달전 개봉한 영화여서 디비디, 블루레이가 이미 나온 것 같고 그래서 유튜브에 하이라이트 장면 클립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이미 보았거나, 봐도 상관없다 하는 분들만 클릭해서 보세요. 마음이 안정됩니다. DC Battle scene White House attack scene President Execution scene
- 초음파식 가습기는 청소가 쉽지 않네요 스파크가 ㅠㅠ1월 12일마른다고 합니다 코딱지도 자주 생기고 크린클 같은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 매일 하시긴 하는데 그래도 그런다고 ㅠㅠ 수술로 코에있는 암을 다 제거하긴 했는데 더 완벽히 하려면 방사선 치료도 …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얼굴쪽에 방사선 치료를 하는 바람에 잇몸이 약해지셨습니다 치아 절반 이상이 흔들 거려서 임플란트 하셨고 지금도 하고 계십니다 방사선 치료 영향으로 잇몸이
- 나카시마 미카. 내가 죽으려고 마음먹었던 것은1월 11일어제 우리나라 종편방송에 출연해 노래하는 걸 보니 어느 정도 치료가 되었나 본데, 좌절하지 않은 모습이 보기에 참 좋았습니다.
- 오늘도 집회와서 힘 받고 갑니다1월 11일광화문 왔다가 치료받고 갑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중국 유언비어 작업이 경상도에서 성공적인것 같습니다..1월 10일모든 내란 선전, 선동죄를 처벌하고 유언비어까지 모두 금융치료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려봅니다.
- 저는 멸공을 원합니다.1월 10일공산독재화를 옹호하고 선동한 빤스목사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물론이고 푼돈 받고 태극기 흔들었던 사람들, 850원씩 받아먹고 댓글 쓴 사람들까지 법적 처벌은 물론 금융치료까지 골고루
- 어르신들 언밥 먹으면 이 나갈텐데요1월 10일알바비 벌려다가 치료비가 더 듭니다. 꽁꽁 묶인 맷돼지를 보고싶은 날이군요.
- 심리학적으로 환자 상태인 윤석열1월 9일체포도 체포지만 치료가 절실해 보이니 법정에서 변호인단들은 주취감경 사유를 제시하기 보단 정신적 장애를 호소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 심리학적으로 바라본 괴물 윤석열....1월 9일체포도 체포지만 치료가 절실해 보이니 법정에서 변호인단들은 주취감경 사유를 제시하기 보단 인격장애를 호소하는 것이 좋아 보이네요.
- '너무 아파서 걸을 수도 없어요'.역대급 독감.'난리'.1월 7일전국 모든 병원이 '대혼란'...손쓸 수 없는 지경까지 간 독감 사태 [지금이뉴스] YTN 3시간전 다음뉴스 제때 치료받지 못해 폐렴, 심근염,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향후 사망률이
- 민주진영 국회의원 몇 분께 후원하였습니다.1월 6일같이 힘내서 내란성 불면증이 다 같이 치료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랍니다.
- 이재명 '계엄 가짜뉴스, 고발로 끝내면 안 되고 '금융치료'까지 해야'1월 6일울 대표님 강경 하게 나가 시는거 좋아요. 출처 :
- 속보) 민주노총 법적대응 간다고 합니다.1월 5일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나름의 보를 받아서 자료를 냈고, 피해자가 병원치료를 받고 나았다고 하더라도 119소방신고 등 나름의 방법으로 팩트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 오히려 세상이 바로잡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1월 5일우리는 반드시 내란수괴를 잡아서 족쳐야겠지만요 지금 우리는 막 부러진 다리를 고치는 상황이 아니라 오랜 시간동안 쌓여온 지병을 뿌리 째 뽑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암환자가 항암 치료가
- 아래에 같은 글이 있어 내용 변경예정입니다. (변경전)1월 5일경찰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집회 통제 과정에서 경찰관이 무전기로 폭행당했지만, 치료 이후 다시 근무에 투입됐다”면서 “의식불명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오늘 부산에 있는 장례식장에 왔습니다.1월 4일모친께서는 댁에 계시다가 갑자기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는데 발견이 늦었고 의료대란으로 치료가능한 병원을 찾다보니 골든타임을 놓쳤다는군요.
-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1월 4일항암치료 과정에서 혈소판 감소 증세가 나타나 항암 치료를 중단해야 했다. 딸의 고통은 극심했고 온몸에 멍이 드는 증세도 나타났다.
- 치아보험사에서 심사를 온다네요1월 2일잇몸치료나 잇몸수술을 권유받긴 했지만 따로 받지는 않았습니다. 보험가입할 때 제가 그런 얘기는 안했는데 고지의무위반으로 걸릴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