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에 대한 95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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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전장연 시위로 인한 휴가 소진4일 오전 출근길 완행열차 탔는데 평소보다 40분 더 걸리네요 어쩔수 없이 반반차 썼습니다. 이거 손해배상청구 해야하나요?
1호선 남영역 전장연 시위중…4일 오전 왜 출근시간에 이러는지 하…
5호선 출근길...전장연 시위 예정 ㅠㅠ4일 오전 어제는 출근과 퇴근 1호선이고 오늘은 5호선 출근 길이군요. 1,5호선 이용하는 직장인인데... 아... 그냥 할말이 없네요
단단히 챙겨입고 가길 잘햇어요3일 오전 강추위라는거 보고 내복입고 방한용품도 챙겨입으니 출근길이 따뜻하더라구욬ㅋㅋ 서해안은 눈소식 있던데 겨울이네요 이제
추경호 영장기각3일 오전 아침부터 기분 더럽게 출근하네요
치통... 진짜 너무너무 아퍼 죽는지 알았어요~2일 오후 토요일은 참을만 했는데 일요일날부터 치통이 장난아니게 시작되네요~ 일요일날 회사 출근하고 일하는데 치통시작...
자영업자 걱정해주는 언론들 말이죠.2일 오전 그냥 출근하다 든 생각을 점심시간 전에 써봅니다...
출근길 올림픽대로 여의하류ic 당산환승센터 부근 끼어들기2일 오전 출근길에 올림픽대로 이용하여 강서 > 여의도 방면으로 출퇴근 중입니다. 여의하류 IC 당산환승센터 부근 빠지는 길에서 늘 1km 정도는 정체입니다.
장경태건 '수사 안했다는 건 성추행 사건 아니었다는 것'2일 오전 관계자 "수사 안한 건 추행으로 접수 안한 것" "성추행 수사 안하면 되레 경찰이 문제되는 사안" 장경태 "추행 없었다…애초 '데이트 폭력' 사건" "고소인, 남친 감금·폭행에 출근도
왕십리 시위 2호선 정체2일 오전 2호선 전철이 한참 서있네요 장애인 단체 시위라고 하네요 출근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우리나라 민원 대응 속도가 엄청나군요;;1일 오후 아침 출근길에 버스를 타러 지하철 한정거장 정도를 이동해야 합니다. 가는길에 다리가 하나 있는데...여기 보도교를 한동안 공사했었거든요.
서울탈환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1일 오전 오늘 출근길 지하철에서 여론조사 꽃 결과 보다가, 지옥철인데 갑자기 숨통이 트였네요. 김민석이든 박주민이든 오세훈만 이겨준다면, 누구든 지지합니다. 할 수 있다!
데일리안)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1일 오전 술로 흥했다 술로 망한 윤석열 데일리안 20분전 다음뉴스 [정기수 칼럼] 매일 취해 국정 태만, 집무 중 사우나에 가짜-지각 출근 감옥에서 중국 수정방(水正坊) 고급 백주 생각나서
'밤 9시 이후 업무 메시지 금지'…배경훈 과기 부총리의 조직문화 실험11월 29일 올해 새 정부 출범과 부총리 조직 승격 이후 부처 업무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심야 업무 보고와 지시, 주말 출근 등이 반복되면서 직원들의 업무 피로감이 커진 상황.
예전에는 출근하면 아침에 모여서 라면 먹으러 갔었는데11월 28일 요즘은 아침에 '라면 먹으러 갈래요?' 하면 '라면 끊어서'라던가 '그거 몸에 안 좋아서' 라면서 싫어해요. 오늘도 모처럼 모닝 라면이 당겨서 옆자리 동료에게 '라면 쏠께요. 같이 가실래요?' 했다가 거절 당했어요. ㅜㅜ 저 꼬꼬마 시절때는 업무 시작 전에 팀장님 따라 모닝라면 먹는 게 참 좋았는데.. (아련)
마트의무 휴업에 대해서11월 27일 이번 추석에 다른분들은 일주일 푹쉬시고 하시는데 저는 그주에 3일쉬고 똑같이 출근했습니다. 나머지 휴무는 남은날에 하나씩 휴무를 더해서 쉬고(?)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플랜카드 내용이 이상하네요11월 27일 출근길 판교 지나다가 모 행정복지센터 2층에 플래카를 보게되었습니다. 내용이 대장동 7400억을 주민께 돌려드리겠다는 취지인데요.
등에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씌여진 패딩을 봤습니다.11월 26일 오늘 출근길에 지하철에 앞에 가던 남자분이 입은 군데 깔깔이같은 패딩 등판에 한글로 대문짝만하게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한글로 써있는데 이거 혹시 실제 판매되는 옷인가 싶었습니다.
출퇴근 버스 패턴이 바뀌니, 돈이 남는군요...ㅋㅋㅋㅋ11월 25일 평소 용인에서 판교 출근 할때, 출근시 5000번 > 5600번 이렇게 이용했는데... 최근 버스 비용이 너무 크게 올라서 390번 버스로 바꿨습니다.
직장 동료의 동생이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11월 24일 뉴스를 봤을땐 그냥 그런가보다 무심하게 넘겼는데 오늘 출근해보니 그중 한명이 저랑 같은 직장에 다니는 직원의 동생이라더군요.