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에 대한 633개의 검색 결과

클리앙 » 모두의공원

동네로 내려온 들개떼… 주민 “포획해야” vs 들개맘 “안락사 안 돼”6월 7일 등 자생 불가능한 개체를 제외하고는 보호소로 보내지지 않고 혹시 보내져도 안락사되지 않고 제자리방사됩니다. 2024년부터는 국립공원 등 야생동물보호구역의 들고양이조차도 비슷하게 취급됩니다
소녀상을 지켜주시는 스틴티노시 시장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6월 6일 상징물 도리이 재차 논란> 중앙일보 기사보기 그리고, 안산 선수가 국내 한 식당가의 과도한 '일본풍' 컨셉에 대해 비판하자 안산 선수가 저 프랜차이즈 식당 자영업자들을 '매국노' 취급하고
민주당, 뉴라이트 매국사관 척결위원회 위원장 입장문.txt6월 6일 이런 제령으로 한국인은 일본인과 전혀 다른 법적 존재, 한국민족으로 취급되었다. (3) 일제는 한국인을 ‘소요예비군’으로 보고 감시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에 일본인이 아닌 ‘한국인(=
검찰, 사법부 개혁은 초장에 밟아놓는 겁니다.6월 6일 이런 우려 때문에 확실한 사람을 원하는건데 이런 우려에 대해 여기에서는 마치 조국 임명에 반대한 윤석열 취급을 받게 되네요. 대통령이 마음대로 인사하는거 맞구요. … 이 말도 못 받아들이고 세작 취급하겠지만... 우리가 강경파가 되자는게 대통령의 부담을 줄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임명 되기 전까지는 반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언론개혁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6월 4일 바로 조중동에 광고대는 광고주 리스트를 만들어 공유해서 모 유제품업체처럼 취급을 해주면 됩니다.
남천동 '민주당이 2030남자에게 건강한 보수의 롤모델을 제시해야 한다'6월 4일 사장남천동 임경빈 작가: " 12・3의 밤에 당시 무명 정치인이었던 국짐의 초선따리(국짐에서는 그런 취급이예요) 김상욱 의원이 기자들과 했었던 말. “추경호 개새끼”라는 말.
TK 지역의 민주당 지지자들,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들입니다.6월 4일 그리고 평소에는 같이 사는 동네 사람들에게 빨갱이 취급 당합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이곳에 살고 있구요. 상처입지 않게 해주세요.
민주 진보진영 다 합치면 50.4%입니다.6월 4일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열심히 개겨서 어떤 취급을 받고 조롱 당해왔고 비례대표 자리라도 먹으려고 이준석 밑에까지 기어들어갔다가 지금 무슨 취급을 받고 있는지요.
문 대통령이 민주진영에서 이런 취급을 받는게 슬프네요6월 4일 이해가 되면서도 민주진영에서 비판적인 취급을 받는 상황이 슬프고 아쉽네요... 우리는 왜이렇게 스스로에게 엄격한지ㅜ.ㅜ
이대통령되어도 쉽지않겠다. 영남표심본 유시민의감6월 4일 마음이 아프구요 앞으로 대통령 일하는데 방해하는 세력이 있으면 지역감정 어쩌고 저쩌고해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특히 이대남도 강력한 저항이 예상되네요 앞으로 이재명을 건드린다면 사람 취급을 … 안하고 짐승취급할겁니다
언론은 김문수를 대선후보 취급을 안 하는군요.6월 2일 김어준: (1986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이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 핵심 간부 검거)당시 김문수 후보가 끌려가고 재판받는걸 세상에 알린 '투쟁속보'를 쓴 분이 유시민 작가예요. 이 문건들은 지금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 있습니다. 이 문건들 지금 민주화운동 기념 사업회에 가 있는데 유시민 작가는 두 사람과의 관계를 개인적으로 논평할만한 경험도, 자격도, 정보도 다 있는 사람이예요. 그런데 94년 신한국당 들어가서 국회의원 되고나니까 돌변했다는 얘기거든요. 이건 유시민의 학벌주의가 아니라, 김문수・설난영의 배신과 변절을 따져야 하는 에피소드인겁니다. 설난영씨 본인이 노조 출신이면서 노조는 못생겼다느니.. 이런 말을 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언론은 이 발언은 왜 비판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대선후보 부인이 노조를 외모로 비하했는데.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사람은 많아요. 얼마든지 취재할 수 있어요. 유시민 작가는 고졸이라고 노무현을 무시하는 서울대 운동권을 비판하면서 노무현을 지지하는 맨 첫줄에 섰던 사람인데 학벌주의자라는게 너무 이상하잖아요. 이 에피소드는 김문수의 성차별주의, 학벌주의를 검증할 소재고 취재할 얘기입니다. 왜 갑자기 유시민을 대선전날 보도를 쏟아내죠? 김문수 검증을 그만큼 안 한단 얘기고, 주류 언론들이 철저하게 이 대선을 비틀어서 보도하고 있는거예요. 김문수 후보를 검증하라고. 유시민 작가가 출마한 줄 알았어요. ........................... 김문수 뜻밖의 고백 "유시만 가족에게 빚이 있어" 유시민 동생 유시주의 한겨레 인터뷰(2012) 중: 1986년 5월3일 인천에서는 대규모 민주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당황한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은 배후세력 검거에 나섰고, 5월6일 밤 국군 보안사는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를 급습하여 서울노동운동연합(서노련) 핵심 간부들을 검거했습니다. 베란다 유리창을 깨고 들어오는 보안사 요원들에 맞서 김문수 등 남성들이 대걸레 자루로 대항하는 동안, 서혜경, 유시주 등 여성들은 화장실 세숫대야에 문건들을 불태웠습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짧은 교사생활을 거쳐 가리봉전자에 위장취업해 이미 해고자가 되어 있던 24살의 유시주는 그날 밤 말로만 듣던 송파 보안사의 ‘하얀방’에서 자신도 고문을 당하면서 밤새 김문수의 끔찍한 비명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고문자들이 알고 싶어했던 것은 심상정·박노해의 소재였습니다. 사라진 동생의 행방을 찾아 나선 유시민은 다른 구속자 가족들과 함께 송파 보안사의 대문을 흔들며 불법구금에 항의했고, 조영래·박원순을 비롯한 인권변호사들은 구속자들의 변론을 맡았습니다. ‘젊은 그들’ 중 김문수·심상정·유시민은 2010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격돌했고, 박원순은 2011년 가을 서울시장이 되었습니다. -서노련 사건으로 함께 고생한 김문수 지사는 가끔 만나나요? “김문수씨가 부천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망년회에서 한번 본 게 마지막이었죠. 1997년 대통령 선거 때 김문수 의원이 정당연설원으로 나와서 김대중 후보를 불온한 자로 모는 걸 우연히 버스에서 듣고 토할 뻔했어요. ‘사회주의는 말짱 꽝이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뀔 수는 있지만, 빨갱이로 몰려 고생한 사람이 남에게 빨갱이 딱지를 붙이는 건 예의가 아니죠. 운동권 중에서 한 부류는 과거를 액자에 걸고, 다른 한 부류는 쓰레기통에 처박아요. 둘 다 올바르지 않아요. 영광과 미숙함을 다 공유해야죠. 그 연설 이후로 저는 김문수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없어요.” ........................... 언론은 대선후보 김문수를 검증했어야죠. 언론의 역할이 내란의힘 정권연장을 돕는 겁니까.
윤가 대통령3년이 드디어 끝이 나네요....6월 2일 우리 이러다 많이 힘들어질 수 있다 라고 했으나, 윤가를 열열히 지지하던 동업자는 제가 정치병 환자라면서,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나라 망하는것 처럼 이야기를 하냐며 오히려 이상한놈 취급을
이재명, 대구에서 갈라치기 특강ㄷㄷ6월 1일 국민들이 눈 크게 뜨고 색깔, 지역, 출신, 피색깔 관계 없이 똑같이 취급하고 유능하고 내 살림 잘 개선하고 충직하면 대우해 준다 이래야 주인을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까?
어디서 사전투표인지 내부여조인지 찌라시가 도네요6월 1일 '압도적 승리' 각자 기준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말할 수 있는 가시권 가능해보인다 언론이 출마자로도 안보던 사람이 꾸역꾸역 3자로 잠룡취급해주던 '그 xx' 역전할수도 있다 예..
최근 전향하게 된 이대남입니다. 그동안 클리앙 유저분들을 오해했던 점 사과드리러 왔5월 31일 오히려 과거부터 게임을 죄악 취급해왔던 것은 좌우 정당을 가리지 않았으며(국힘도 게임 등 서브컬처를 탄압해 왔던 역사가 있었음에도 민주당에 묻혀 마치 국힘은 그런 적 없는 것마냥 둔갑되는 … 저와 같은 사람들이 늘어난다면, 현재 극우 취급받고 있는 102030 남성 세력들의 대부분을 민주당 편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 당국이 BYD를 인신매매 및 노동착취 혐의로 제소5월 31일 중국 노동자들은 무자비하게 착취당하고 있다", "국내 공장들은 종종 사람을 인간이 아닌 기계로 취급하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사이버렉카 KNN5월 31일 그 중 7개가 이준석 입니다 경남지역 규모있는 민방이라고 사이버렉카 취급받는다는 쉴드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도대체 구독자가 91만 이란게 이해가 안되네요
펨코보니까 일베와 똑같다는 말에 긁히네요.5월 30일 하는짓이 일베와 똑같은데 지들은 윤석렬 욕하고 내란반대인데 틀딱일베와 동일 취급한다고 열받아 하는거 같네요. 오히려 준천지란 말은 화안내고 일베취급했다고 성토하는 애들이 많더군요.
김문수씨 엄마가 주식으로 1억 들어먹는다는 발언은 안양유세에서 했네요5월 30일 애낳는 가축 취급하는것부터 자산운용에 무분별한 존재로 보질 않나 양육에 아빠는 배재시키질 않나 ㅋㅋㅋ.. 누가 누구더러 여혐타령 하는건지
OECD 국가중 최저임금 차등 제도 쓰는 국가가 있냐는 질문에 이준석...5월 28일 이 대답이 맞는건지;;; 아니라면 밑천 완전 드러난거 아닌가요 그리고 아랫글은 바로 윗글님이 박제해주셔서 살~짝 의심한거 해소돼서 삭제한겁니다 ㅜㅜ 의문을 제기하면 무조건 벌레취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