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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 모두의공원
- 김현태, 파키스탄 위탁교육 지원 탈락4월 15일12.3 비상계엄 때 국회에 출동한 특전사 부대를 현장 지휘해 재판에 넘겨진 김현태 전 특수전사령부 707 특임 단장(대령)이 파키스탄 지휘참모대학(지참대) 위탁교육에 지원했으나 탈락했다
- 이번 내란사태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군인4월 14일기소를 당했는데 방첩사 정성우 처장만이 기소가 안되고 살아 남았습니다 제가 내란특위 5차까지 청문회 하는걸 모두 봤는데 저분은 사실 잘못 한게 없었습니다 여인형이 선관위에 병력들 출동하라고 … 지시할때 다른 처장들은 병력 들을 실제로 선관위에 출동시키고 선관위 내부에게 까지 들어갔지만 저분만 명령 하달전에 방첩사 법무실에서 법적인 검토를 하고 일단 병 력들을 선관위에 출동은
- 이쯤되면 윤석열의 당초 계엄 시나리오는4월 14일군대 및 경찰의 국회 출동 지연으로 국회 장악 실패 2. 야당 대표의 신속한 행동과 국회의원 표결 3. 시민들의 국회 방어 4. 휘하 군인들의 소극적인 태도 5.
- 단비가 내리는 와중에 역시 불법 소각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4월 12일산불 담당자에게 연락하여 산불감시원들이 현장에 출동했고 불을 지른 사람에게는 과태료 30만원이 부과될 것 같고, 불을 지르면 손해를 본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줘야 같은 일이 생기지
- 광화문 집회 대신 벚꽃 집회 ~4월 11일한덕수가 또 장난질 치면 바로 출동입니다) 주말에 비 온다고 하길래 가끔 광화문 같이 나갔던 지인과 저녁에 만나 양재천으로 벚꽃 보러 갔습니다.~ 서울에 이렇게 벚꽃이 많은 곳이 있는
- 오늘..붉은..모자..쓴...내란수괴...avi4월 11일총출동..이었다는..요..
- 탄핵얘기로 주먹다짐, 대한항공 기장 부기장 파면4월 9일호주 노선 운항후 현지호텔에서 기장 부기장이 윤 계엄 탄핵 얘기로 말다툼하다 주먹다짐, 현지경찰도 출동하고 기장 병원갔고 부기장도 다쳤다고요.
- 배달의민족으로 시키지 않은 음식물 회수 요청 11일째입니다.4월 9일경찰서에 혹시 배달원이나 가게에 처벌이 가능한지 물으니 출동하려면 일단 제가 집에 있어야 한답니다. 포기한 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 [단독] 대한항공 기장-부기장, 호주에서 탄핵 얘기하다 주먹다짐…사측 중징계 처분4월 7일이 사건으로 기장이 부상을 당해 현지 구급 차량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호주 경찰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 [속보] 권영세 '개헌안 마련해 대선때 국민투표 부치는 방안 추진'4월 7일yo 조선일보 국힘 수박들 내란세력들 아주 총출동으로 신나서 설쳐대며 난리났네요. 우원식 니가 바란게 이거지?
- 호스트웨이 IDC가 정전이라니 .. ㅡㅡa4월 7일새벽부터 담당자들이 출동해 어느정도 복구가 되긴 했지만. 설마. 네트워크 장비 한두개 맛탱이 간거겠지 했지만 로레알 정전이라니 ... ㅠㅠ
- 수박 탐지견 출동 -0-/4월 6일우원식 의장님께서 탐지견 역할을 충실히 해주세요. 우린 그들의 속내를 잘 모르잖아요~~~ 수면 위로 잘 올려주세용~~
- 스압) 탄핵 인용을 바라보며: 깃발과 함께 했던 나날들 (2022년~2025년) (더불어민주당4월 5일거의 대다수의 언론이 그들을 애써 무시할 때조차, 친민주 커뮤니티는 매주 토요일마다 총출동하여 윤석열 퇴진을 외치거나, 아니면 윤석열로 인해 고통받는 자신의 삶을 조명하거나, 노조 … 장애인연대와 성소수자 단체들도 이따금씩 출동해서 자신들의 고통과 같이 하자며 시위대 단상에 올라서기도 했다. … 젊은이들은 계엄령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처음 깨닫고, 중년들은 젊었을 적 열렬히 비판했던 구세대 권력의 오만함을 막으러 총출동했던 그날부터, 시위는 무언가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 , 이주노동자, 노조 등을 비롯한 사회적 소수자를 비롯해서, 노동자와 사회인으로서 내란수괴의 계엄이 경제적, 사회적으로 대한민국 사회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었는지를 절절히 깨닫고 출동한
- 기추자는 대구갔다가 봉변을 당했나 보군요.4월 5일경찰까지 출동... 방송내내 많이 다운되어있던데 대구에서 태어났지만 대구에 애증을 느낀다고 광주가 너무 부럽다네요...
- 지휘관급 내란가담자에게 벌써부터 너무 나이브한거 아닌가요4월 5일대원들은 어디가는지 모르고 출동했지만, 본인은 알고 있었죠. 헌재에서 지적한 소극적 내란은 대원들 얘기입니다. 2. 성공하면 정부요직 큰자리까지하고 대대손손 부와 명예(?)
- 문형배 판사, “피고인, ‘자살’이라는 단어를 열 번만 연이어 외쳐보세요.”4월 4일피고인은 지난해 12월 신용카드 빚을 고민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로 작정하고 여관방에서 신문지에 불을 붙였으나 소방관들이 신속하게 출동, 진화해 미수에 그쳤다.
- 이 시각 오열할 군인 한명4월 4일탔던 김현태는 현재 오열하고 있겠네요 처음에 했던말 그대로 유지만 했어도 괘씸죄는 안걸렸을텐데 갑자기 딴 말들을 한게 용서가 안됩니다 “비상계엄이 선포되던 그날 707특수임무단의 출동은
-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드루킹이 만든 임플란트를 통4월 2일출동한 경찰들과 함께 위층으로 올라가는데 305호실 사람이 나와서 자기 집으로 들어가자고 합니다. 305호실 사람이 왜 112에 신고했냐고 그래봐야 경찰들이 해줄 수 있는 건 없다고 … 그때 인터넷 검색해 보니 지속적인 층간 소음은 폭행으로 신고할 수 있다고 해서 녹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개월 정도 녹음하고 112에 신고해서 출동한 경찰들에게 말했더니 층간 소음은
- 2023년 9월 5일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돌아가신 게 아니라 드루킹이 만든 임플란트 14월 2일돈 안든다고 홧김에 고소하려고 하는 당신 같은 사람들때문에 살인사건 같은거에 출동할 경찰관들이 없다고 화는 녹취록도 있는데 녹취록 들어보니 그런 내용들도 편집되어 있었습니다. 2016년
- [단독] '피의자' 김현태 해외 파병 추천서 보니…'탁월한 전문성'4월 1일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했던 김현태 전 707 특임단장은 현재 내란 주요 종사자라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이후 보직해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