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에 대한 35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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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검사'를 만들지 말라…이재명 정부가 명심해야 할 것들6월 14일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의 등장이었다. 시대적 과제는 미뤄졌다. 이미지(윤석열)가 실재(검찰)를 잡아먹기 시작했다.
뭐든 극단적인 건 안 좋은거 같아요6월 13일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그게 내가 이해한 의미가 아닌 걸 깨달았을 땐 너무 늦었죠 ㅠㅠ 뭐 그렇다고요 ㅎㅎ
경찰, 이진숙 방통위원장 법인카드 사용처 압수수색6월 9일 진작에 했어야 하는 건데, 정권 바뀌고 나니 요란 떠는 경찰이 미워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바뀐 정권에 충성하려는 모습은 다행이긴 하네요.
우상호는 좋은 인사인가요?6월 9일 최소한 요직 요직은 믿을 수 있고 충성스러운 능력자 넣을 수 있는건데 최근 나오는 인사들 정말 걱정됩니다. 인사는 만사 입니다.
李대통령 오광수 낙점 이유…교수출신 조국, 檢에 당해6월 8일 "조국도 빙빙 돌다 당해…오광수, 李대통령에 충성도 있는 사람" 이 대통령이 범여권의 반발에도 오광수 민정수석 임명을 강행한 건 문재인 정부를 반면교사 삼은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 이 대통령에게 충성도도 있는 사람이고 뒷북 치는 사람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율사 출신 의원도 "침을 놓으려면 정확히, 핵심에 찔러야 한다.
윤씨라는 예방접종 쎄게 받은 민주진영입니다6월 8일 또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윤씨 임명되기 전에도 임명안하려는 기류가 있었는데, 언론에서도 커뮤니티 여론에서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충직한 사람 기용해야 한다는 여론 끓어서 임명되는데
민정수석건은 이제 봉합합시다6월 8일 오광수를 반대했던 최강욱, 박은정과 같은 소중한 우리편 인사들의 발언들도 정부와 국민을 위한 충성심에서 나왔을테니 그들의 발언을 두고 우리끼리 문제 삼을 이유도 없습니다.
4050 지지층 겨냥한 감세 정책, 민주당 충성표로 돌아왔다6월 7일 조귀동 민 정치컨설팅 전략실장에게 들어봤다. Q : 4050 세대의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가 도드라졌다. A : “70%가 넘는다는 것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높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80% 가까이 지지한 셈이 된다.” Q : 이유가 뭘까. A : “1990년대 후반 IMF(국제통화기금) 사태를 겪고 2000년대부터 삼성·현대 등 대기업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뤘다. 이때 한국이 고도성장을 경험하는데, 이 수혜자가 4050 세대, 특히 대기업 근무자 등 화이트칼라다. 이때부터 아파트를 기반으로 한 수도권 중산층의 자산 축적 형태가 보편적이고 일반화됐는데 민주당의 주요 정책은 핵심 지지기반인 이들의 이익을 대변해왔다.” Q : 지금은 감세와 성장을 말한다. A : “당연하다. 지난해 민주당이 선제적으로 꺼낸 상속세 완화를 보자. 왜 그랬을까. 3040 세대가 이제는 4050이 되면서 과거와 달리 지켜야 할 자산이 많아졌다. ‘갭투자’를 본격적으로 한 70년대생(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도 마찬가지다. 민주당이 감세를 꺼내 들기 시작한 이유다. 민주당의 상징과도 같았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에 대해서도 온건하게 바뀌고 있다. ‘마용성’(마포구·용산구·성동구)이 대표 격인 서울 한강벨트 지역구 때문이다. 21·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대부분 확보한 지역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4050 유권자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도보수’를 꺼내든 것은 단순히 선거용이 아니다. 민주당은 과거 호남과 수도권에 온 호남 이주민의 정당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마용성’으로 대표되는 중산층의 정당이 됐다. 그러면서 감세와 함께 전면에 내건 주제가 또 있다.” Q : 그게 뭔가. A : “반일 민족주의, 검찰·언론 등에 대한 개혁이다. 이건 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와 큰 상관이 없다. 그런데도 이를 꺼내든 것은 지지층인 수도권 중산층을 위한 경제적 여건은 마련됐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이들을 계속 동원할 수 있는 정치적 기제가 필요한 것이다. 노무현 정부 때는 재미를 못 봤지만 이제는 다르다. 그러니까 60대 이상에서 ‘박정희 이데올로기’가 먹히는 것과 마찬가지다. 60대 이상 장년층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유지되는 건 그 시대에 성장과 분배를 통해 경제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살만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는 정치적으로 지지기반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은 반공·민족주의를 이용해 이들을 계속 동원했다. 지금 민주당이 이를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있는 셈이다. 다만 이런 변화 때문에 과거 민주당을 지지했던 저소득 노동자나 자영업자 등이 떨어져 나가게 됐다.” 이하생략 유성운·신수민 기자 pirate@joongang.co.kr 종양니뽀가 4050이 민주당 몰표 준 이유가 민주당이 4050 이익을 대변하고 감세 정책을 폈기 때문이고 닭까끼가 반공 민족주의를 이용한 것 처럼 민주당이 반일 민족주의 검찰 언론 개혁을 이용해서라네요 저딴 거를 분석이라고 쳐 하고 앉아있는 거 보니 애잔합니다 ㅋ
국민의힘 안철수 “이재명 당선 후 사흘째 트럼프와 통화 못해…코리아 패싱 시작”6월 7일 그리곤 충성 맹세해서 외교적으로 얻은게 뭔가요? 다 양보하고 고개 숙이고 있으면서 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리는 무능한 집단들.. 답 없습니다 패싱은 지들이 철저히 당해놓고는 ..
'우리도 저랬어야 했는데.국힘 '한탄'.avi6월 6일 이어 "인재를 키우고 동지로서 상호 존중하는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조직의 민주당과 권력자 1인에게만 충성하며 나머지는 배척하는 소모적이고 비타협적인 조직의 국민의힘"이라며 자조했습니다
오광수가 안되는 이유가 다른거 없습니다6월 6일 결사 반대를 했지만 씨알이 안먹혔습니다 우리도 한몫을 했죠 모두들 문통이 어련히 알아서 했을거라고 문통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때의 판단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현충일 MBC 방송보다가 울컥했네요...6월 6일 6.6 헌충일 :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 유가족의 사진인데 나도 모르게 울컥하네요. 그들의 숭고한 희생에 정말 감사드리며 잊지 않겠습니다.
임기보장하는 자리만 잘 임명하면됩니다.6월 5일 물론 임명전에는 온갖 충성맹세에 개혁에 앞장서고 중립을 지킬것마냥 나댄 수많은 사람들이 있죠. … 그리고 견제와 감시라는 원칙에 입각해서 충성파들을 안집어넣고 통합기조로 임명하다 뒷통수맞은거죠. 전현희도 법적보호 임기를 버틴거에요.
비서나 참모는 대통령뜻대로 뽑는겁니다.6월 5일 검찰총장이나 권익위나 인권위등 법으로 강제로 임기보장하는 직책만 완전 충성파를 임명해야하는거지 나머지는 대통령이 폭넓게 쓸수있는거에요.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공무원 한큐에 잡은 일화(2)6월 5일 이 사람 일은 시켜도 문제생긴다고 본인만 빠지거나 나몰라라 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구나 그럼 그다음부터는 무조건 그사람에게 충성이죠..^^ (그 충성이 결국 공무원들 쉬지
판독기) 이재명 당선에 대한 로라 루머의 트윗6월 4일 [스프] 트럼프, 극우 선동가가 '충성스럽지 않다' 지목한 NSC 직원 해고 한 마디로 로라 루머는 음모론을 좋아하고, 이민자 혐오, 백인 우월주의 성향의 공화당 소속 극우 정치인입니다
백악관에 입김 ‘마가’ 인사들 “한국 대선, 공산주의자들 승리”6월 4일 그는 국가안보회의 특정 인물들을 지목해 ‘충성심이 부족하다’며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이들은 실제 해고됐다. 루머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한국의 명복을 빈다.
대구시가 이재명 대통령께 바라는 점6월 4일 그렇게 수십년 동안 충성해줬으니, 김문수와 국힘에게 당당히 요구하세요 왜 엉뚱하게 ㅋㅋㅋ 출처 :
[단독]'윤 경호처 강경파' 여전한 영향력?...오늘 대통령 취임식서 22경찰경호대 배제6월 4일 경호처는 아직도 내란수괴에 충성중이군요
김민석 총리 너무 좋습니다6월 4일 무조건 충성하는 예스맨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처럼 자기 세력 욕심내는 인물도 아니구요... 가끔은 쓴소리도 하면서 건설적으로 대통령을 보좌(?)할 수 있는 최적인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